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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연, 디즈니 공주 모먼트…♥이도현 또 반하겠네 [TEN★]

    임지연, 디즈니 공주 모먼트…♥이도현 또 반하겠네 [TEN★]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임지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yELl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청량한 미모를 과시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임지연은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근 영화 '리볼버'에 합류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도현♥' 임지연, 결혼식 피로연인줄…나풀나풀 흑조로 변신

    '이도현♥' 임지연, 결혼식 피로연인줄…나풀나풀 흑조로 변신

    배우 임지연이 흑조로 변신했다. 임지연은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더 글로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남우조연상은 '카지노'의 이동휘가 김준한(안나), 박성훈(더 글로리), 장률(몸값), 조우진(수리남)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임지연은 Y사의 블랙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오프숄더 디자인에 풍성한 러플이 포인트로 들어가 화려함을 자아냈다. 평소 비비드한 계열이나 블랙 컬러가 잘 어울린 임지연은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찰떡같은 소화력을 보였다. ▲ 이하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 명단 대상 = '더 글로리' 송혜교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 = '카지노'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수리남' 하정우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안나' 수지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 ='카지노' 이동휘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더 글로리' 임지연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 ='약한영웅 Class 1' 박지훈 드라마 부문 신인여우상 ='3인칭 복수' 신예은 예능·교양 부문 최우수 작품상 ='사이렌: 불의 섬' 예능·교양 부문 남자 예능인상 ='플레이유 레벨업: 빌런이 사는 세상' 유재석 예능·교양 부문 여자 예능인상 ='SNL 코리아 시즌3' 주현영 예능·교양 부문 신인 남자예능인상 ='피의 게임2' 덱스 예능·교양 부문 신인 여자예능인상 ='SNL 코리아 시즌3' 김아영 OST 인기상 = 박재찬 티르티르 인기스타상 = 박재찬, 김연경, 이광수, 차은우 와이낫상 ='약한영웅 Class 1' 최현욱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도현♥' 임지연, 119만원 홀터넥 드레스로 미모 완성…블랙 스완의 탄생

    '이도현♥' 임지연, 119만원 홀터넥 드레스로 미모 완성…블랙 스완의 탄생

    배우 임지연의 오프숄더 드레스가 화제다. 최근 임지연은 ENA '마당이 있는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해당 드레스는 브랜드 V사 제품으로 홀터넥 스타일의 끈으로 묶는 특징이 있다. 상의 부분은 자잘한 셔링으로 포인트를 줬고 하이는 툭 떨어지는 A라인으로 디자인됐다. 가격은 119만으로 알려졌다. '마당이 있는 집'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임지연은 극중 가정폭력 피해자 상은 역을 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지연♥이도현, 강릉 데이트 목격담…"선남선녀였다"

    임지연♥이도현, 강릉 데이트 목격담…"선남선녀였다"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누리꾼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릉 한 순두부 가게에 방문한 임지연과 이도현이 남긴 사인을 인증했다. A 씨는 "임지연과 이도현이 식당에 함께 왔다. 가게 주인이 임지연에게 '너무 예쁘다. 눈이 아름답다'고 하더라. 이도현에게는 목소리를 칭찬했다"며 "두 사람은 만두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주인이 다 팔렸다고 했다. 주인이 다음 번에 맛있게 해준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도현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잘 먹었습니다. 맛집'라는 문구의 사인과 임지연의 사인이 담겨있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일 소속사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지연 "박연진=매력적인 악역, 부담보단 욕심이 더 컸다"('뉴스룸')

    임지연 "박연진=매력적인 악역, 부담보단 욕심이 더 컸다"('뉴스룸')

    배우 임지연이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연기한 임지연이 출연했다.이날 임지연은 "항상 배우로서 도전을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쉽게 오지 않더라. 근데 '더 글로리'라는 작품을 제가 읽게 되었고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물론 두려웠고 내가 이것을 잘 해내지 못할 거라는 걱정은 컸지만, 용기 내서 도전해서 이렇게 매력적인 악역을 잘 해보자는 생각에 부담보단 욕심이 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지연 "파트 2, 세번은 돌려본듯…최애 대사 '나 지금 되게 신나'"('뉴스룸')

    임지연 "파트 2, 세번은 돌려본듯…최애 대사 '나 지금 되게 신나'"('뉴스룸')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최애 대사를 꼽았다.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연기한 임지연이 출연했다.이날 임지연은 "파트1은 너무 떨려서 한 번밖에 못 봤다. 파트2는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어서 한 세 번은 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문동은(송혜교 분)의 '나 지금 되게 신나'를 선택하며 "그 대사가 너무 찰떡같이 붙어서 지금도 어딜 가나 이 얘기를 정말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지연 버전의 '나 지금 되게 신나'를 선보이기도 했다.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연진아, 기상캐스터 말고 앵커가 더 잘 어울리는데? 임지연, 뇌섹녀 느낌

