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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나비, 과거 '라디오스타'서 화끈 발언 재조명 "눈만 세 땀 땄다"

    가수 나비, 과거 '라디오스타'서 화끈 발언 재조명 "눈만 세 땀 땄다"

    가수 나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가수 나비가 개그맨 장동민과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나비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3년 11월 27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자신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이 날 방송에서 나비는 “내 연관검색어에 ‘노출’,’성형수술’같은 단어가 많다. 성형했다고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 눈만 세 땀 땄다̶...

  • 청룡 시스루 노수람 측, "란제리 광고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청룡 시스루 노수람 측, "란제리 광고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과감한 의상의 노수람 지난 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화제가 된 신인 배우 노수람이 소속사를 통해 “속옷 광고 모델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배드보스 컴퍼니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들어 언더웨어와 란제리 관련 업계에서 광고모델 제의를 많이 받았지만, 노출 이미지의 선입견을 깨기 위해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어 생활용품 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

  • 2014년 레드카펫 파격 노출...밧줄드레스부터 전신 시스루까지

    2014년 레드카펫 파격 노출...밧줄드레스부터 전신 시스루까지

    레드 카펫에서 여배우들의 노출은 언제나 뜨거운 반응을 부른다.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배우 노수람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이름을 알렸다. 노수람은 옆라인이 훤히 비추는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노수람의 레드카펫 참석에 청룡영화제 측은 “시상식에 초청받지 않은 배우”라고 밝혔다. 이에 노수람 측은 “지인 초청으로 참석했다. 왜곡 보도 자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