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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왠(O.WHEN), 오늘(23일) '성스러운 아이돌' OST '그 시절' 발매

    오왠(O.WHEN), 오늘(23일) '성스러운 아이돌' OST '그 시절' 발매

    싱어송라이터 오왠(O WHEN)이 '성스러운 아이돌' OST 두 번째 주자로 합류한다.OST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오늘(23일) 오후 6시 '성스러운 아이돌' OST Part.2 '그 시절'이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지난 주 첫 방송과 함께 안방극장을 색다른 웃음의 세계로 안내한 데 이어 3회 방송을 통해 '입덕 유발'을 배가시킨 김민규, 고보결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연출 박소연, 극본 이천금,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타팻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 '성스러운 아이돌'은 방송 첫 주부터 이세계 대신관 램브러리가 대한민국 망돌 우연우와 몸이 바뀌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며 생기발랄한 캐릭터들의 빅잼 시너지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 방송 말미 공개된 첫 번째 OST, 유승우의 '문득 내게 와'가 설레는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는 곡 분위기와 산뜻한 보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사랑받고 있다.이번에 공개되는 '성스러운 아이돌'의 두 번째 OST '그 시절'은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에 빛나고 있는 추억을 회상하는 곡으로, 매력적인 기타 소리와 오왠(O WHEN)의 유니크한 보컬이 만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 시절'은 김기태의 ‘계절을 돌고 돌아’를 비롯해 민경훈, 김필, 전상근, 한동근, 백지영, 이하이 등의 보컬리스트들과 다양한 작업들을 진행해 온 작곡가 이기환, '우리의 디데이' OST를 통해 그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문씨가 의기투합해 탄생시켰다.가창에

  • 나얼, ‘Ballad Pop City’ 프로젝트 대미 장식… ‘걸음을 멈추는 날’ 27일 발매

    나얼, ‘Ballad Pop City’ 프로젝트 대미 장식… ‘걸음을 멈추는 날’ 27일 발매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나얼이 ‘Ballad Pop City’ 프로젝트 ‘이별’ 주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나얼은 지난 20일 ‘Ballad Pop City’ 프로젝트 ‘이별’ 주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세 번째 타이틀 ‘걸음을 멈추는 날’의 27일 18시 발매 소식과 함께 짤막한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오디오 티저에는 벽에 걸려있던 액자가 떼어진 바래진 사진을 배경으로 ‘Ballad Pop City’, ‘Produced by 나얼’, ‘2월 27일’, ‘나얼’, ‘걸음을 멈추는 날’ 타이포가 순차적으로 공개돼 아련한 감성을 전한다. 격정적으로 울려 퍼지는 기타 사운드를 비롯해 영상 말미에는 서정적이면서도 슬픈 분위기의 스트링 선율이 흘러나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나얼 ‘Ballad Pop City’ 세 번째 타이틀 ‘걸음을 멈추는 날’은 이번 프로젝트의 프로듀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나얼이 직접 불렀다. ‘같은 시간 속의 너’, ‘기억의 빈자리’, ‘서로를 위한 것’을 발표하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보컬 끝판왕 나얼이 다시 한번 발라드 장르를 통해 어떤 감성을 전할지 기대감을 높인다.나얼 ‘Ballad Pop City(발라드 팝 시티)’는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된 프로젝트 앨범이며, ‘이별’이라는 첫 번째 주제로 90년대 감성의 발라드곡들이 펼쳐졌다. 지난 연말에는 성시경의 ‘아픈 나를’, 지난 2일에는 태연의 ‘혼자서 걸어요’가 먼저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나얼은 지난 1월 R&B, 소울 장르를 담은 싱글 ‘Soul Pop City

