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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에 이미 진술했는데...“왜 YG는 수사 안했나” 커지는 의혹

    2016년에 이미 진술했는데...“왜 YG는 수사 안했나” 커지는 의혹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구매 의혹에 관한 경찰 조사에 'YG 측이 개입했다'는 진술이 지난 2016년에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진술이 있었음에도 당시 수사가 YG로 확대되지 않은 이유에 의혹이 커지고 있다.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나원오 형사과장은 이 사건 브리핑에서 2016년 당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공익신고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첨부한 2쪽짜리 보고서 일부를 공개...

  • [2016 가요②] 빅뱅·엑소·방탄·트와이스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겁니다"

    [2016 가요②] 빅뱅·엑소·방탄·트와이스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겁니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최고·최초·최다·최단, 2016년 가요계는 신기록 행진이 줄을 이었다. 컴백 동시 음원차트 1위 석권은 물론, 이른바 역주행으로 차트를 접수한 음악, M/V 조회수로 유튜브 신기록을 쓴 음악, 팬덤 화력으로 세운 음반 판매량 기록 등, 다음은 2016년 가요계 화려한 기록을 남긴 주인공들이다. ◆ 빅뱅, 음원 공개 1일 만에 실시간 이용자수 121만 명 돌파 빅뱅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이 8년 만에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