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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8살' 청하, 돈 얼마나 많이 벌었으면…"빚 다 갚고 집·차 플렉스, 은퇴할까" ('라스')

    [종합] '28살' 청하, 돈 얼마나 많이 벌었으면…"빚 다 갚고 집·차 플렉스, 은퇴할까" ('라스')

    가수 청하가 성공 후 플렉스 한 일화와 함께 은퇴를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57회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특집으로 가수 윤도현, 린, 청하, 유튜버 박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1년 8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전한 청하는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전 소속사에서 7년의 계약이 끝나고 직업을 바꿔볼까 했다.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며 "코로나19와 함께 무대에 설 자리가 없어졌고, 음악적인 변신을 너무 많이 했다. 정체성도 잘 모르겠고 흔들리더라"고 밝혔다.이어 "7년 동안 100곡이 넘게 발표했더라. 다른 솔로 가수 선배들보다 많은 편인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번아웃이 찾아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최근 청하는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박재범의 소속사 모어비전으로 옮겼다. 이에 청하는 "미국, 중국에서도 연락이 왔었다. 30군데 정도 연락이 왔는데 재범 오빠가 가장 많이 연락을 했다. 가장 현실적으로 '새로운 영역을 많이 펼쳤으면 좋겠다'고 재촉했다"고 선택 이유를 말했다. 청하는 댄서 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이제는 감사하게도 댄서분들이 유명해진 시대가 왔잖나. 많은 것들이 바뀐 걸 느꼈다"며 "댄서분들이 나와 중학교 때부터 친구다. 지금까지 내 활동을 함께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청하는 댄서팀에게 다이아몬드 우정링과 함께 고가의 명품백도 선물했다. 그는 "많지 않다. 한 다섯분"이라며 "내가 너무 바빴던 한해가 있었다. 나만큼 바쁘게 활동해주셔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플렉스를 했다"

  • 청하, 한동안 조용하더니 결국 '은퇴 고민'…"번아웃"('라디오스타')

    청하, 한동안 조용하더니 결국 '은퇴 고민'…"번아웃"('라디오스타')

    가수 청하가 연예계 은퇴를 고민한 사연을 털어놓는다.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윤도현, 린, 청하, 박위가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청하는 1년 8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전한다.청하는 전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서른 군데에서 연락이 왔다"라고 밝힌다. 이어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를 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신곡 'EENIE MEENI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그는 이번 앨범 발매 전 연예계 은퇴를 고민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등 성공을 거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설 무대가 없어지고 정체성을 잃었다는 생각에 낙심했다는 청하. 그는 "솔로 활동 7년간 100곡 넘게 발매했다. 그래서 번아웃이 오지 않았나 싶다"고 고백한다.이어 청하는 "(전 소속사와) 7년 계약이 끝나고 직업을 바꿔볼까 생각도 했다.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면서 연예계 은퇴를 심각하게 고민한 사연을 털어놓는다.'벌써 12시'로 집안의 빚을 청산하고 어머니께 집과 차를 플렉스한 이야기, 고가의 명품 백을 선물할 만큼 댄스팀을 향해 특별히 애정을 쏟은 일화도 공개할 예정이다.청하는 KBS 쿨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고 있다. 그는 학창 시절을 외국에서 보낸 탓에 당시 저지른 귀여운 실수담을 공개한다. 김구라는 청하에게 "예전에 ('심야 괴담회'에) 나왔을 땐 부진했는데, 입담이 늘었다"라고 칭찬했다. 청하는 윤지성에게 배운 애교와 짱구 성대모사를 펼친다.'라디오스타'는 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1일 컴백' 청하, 신곡 'EENIE MEENIE' MV 티저 공개