  • 용준형, 3월 새 싱글 발매 확정…4개월 만에 컴백

    용준형, 3월 새 싱글 발매 확정…4개월 만에 컴백

    가수 용준형이 3월 가요계에 돌아온다.용준형은 20일과 21일 소속사 블랙메이드의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포스터 이미지와 스포일러 필름을 연이어 공개하며 3월 2일 소식을 알렸다.먼저 커밍순 포스터는 터널 이미지로 구성돼 있으며, 용준형의 이름과 '2023.03.02'라는 발매일을 확인할 수 있다.이어 스포일러 필름은 다크한 색감 속 눈물을 흘리는 용준형의 옆모습을 배경으로 'There's no way / to leave me / without hurting me / Leave empty words behind, baby you can go now'라는 노란색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번 신곡은 용준형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EP 'LONER (로너)' 이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악이다. 다만, 아직 신곡명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용준형이 올해 첫 음악 활동을 어떤 분위기의 곡으로 시작할지 관심이 모아진다.특히 용준형은 3월 18일과 19일 2023 단독 콘서트 'LONER's ROOM (로너스 룸)' 개최를 앞두고 있어 이번 컴백 소식이 더욱 반가움을 자아낸다. 용준형은 음악과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 들을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용준형은 지난해 'LONER'로 성공적인 홀로서기 첫 걸음에 나섰다. 'LONER'는 타이틀곡 '층간 소음'을 비롯해 용준형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웰메이드 트랙 6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매 후 아이튠즈 6개 지역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음원에 이어 용준형은 여러 가지 콘텐츠와 오프라인 팬 이벤트 'LONERS ONLY (로너스 온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올 봄에는 신곡과 콘서트

  • 노을, 바이브 '다시 와주라' 재해석…오는 26일 리메이크 발매 확정

    노을, 바이브 '다시 와주라' 재해석…오는 26일 리메이크 발매 확정

    그룹 노을이 방구석 캐스팅 프로젝트 가창에 참여한다.노을(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은 오는 26일 방구석 캐스팅 음원 '다시 와주라'를 발매한다.지난해 10월 데뷔 20주년 기념 미니앨범 '스물' 발매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시킨 노을이 방구석 캐스팅 프로젝트를 통해 또 한번 존재감을 입증한다.'다시 와주라'는 지난 2010년 발매된 바이브의 정규앨범 'Vibe In Praha (바이브 인 프라하)'의 타이틀곡이다.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언제가 돼도 좋으니 돌아와 달라는 메시지가 리스너들의 감정을 자극한다.노을은 곡에 실린 메시지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가사의 진정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유의 선명한 보이스와 독보적인 하모니로 선보일 노을표 4인 4색 음색에 기대감이 집중된다.'방구석 캐스팅'은 다채로운 개성의 보컬을 지닌 가창자와 그에 걸맞은 명품 곡들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그동안 한동근의 '사랑인걸', 윤민수의 '그녀를 찾아주세요', 마마무 문별의 '서툰 이별을 하려해', 테이의 'Monologue', KCM의 '사랑아', 민서의 '하루만큼', 김연지의 '가슴으로 운다', 양다

  • [종합] 이찬원, 첫 정규 ‘ONE’ 발매 동시 국내 차트 섭렵…멜론·벅스 등 차트 진입

    [종합] 이찬원, 첫 정규 ‘ONE’ 발매 동시 국내 차트 섭렵…멜론·벅스 등 차트 진입

    가수 이찬원이 가요계를 사로잡았다.이찬원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첫 정규 ‘ONE’을 발매, 앨범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하며 컴백 청신호를 켰다.컴백 전부터 뜨거운 화력을 자랑했던 이찬원의 ‘ONE’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역시 차트인에 성공, ‘트로트계 아이돌’의 진가를 확실히 입증했다.타이틀곡 ‘풍등’은 음원 발매 직후 20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최신차트(1주 내) 10위를 기록하며 차트 진입에 성공했고, 20일 오후 10시 기준 벅스 실시간차트 27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ONE’ 수록곡 또한 국내 음원차트를 섭렵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사나이 청춘’, ‘건배’, ‘오.내.언.사’ 등 곡들이 각각 20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최신차트(1주 내) 17위, 18위, 20위를 기록, 인기를 잇고 있다.그런가 하면, 이찬원의 명품 비주얼과 감정 표현을 엿볼 수 있는 ‘풍등’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가 담겨 무한재생을 유발했다. “정말 감동입니다”, “목소리에 제 눈물이 차오르네요”, “최고의 가수는 이찬원” 등의 호평이 이어져 유일무이한 ‘ONE’을 완성했다.데뷔 3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답게 이찬원이 고퀄리티 보이스로 가요계를 접수한 가운데, 타이틀곡 ‘풍등’은 연인 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풍등’이라는 소재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표현했으며, 이찬원의 노래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느낄 수 있다.보컬 외에도 다채로운 장르로 듣는 재미를 더