    연진아, 기상캐스터 말고 앵커가 더 잘 어울리는데? 임지연, 뇌섹녀 느낌

    배우 임지연이 우아함을 뽐냈다.최근 임지연은 "뉴스에나온당 신기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JTBC '뉴스룸'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 깔끔한 정장 차림을 하고 고급스러운 미모를 드러냈다.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차주영은 "오구오구궁 ??????????????????"이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지연 "내 눈썹, 촌스러워 너무 싫었는데…연진이 느낌과 잘 맞아"('뉴스룸')

    임지연 "내 눈썹, 촌스러워 너무 싫었는데…연진이 느낌과 잘 맞아"('뉴스룸')

    배우 임지연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눈썹에 대해 소개했다.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연기한 임지연이 출연했다.이날 임지연은 "나는 눈썹이 너무 싫었다. 어떻게 보면 되게 촌스럽기도 하고 이런 눈썹이 되게 싫었었는데 이런 짙은 눈썹이 연진이랑 또 되게 잘 맞는 것 같고, 조금만 움직여도 극대화되는 눈썹의 움직임들이 연진이를 할 때 많이 활용했던 소스 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더 글로리' 임지연 "차기작 감독님도 '연진이'라고 부르시더라"('뉴스룸')

    '더 글로리' 임지연 "차기작 감독님도 '연진이'라고 부르시더라"('뉴스룸')

    배우 임지연이 '연진이'로 새 인생을 살고 있다.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연기한 임지연이 출연했다.이날 임지연은 본명보다 캐릭터명 '연진이'로 더 많이 불리는 것에 대해 "가족 전체가 다 '연진아'를 많이 외치시더라. '연진아 집에 언제 오니', '연진아 집에 찌게 해놨다', '우리 연진이' 정말 많이 듣고 있다"며 "가족들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그렇게 부른다. 새로 들어간 작품의 감독님조차도 연진이라 부르시더라"고 고백했다.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천하의 박연진이 심장이 떨렸다니? 임지연, '뉴스룸' 인터뷰에 초긴장

    천하의 박연진이 심장이 떨렸다니? 임지연, '뉴스룸' 인터뷰에 초긴장

    배우 임지연이 JTBC '뉴스룸' 인터뷰장에 나타났다.최근 임지연은 "너무 떨려서 심장이 터질뻔했던 JTBC<뉴스룸>과의 인터뷰 영광이고 소중했던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지영 앵커님께 감사합니다. 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뉴스룸'서 인터뷰를 끝나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올화이트룩으로 꾸민 채 단정함을 뽐냈다.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연진이' 임지연, 카메라 씹어먹는 건치 미소

    '연진이' 임지연, 카메라 씹어먹는 건치 미소

    배우 임지연이 건치 미소를 보였다.최근 임지연은 "이빨자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새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모습.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임지연은 지난 10일 파트2가 공개된 '더 글로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임지연은 극 중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끔찍한 학교 폭력을 가했던 기상캐스터 박연진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연진아, 또 공항 못가게 하려고?" 임지연, 달콤살벌한 미소

    "연진아, 또 공항 못가게 하려고?" 임지연, 달콤살벌한 미소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임지연은 "현남집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파란색 트위드 자켓을 입고 화려함을 뽐냈다. 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꽃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임지연은 지난 10일 파트2가 공개된 '더 글로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임지연은 극 중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끔찍한 학교 폭력을 가했던 기상캐스터 박연진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지연, '더 글로리' 연진이는 어디?…러블리 매력 가득 일상

    임지연, '더 글로리' 연진이는 어디?…러블리 매력 가득 일상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임지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임지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지연, '망하는 날'에도 변함없는 꽃 미모…'여배우 아우라' 과시

    임지연, '망하는 날'에도 변함없는 꽃 미모…'여배우 아우라' 과시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임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진아 너 오늘 망하는 날이래. 더 글로리 시즌2. 3.10 PM5 #netflix #더글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임지연 "삼겹살 사주는 송혜교 언니→혜정·사라·재준이와는 찐친"

    [종합] 임지연 "삼겹살 사주는 송혜교 언니→혜정·사라·재준이와는 찐친"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비하인드를 고백했다.23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공식 유튜브채널에는 '시즌1은 시작도 안 했다고? 더 글로리 박연진 본인 등판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임지연은 드라마 '더 글로리'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일단 '더 글로리'라는 대본을 읽었을 떄 제가 느꼈던 그 몰입감과 대본 속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한 번쯤 악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아, 이건 내 거다'라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진이가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악역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사실 먼저였다. 유명한 어떤 빌런이 나오는 유명한 작품 속의 캐릭터들을 레퍼런스 삼지 말고, 굉장히 많은 생각과 연구를 통해서 결국 찾아낸 건 그냥 임지연으로 출발하자는 거였다"고 덧붙였다.또 극 중 동료들과 어떤 사이인지 묻자 “저희 진짜 순하게 논다. 현장에서도 먹는 얘기, 강아지 얘기한다. (‘더 글로리’와) 정반대 느낌의 관계다”며 반전 케미를 자랑했다.임지연은 “혜교 언니도 맛있는 삼겹살도 사주시고 되게 친하게 잘 지낸다”며 “친구들이랑은 찐친이 돼버려서 정말 자주 만나고 있다. 잘 돼서 그런지 더 많이 만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더 글로리’ 시즌2는 3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