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피부과 관리를 소망했다.최근 가희는 "어제 친구 집에서 맥주를 퍼마셨습니다. 안주는 꽃보다 오징어, 마카로니 과자 턱이 터질것 같습니다. 보톡스가 시급합니다. 아 맞다 오토바이 시트에 귀하디 귀한 꽃보다오징어가 들어있습니다. 친구가 줬습니다. 너무나 귀합니다. 보톡스가 시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나시를 입고 특유의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가희는 지난 2016년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악플에 상처받은 보아가 근황사진을 게재했다.최근 보아는 "자 이제 한국 가실게요.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야구 모자를 살짝 옆으로 쓰고 장꾸미를 드러낸 모습.앞서 보아는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터 저지로서 느끼고 있는 피로감을 호소했다.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을 받게 된 보아는 지친 심경을 내비쳤다.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에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