  • 화사, 오늘(19일) '화사쇼' 세 번째 음원 'MMM Simile (Live ver.)' 발매

    화사, 오늘(19일) '화사쇼' 세 번째 음원 'MMM Simile (Live ver.)' 발매

    마마무 화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사쇼'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8일, 막을 내린 tvN '화사쇼'는 MC 화사와 뮤지션들이 이야기와 음악으로 깊은 밤을 채워나가는 심야 음악 예능으로, 화사의 음악 작업실에서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화사쇼'를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MC로 나선 화사는 안락한 분위기 속에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로 게스트들과 찰진 호흡을 자랑했고, MC와 뮤지션 사이를 오가며 화사만의 색깔이 담긴 심야 음악 예능을 탄생시켰다.화사는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를 통해 "제 인생에 있어 MC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감회가 새롭다. '화사쇼'를 통해 정말 값진 경험과 공부를 한 느낌이다. 서투른 진행에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고생 많았던 제작진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화사는 이어 "8회차 동안 만나 뵀던 많은 아티스트 분들을 통해 한국이 얼마나 많은 문화적 보물을 품고 있는지를 느낀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들의 음악쇼를 통해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계속해서 멋진 문화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저 또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화사쇼' 진행을 하면서 화사는 총 세 개의 음원을 발매했다. 첫 번째 음원이자 '화사쇼'의 로고송인 '화사한 밤(just talking to myself)'과 크리스마스에 느낄 수 있는 복잡 미묘한 기분을 담아낸 두 번째 음원 'Grey Christmas', 마마무 멤버들과 함께 역대 히트곡 메들리를 '화사쇼' 버전

  • 디셈버 DK, 오늘(19일) 리메이크 음원 '심(心)' 발매

    디셈버 DK, 오늘(19일) 리메이크 음원 '심(心)' 발매

    디셈버 DK가 섬세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는다.DK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방구석 캐스팅' 음원 '심(心)'을 발매한다.'심(心)'은 지난 2002년 발매된 얀의 정규앨범 'Another Story (어나더 스토리)'의 수록곡으로, 헤어진 전 연인의 행복을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DK의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가 진정성에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더했다.특히 "슬퍼하는 너를 위해서 / 해줄게 남아 있다면 / 무엇이든 다 얘기 해주길 바래 / 나 기다리고 있을게" 등 진심어린 가사가 DK의 목소리와 만나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한층 깊이 있는 곡으로 재탄생됐다.DK는 그동안 '나와 헤어진 걸 다행이라 생각할 수 있게', '별이될게', '언제나 사랑해', '그날 그밤', '부디' 등 활발한 앨범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하이에나', '사생결단 로맨스', '슈츠', '저글러스' OST에도 참여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이에 DK는 다채로운 장르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들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해 온 '방구석 캐스팅'과의 만남을 통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심(心)'을 완성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알릴 전망이다.DK가 가창에 참여한 '방구석 캐스팅' 음원 '심(心)'은 1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동하, ‘빨간풍선’ 일곱 번째 OST 주자 ‘내 가슴에 살아’…오늘(19일) 발매 “호소력 짙은 보컬”

    정동하, ‘빨간풍선’ 일곱 번째 OST 주자 ‘내 가슴에 살아’…오늘(19일) 발매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정동하가 TV조선 주말 드라마 ‘빨간풍선’ OST의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정동하가 부른 ‘빨간풍선 OST Part.7 ’내 가슴에 살아‘가 오늘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비밀스럽고 위태로웠던 관계가 탄로 나고, 다시 위기를 맞게 된 ‘은강’(서지혜 분).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 파란의 파도를 타는 드라마 ‘빨간풍선’이 어떤 엔딩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OST Part.7 ‘내 가슴에 살아 - 정동하‘가 오늘 19일 발매된다.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내 가슴에 살아‘는 극의 비극적인 인연과 결말을 담은 곡이다. 인물들이 가진 내면의 쓸쓸함과 애절함을 나타내는 듯한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으로 더해져 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 특유의 감성이 드러나는 발라드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동하는 지난 11월 신곡 ‘단골집’ 발매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법쩐’의 OST에 참여,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정동하가 참여한 ‘빨간풍선’ OST Part.7 ‘내 가슴에 살아’는 오늘 19일 18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6억회 돌파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6억회 돌파

