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소화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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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퇴폐美 가득 비주얼…뭘 입어도 '완벽 소화'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한소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은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한소희는 OTT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 출연을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안효섭×연우, 잘 어울리네…커플 패딩도 완벽 소화

패딩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안효섭, 연우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공개한 화보에서 안효섭과 연우는 어반 아웃도어를 배경으로 다양한 다운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인다.안효섭은 자연스러운 카키 색상의 다운 재킷을 조거 팬츠와, 연우는 톤 다운된 핑크색 다운 베스트와 패딩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했다. 또, 모델들과 함께한 단체 컷에서도 안효섭과 연우는 자체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볼 수 있어 올겨울 룩에 많은 영감을 준다.이번 화보는 나우코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효연, 이정도면 SM 대표 비주얼…더듬이 머리도 '완벽 소화'[TEN★]

효연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26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걸려들어라 딥딥딥딥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효연은 핫핑크색 퍼에 빨간 바지를 매치한 모습. 청순함이 넘치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효연은 16일 첫 미니앨범 '딥(DEEP)'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임쏘리 강남구' 나야, 따뜻하고 인간적인 캐릭터 '완벽 소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아임쏘리 강남구’ 나야가 사이다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나야가 따뜻한 사이다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극 중 나야는 유력한 대선 후보의 외동딸이자 불임으로 인해 이혼을 당한 아픔을 가진 인물이다. 나야의 시어머니가 된 차화연은 권력가 집안의 나야와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살아있는 며느리 김민서를 사망 신고하도록 만들었고 손주의 양육권까지 포기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나야는 이런 차화연의 계략을 모르는 채 이인과 결혼했고 버림 받은 김민서에 대해 같은 여자로서 연민을 보여 왔다. 또한 친아빠 이인마저 포기한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진심으로 전처의 자식을 품는 모습도 보였다.나야는 전처가 죽었다는 소식에도 아랑곳 않는 이인에게 “전처가 죽은 게 잘 됐다는 거냐?”고 일침을 놓으면서 엄마를 찾는 전처 자식을 위해 김민서의 고모 이응경의 분풀이를 다 받아내면서도 “머리 채 잡는 정도로 분이 안 풀리실 줄 안다. 저도 엄마의 마음으로 재민이를 키우겠다”며 눈물로 호소했다.‘아임쏘리 강남구’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