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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 '꾼' 출연 확정...지능형 사기꾼으로 변신

    현빈, '꾼' 출연 확정...지능형 사기꾼으로 변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현빈 / 사진제공=VAST 엔터테인먼트 배우 현빈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15일 “현빈이 영화 ‘꾼’을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영화 ‘꾼’은 피해 금액 4조 원, 피해자만 3만 명에 이르는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과 검사가 벌이는 범죄 사기극이다. 현빈은 이번 영화에서 지...

  • 소녀시대 윤아, 따스한 봄 만끽하며 "'공조' 체육대회 때"

    소녀시대 윤아, 따스한 봄 만끽하며 "'공조' 체육대회 때"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공조’ 체육대회에서 사진을 남겼다. 지난 2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조 체육대회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화려한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두 팔을 벌린 채, 봄을 만끽하고 있다. 그녀의 모습에서 자유로움과 여유가 느껴진다. 윤아는 영화 ‘공조(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

  • 소녀시대 윤아, 팬들이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 인증 "늘 든든해요"

    소녀시대 윤아, 팬들이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 인증 "늘 든든해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1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큐(Thank you) 늘 든든해융? #영화 #공조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영화 ‘공조’ 촬영장에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차에는 ‘민영이가 준비한 시원한 커피 한잔하고 가세융’이라...

  • 현빈 차기작 영화 '공조', 10일 크랭크인

    현빈 차기작 영화 '공조', 10일 크랭크인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배우 현빈이 영화 ‘공조’ 촬영에 돌입했다. 10일 현빈 소속사 VAST에 따르면, 현빈의 차기작 영화 ‘공조(가제)’ 가 이날 크랭크인했다. 그동안 최소한의 스케줄만 소화하며 ‘공조’ 작품 준비에 몰두해온 현빈은 전날 테스트 촬영에서 날 선 눈빛과 능숙한 북한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공조’에서 현빈은 남한으로 파견된 특수...

  • '공조', 현빈·유해진·김주혁·윤아·이동휘…★들이 뭉쳤다

    '공조', 현빈·유해진·김주혁·윤아·이동휘…★들이 뭉쳤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 ㈜JK필름)가 현빈, 유해진, 김주혁을 비롯해 장영남, 이해영, 이동휘, 윤아까지 핫한 배우들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0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공조'(가제)는 남한으로 숨어든 탈북범죄조직을 쫓기 위해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가 극비리에 공조수사에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대작. 영화는 현빈, 유해진, 김주혁까지 관객들이 기다려온 세 배우의 첫 만남은 물론...

  • 현빈·유해진·윤아, '공조' 고사현장 포착

    현빈·유해진·윤아, '공조' 고사현장 포착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현빈 주연의 영화 '공조'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이해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핏 보면. 결혼식 사진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고사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공조'의 주연배우 현빈을 비롯해 유해진, 소녀시대 윤하, 이동휘의 모습이 담겼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제작비 100억 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현빈은 북...

  • 현빈 차기작 '공조', 유해진-소녀시대 윤아 합류

    현빈 차기작 '공조', 유해진-소녀시대 윤아 합류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현빈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영화 '공조'에 유해진과 소녀시대 윤아가 합류한다. 16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유해진은 '공조'에서 남한 형사 역을 맡는다. 극중 북한 형사 역을 맡은 현빈과 액션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윤아는 유해진의 처제인 박민영 역을 맡는다. 윤아는 한중 합작영화 ‘짜이찌엔 아니’ 이후 2년 만에 스크린 문을 두드리게 됐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

  • 현빈, 윤제균 제작 '공조'로 스크린 복귀…100억대 대작

    현빈, 윤제균 제작 '공조'로 스크린 복귀…100억대 대작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배우 현빈이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역린' 이후 약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영화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제작비 100억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현빈은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국제시장'으로 1400만 관객을 동원한 JK필름이 지난 4년간 야심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