    가수 임영웅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66억회 돌파로 골드 클럽 달성 하면서 음원최강자다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지난달 2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을 이날 오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먼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91팀이 올랐다.방탄소년단은 누적 12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50억 회 이상 ‘골드 클럽’에는 아이유, 임영웅, 그룹 ‘엑소’가 자리 잡았다. 20억~50억 사이 ‘실버 클럽’에는 그룹 세븐틴, 블랙핑크, 레드벨벳, 허각, 성시경, 박효신 등 19팀이 올랐다.특히 임영웅은 14일 기준 이미 66억회 스트리밍을 돌파 하면서 골드 클럽을 이미 넘어섰고 빌리언스 클럽 달성을 위해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다.1위 방탄소년단 누적 122억회,2위 EXO 누적 80억회 , 3위 아이유 누적 76억회 ,4위 임영웅 누적 66억회(일 증가량 약723만회)로 일 증가량으로 계산시 100억회(10 billion)클럽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약 1년3개월이내 달성할것으로 예측된다.한편 지난해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연말 서울과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앙코르 공연은 지난달 14일 티빙에서 VOD 공개 되었다.그리고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마쳤고 3월에는 CGV에서 공연 극장판도

  • TNX, 오늘(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 발매

    TNX, 오늘(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 발매

    그룹 TNX가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선다.TNX(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더블 타이틀곡 'Love or Die'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Love Never Dies'는 10대의 사랑, 이별과 그리움,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청춘 시절 뜨겁게 간직하고 있던 우리들의 추억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I Need U'와 'Love or Die'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수록곡 'Love Never Dies', 'Wasn't Ready', 'Slingshot', '따따따 (Short v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가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Chris Brown, Lady Gaga 등과 작업한 미국 출신 프로듀서 Mike Daley와 Lil Nas X, Jack Harlow와 작업한 떠오르는 신예 프로듀서 Nick Lee가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TNX 멤버 은휘까지 프로듀싱에 참여해 TNX만의 색깔을 완성했다.앞서 TNX는 더블 타이틀곡 'I Need U' 트레일러 영상을 컴백 3주 전에 오픈하며 이례적인 앨범 프로모션을 개시했다. 더불어 10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덟 가지의 콘셉트로 비주얼링한 콘셉트의 티저를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TNX는 지난 2021년 SBS에서 방영된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에서 피네이션 최종 데뷔조로 선발, 같은 해 데뷔 앨범 ‘WAY UP’으로 데뷔했다. 이번 활동은 TNX의 데뷔 후 첫 컴백으로 TNX는 음악부터 퍼포먼스까지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며 '4세대 아이돌 슈퍼 루키'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한편, TNX는

  • AB6IX 박우진,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나를 그리다' 오늘(15일) 전격 발매

    AB6IX 박우진,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나를 그리다' 오늘(15일) 전격 발매

    그룹 AB6IX (에이비식스) 박우진이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을 선공개한다.브랜뉴뮤직은 오는 2월 27일 발매되는 박우진의 첫 번째 EP 'oWn'의 정식 발매에 앞서 수록곡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 (Feat. 김재환)'를 오늘(15일) 오후 6시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나를 그리다 (Self-Portrait)'는 박우진과 그룹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한 김재환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으로, 꿈을 꾸고 살아가는 모든 젊음에 바치는 박우진의 자전적인 가사와 담담한 보컬이 듣는 이들의 두 귀를 사로잡는 팝 발라드 곡이다. 특히 믿고 듣는 김재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박우진만의 섬세한 감성이 만나 과연 어떤 조화를 이룰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데뷔 5년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박우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그룹에서 보여주지 못한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가감 없이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박우진의 1st EP 'oWn'은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 수록곡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 (Feat.김재환)’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컴백 D-Day' 퍼플키스, 오늘(15일) 새 미니앨범 'Cabin Fever' 발매

    '컴백 D-Day' 퍼플키스, 오늘(15일) 새 미니앨범 'Cabin Fever' 발매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깊어진 '마녀 세계관'으로 가요계를 보랏빛으로 물들인다.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Cabin Fever'(캐빈 피버)를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새 앨범 'Cabin Fever'는 의역하면 '좀이 쑤신다'는 뜻이다. 예기치 않은 팬데믹 상황으로 통제된 삶에 'Cabin Fever'를 겪는 이들에게 함께 자유를 찾아 나가자는 메시지가 담겼다.타이틀곡 'Sweet Juice'는 플럭 사운드가 더해진 그루비하면서도 몽환적인 트랙이다. 오랫동안 옥죄어오던 굴레를 벗어나 너와 나, 우리 그대로의 모습으로 춤추며 자유를 찾자는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멤버 유키와 나고은이 작사에 참여해 퍼플키스만의 색깔을 더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퍼플키스의 한층 확장된 '마녀 세계관'을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을 피해 숨어 지내던 마녀 퍼플키스가 자신들이 살고 있던 저택을 호텔로 오픈하지만, 이내 의문의 여성 손님의 등장하면서 호텔에는 기이한 현상들이 나타난다. 호텔에 갇힌 '퍼키마녀'들의 자유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한 편의 스릴러 영화처럼 그려질 예정이다.새 앨범 'Cabin Fever'에는 타이틀곡 'Sweet Juice'를 포함해 격정적인 감정의 동요를 몽환적이면서도 애절하게 표현한 'Intro : Save Me',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일지라도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멤버 채인의 자작곡 'T4ke', 퍼플키스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함을 노래한 'Autopilot', 강렬한 신디사이저와 그루비한 베이스가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로 도