    '11일 컴백' 청하, 신곡 'EENIE MEENIE' MV 티저 공개

    가수 청하의 신곡 ‘EENIE MEENIE’가 일부 공개됐다. 청하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EENIE MEENIE (이니미니)’의 타이틀곡 ‘EENIE MEENIE (Feat. 홍중(ATEEZ))’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에는 레트로한 매력이 느껴지는 오래된 다방을 배경으로 소파에 앉아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하 대비 주변의 인물들이 되감기 되는 연출을 통해 낯설고 비현실적인 느낌을 선사해 독특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티저에 흐르는 에너제틱한 곡 비트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청하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며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EENIE MEENIE (Feat. 홍중(ATEEZ))’는 청하의 음악적 성장과 고민을 담아낸 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하의 변신을 엿볼 수 있다.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에이티즈의 홍중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 소식을 알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수록곡 ‘I'm Ready (아임 레디)’가 수록돼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앞서 청하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공개된 ‘I'm Ready’는 타이틀곡 ‘EENIE MEENIE (Feat. 홍중(ATEEZ))’와는 상반된 분위기를 선사해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청하의 새 싱글 ‘EENIE MEENI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5층 신사옥 CEO' 박재범 "미스터트롯 생각중…임영웅 보고 솔깃" ('전참시')

    [종합] '5층 신사옥 CEO' 박재범 "미스터트롯 생각중…임영웅 보고 솔깃" ('전참시')

    ‘전참시’가 박재범의 신사옥 최초 공개와 함께 미노이와 매니저의 웃픈 낚시 대결 현장을 그려냈다. 18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73회에서는 CEO 박재범의 아재미 넘치는 라이프와 싱어송라이터 미노이의 킹받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범은 한강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 자기관리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 가운데 아재스러운 반전 매력도 돋보였다. 러닝 도중 하늘 사진을 찍으며 자연을 만끽하는가 하면 건강식을 챙겨 먹고 집에서 사우나까지 즐기는 등 다채로운 일상 모습을 밝혀 웃음을 퍼트렸다. 박재범의 신사옥도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매니지먼트실, 연습실에 루프탑까지 갖춘 으리으리한 신사옥은 참견인들의 감탄을 불러모았고, 직원 또한 많이 늘었다고. 그는 출근한 뒤 매니지먼트실을 급습, 캐비넷 위에 앉아 노래를 흥얼거리고 회의 도중 장난과 농담을 던지며 아재미를 한껏 발산했다. 소속 가수 청하 또한 박재범의 아재스러움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박재범은 청하에게 쉼 없는 현실적인 조언과 라떼 시절 이야기로 아재미를 드러냈다. '전참시' 패널들이 왜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쓰는지 묻자 박재범은 “사람들 관심을 받고 살아야 한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트로트를 해보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에 박재범은 “솔직히 임영웅 씨 보고 (솔깃했다). 앨범 100만 장 팔리고 차트에 오르고. ‘미스터트롯’ 시즌 7 정도 (나갈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재범의 입맛 또한 남달랐다. 최근 곰탕에

  • [종합] 청하 "연예인? 내 삶은 아냐…직업 바꾸고 파, 유학 꿈 有" ('대세갑이주')

    [종합] 청하 "연예인? 내 삶은 아냐…직업 바꾸고 파, 유학 꿈 有" ('대세갑이주')

    가수 청하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가비 걸 GABEE GIRL’에는 ‘[SUB] 청하의 비밀스러웠던 은둔 생활 최초 공개 | 대세갑이주 | EP15 | 청하 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청하는 "내가 컴백을 안 한지 1년이 넘었다. 마지막 컴백이 '스파클링'"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 앨범으로 컴백한 것은 작년 7월 말 쯤이었다"라며 "크리스토퍼 님이랑 콜라보 작업을 했었는데 그게 10월 쯤이었다. 그래서 1년을 다 채웠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가비는 "많이 쉰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또 "나는 뭔가 되게 길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면 1년이면 그렇게 긴 거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라고 밝혔다. 이에 청하는 "근데 우리 팬분들은 또 길다고 느낄 수 있지 않겠나"라며 "제가 좀 쉬지 않고 계속 했었던 편이이다. 이번이 최장기간으로 기다려 주시는 거 아닐까"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 "내가 지금 제일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유학이다"라며 "이제 꼭 연예인을 하지 않아도 그건 직업일 뿐"이라고 했다. 더불어 "내 삶은 아니니까 또 다른 삶을 찾아갈 수도 있다. 계속 직업을 바꿀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가비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 마라"라며 놀라워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청하, 박재범과 함께한다…모어비전과 새 출발