  • 르세라핌, 미국 빌보드 17주 연속 차트인…발매 4개월 차 뒷심도 강하다

    르세라핌, 미국 빌보드 17주 연속 차트인…발매 4개월 차 뒷심도 강하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17주 연속 진입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8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1위, ‘빌보드 글로벌 200’ 86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발매 4개월이 지났음에도 빌보드 차트 2개 부문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르세라핌은 빌보드 차트뿐 아니라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부동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ANTIFRAGILE’은 멜론, 벅스, 지니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2월 6~12일)에서 각각 6위, 7위, 7위에 머물며 일본 활동으로 인한 공백기가 무색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르세라핌의 일본 데뷔곡 ‘FEARLESS -Japanese ver.-’ 뮤직비디오가 지난 14일 오전 10시경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다. 이 영상은 보드게임 체스에서 마음먹은 대로 어디든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물, ‘퀸’을 소재로 삼아 최고가 되고 싶은 멤버들의 강인한 포부를 드러냈다.르세라핌은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오리콘 차트 4개 부문을 석권했고,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1위에 오르며 ‘원톱’ K-팝 걸그룹의 위상을 과시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동원, 팬 사랑 장난 아니네…오는 19일 팬송 발매

    정동원, 팬 사랑 장난 아니네…오는 19일 팬송 발매

    가수 정동원이 팬들을 위한 노래를 선물한다.정동원이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팬송을 발매한다. 오늘 14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팬들을 위한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동원의 새 싱글은 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을 위해 만들어진 팬송으로, 정동원이 곡 선정부터 작사까지 직접 참여하는 등 오직 팬들을 향한 정동원의 마음을 담은 노래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동원은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였으며, 콘서트 ‘성탄총동원’과 ‘음학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연, 방송 출연과 음악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뜨거운 팬들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정동원이 어떤 팬송을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정동원의 팬송은 오는 19일 18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정동원은 오는 18,19일 수원 ‘음학회’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트리플에스 新 '코스모스' 탄생…오늘(13일) 10인조 '어셈블' 발매

    트리플에스 新 '코스모스' 탄생…오늘(13일) 10인조 '어셈블' 발매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두근거림이 드디어 깨어난다.트리플에스는 13일 오후 6시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새 앨범 'ASSEMBL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년에 단 한 번, 모든 멤버가 모여 만들어지는 첫 작품 'ASSEMBLE'을 위해 트리플에스의 첫 멤버 윤서연부터 10번째 멤버 서다현까지 힘을 모았다.타이틀곡 'Rising' 역시 의미가 깊다.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선택한 특별한 곡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팬들은 약 5만7천표를 선사하며 직접 'Rising'을 탄생시켰다.'Rising'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꿈에 대해 냉소적이고 꿈을 꾸는 이들을 조롱하는 시대로 변해버린 지금. 트리플에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있는 것인지를 노래한다.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트와 댄스브레이크가 맞물리며 'Rising'만의 '스테이지 팝'이라는 화려한 장르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NCT와 더보이즈의 안무가 최효제의 리드로 만들어진 싱크로나이즈드 댄스를 통해 왜 트리플에스가 '무서운 신인'인지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발매와 함께 공개하는 'Rising' 뮤직비디오 역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Generation'에서부터 호흡을 맞춘 언더무드 필름과 함께하며 트리플에스의 서사를 연결하는데, 검게 칠한 손톱과 다음 '디멘션' +(KR)ystal Eyes의 핸드폰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잇는다는 귀띔이다.'ASSEMBLE'에는 'Rising' 외에도 '디멘션'의 문을 활짝 여는 'Beam', 특별한 사운드가 기대되는 'Before the Rise', 제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