    [공식] 청하, 박재범과 함께한다…모어비전과 새 출발

    가수 청하가 모어비전(MORE VISION)에 새롭게 합류한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청하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청하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이에 앞서 청하의 인스타그램 계정(morechunghaplz)이 오픈됐다.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과 유사한 계정명에 팬들은 청하와 박재범의 관계, 모어비전 영입설 등 신규 행보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펼치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왔다. 이후 모어비전이 공식 계정을 통해 청하의 영입 소식을 공식화하자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증폭됐다. 공개된 프로필 속 청하는 시크와 키치, 우아한 무드를 넘나들며 무한한 콘셉트 장악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하는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 '벌써 12시', 'Sparkling(스파클링)', 'Snapping(스내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왔다. 변신의 귀재다운 원톱 퍼포머이자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탄탄한 음악성을 증명해 온 청하는 당당하고 꾸밈없는 매력과 긍정 에너지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 Cool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발탁되어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다채로운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청하가 모어비전에서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로 '다 함께 신나고 즐거워야 의미가 있다'는 취지 아래 설립됐다. 수장 박재범을 비롯해 제시, 허니제이, 댄스 크루 HolyBang(홀리뱅), MVP(엠브이피) 등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청하, MNH와 계약 종료…정규 앨범 발매 잠정 중단

    [공식] 청하, MNH와 계약 종료…정규 앨범 발매 잠정 중단

    가수 청하와  MNH엔터테인먼트의 계약 기간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청하가 준비 중이던 앨범 발매도 잠정 중단됐다. MNH엔터테인먼트는 29일 청하의 카페를 통해 "2016년에 데뷔하여 7년간 당사와 함께한 청하의 전속계약이 오는 2023년 4월 29일부로 종료된다"고 알렸다. 이어 "더불어 'Bare&Rare Pt.2'는 내부 사정으로 당사에서 발매되지 않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안내했다. MNH는 "오랜 기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청하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함께해주시는 별하랑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멋진 아티스트로 활약할 청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MNH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청하를 아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지난 2016년에 데뷔하여 7년간 당사와 함께한 청하의 전속계약이 오는 2023년 4월 29일부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Bare&Rare Pt.2'는 내부 사정으로 당사에서 발매되지 않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오랜 기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청하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함께해주시는 별하랑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멋진 아티스트로 활약할 청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학폭' 의혹 터졌다…'청하 남동생' 에잇턴, 데뷔 8일 만에 꼬리표 달게 된 신인 그룹[TEN피플]

    '학폭' 의혹 터졌다…'청하 남동생' 에잇턴, 데뷔 8일 만에 꼬리표 달게 된 신인 그룹[TEN피플]

    신인 그룹 에잇턴(8TURN)이 데뷔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 멤버 명호가 '학폭' 의혹에 휘말렸기 때문. 2023년 첫 보이그룹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에잇턴은 노래보다 '학폭'으로 그룹의 이름을 알리게 됐다.에잇턴은 지난달 30일 '에잇턴라이즈'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가수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8인조 보이그룹이다. '청하 동생 그룹'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특히 MNH엔터테인먼트의 이주섭 대표는 "우리 회사가 사활을 걸고 준비했으며 심혈을 기울여 약 4년간 준비한 팀이다. 40명의 연습생을 거쳐 총 8명의 멤버가 탄생했다"며 "K팝 보이그룹은 퍼포먼스다. 혹독하고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했고 이미 완성형의 그룹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4년의 준비 기간 동안 아티스트의 사전 검증은 하지 않은 걸까. 멤버 명호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명호와 고등학교 동창이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누리꾼 A씨의 글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A씨는 "학창 시절 명호에게 폭언과 욕설 등 언어폭력을 당했다"며 "사과도 받지 못한 채 7년이 지난 지금도 공황으로인해 정신의학과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주장했다.MNH측은 즉각 반박했다. 7일 공식 팬카페에 "당사가 해당 내용의 사실관계를 여러 방면으로 확인하고 교차 검증했다"며 " 현재 온라인상에서 게재된 내용은 허위 사실임이 명백하다. 이에 따라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입장을 내놨다.이어 "명백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

  • [TEN 포토] 청하 '청초함 가득한 핑크빛 매력'

    [TEN 포토] 청하 '청초함 가득한 핑크빛 매력'

    가수 청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술린에서 열린 퓨잡 70주년 기념 전시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사랑스러운 눈맞춤'

    [TEN 포토] 청하 '사랑스러운 눈맞춤'

    가수 청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술린에서 열린 퓨잡 70주년 기념 전시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 청순 머금은 미모'

    [TEN 포토] 청하 ' 청순 머금은 미모'

    가수 청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술린에서 열린 퓨잡 70주년 기념 전시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인간 탄산음료 비주얼'

    [TEN 포토] 청하 '인간 탄산음료 비주얼'

    가수 청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술린에서 열린 퓨잡 70주년 기념 전시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청량함 넘치는 볼하트'

    [TEN 포토] 청하 '청량함 넘치는 볼하트'

    가수 청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술린에서 열린 퓨잡 70주년 기념 전시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극세사 각선미'

    [TEN 포토] 청하 '극세사 각선미'

    가수 청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술린에서 열린 퓨잡 70주년 기념 전시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청하 "다중인격 소유자 아냐…다들 나를 오해해" 고백 ('모비딕')

    [종합] 청하 "다중인격 소유자 아냐…다들 나를 오해해" 고백 ('모비딕')

    가수 청하가 선배 선미와의 일화를 언급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모비딕 Mobidic’에 게재된 웹 예능 ‘선미의 쇼!터뷰’에는 가수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청하는 선미와 파자마 파티를 했다. 선미는 먼저 "우리 둘다 집에서 잘 안나온다. 그래서 일부러 우리한테 맞춰 준다고  (이런 콘셉트로) 한거다"라고 설명했다.선미는 또 "우리가 집순이로 알려지지 않았냐? 몇 일까지 집에서 안 나와봤냐?"라고 말했다. 질문을 들은 청하는 "이게 조금 애매한 것이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2주는 안 나와보지 않았냐?"고 되물었다.이어 "나의 장기간이 2주였는데 자발적 2주였는데 이제 그게 깨진거다. 머리는 감기는 하는데 조금 덜 감는다"고 고백했다. 최대로 안 감은 것은 3일이었다고.선미는 청하에게 "오늘따라 왜 이렇게 연예인 같냐?"고 물어봤다. 청하는 "내가 오늘 찐으로 파자마를 입을 줄 모르고 예뻐 보이겠다고 풀메이크업을 하고 왔다"며 진지하게 답변했다.선미는 "평소 우리가 쌩얼로 만난다. 또 이상한 엽기 사진 같은 걸 서로 보내며 논다"고 했다. 청하는 "(선미가) 최근 나에게 좋은 말을 막 해주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그 순간을 찐으로 보여주고 싶더라. 그래서 평소에 안 하는 눈물 셀카를 (선미에게)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청하는 "우리 '주간 아이돌' 당시에 언니랑 나랑 같은 숍이었다. 그때 언니가 내 옆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빵을 줬다"라며 선미의 첫 인상을 떠올렸다.또 "빵을 주고 '우리 오늘 같이 잘해봐요' 이렇게 먼저 해줬다. 그러고 나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