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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최민식 '레드카펫에서 보인 꽃미소'

    [TEN 포토] 최민식 '레드카펫에서 보인 꽃미소'

    배우 최민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준비돼 있다.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지만 올해는 영화제 선정작은 모두 극장 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등 오프라인에 좀 더 무게를 뒀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민식 '강렬한 포스로 등장'

    [TEN 포토] 최민식 '강렬한 포스로 등장'

    배우 최민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준비돼 있다.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지만 올해는 영화제 선정작은 모두 극장 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등 오프라인에 좀 더 무게를 뒀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민식 '거장의 캐주얼 패션'

    [TEN 포토] 최민식 '거장의 캐주얼 패션'

    배우 최민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임상수 감독)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막작은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 박해일 주연의 '행복의 나라로'는 시한부인 죄수 번호 203(최민식 분)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 분)의 로드 무비다.최민식, 박해일, 이엘 등이 출연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민식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

    [TEN 포토] 최민식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

    배우 최민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임상수 감독)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막작은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 박해일 주연의 '행복의 나라로'는 시한부인 죄수 번호 203(최민식 분)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 분)의 로드 무비다.최민식, 박해일, 이엘 등이 출연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BIFF] 최민식X박해일 첫 만남, 돈과 죽음 다룬 '로드무비'…그리고 윤여정 ('행복의 나라로') [종합]

    [BIFF] 최민식X박해일 첫 만남, 돈과 죽음 다룬 '로드무비'…그리고 윤여정 ('행복의 나라로') [종합]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최민식과 박해일이 스크린에서 처음 만났다. 두 배우의 소름끼치는 연기 호흡이 따뜻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다. 6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탈옥수 '203'(최민식)과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이야기다. '바람난 가족' '그때 그 사람들' '하녀' '돈의 맛' 등을 통해 사회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대사와 특유의 유머를 선보여온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대표 연기파 배우 최민식,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이 성사된 작품으로 기대를 더한다.최민식은 극 중 교도소 복역 중 인생 마지막 행복을 찾아 뜨거운 일탈을 감행하는 죄수번호 '203'을 연기했다. 또 '203'의 특별한 여행에 얼떨결에 동참하게 된 '남식'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케미와 연기 시너지를 선보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날 최민식은 박해일과 첫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특별히 노력한 건 없다. 다른 여러 작품을 통해서 박해일의 연기를 봐 와서인지 낯설지 않았다"라며 "늘 좋은 인상이 남아 있었다. 이번에 작품에서 처음 만났지만 오래전부터 같이 해왔던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최민식은 "술로 호흡을 다녔다. 처음엔 제정신이었는데 한 여덞번을 몽롱한 상태에서 이야기

  • [TEN 포토] 최민식-임상수 감독-박해일 '영화 '행복한 나라로' 주역들'

    [TEN 포토] 최민식-임상수 감독-박해일 '영화 '행복한 나라로' 주역들'

    최민식,임상수 감독,박해일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임상수 감독)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막작은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 박해일 주연의 '행복의 나라로'는 시한부인 죄수 번호 203(최민식 분)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 분)의 로드 무비다.최민식, 박해일, 이엘 등이 출연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BIFF] '행복의 나라로' 최민식 "박해일과 술로 호흡 다졌다…8번 정도 몽롱한 상태"

    [BIFF] '행복의 나라로' 최민식 "박해일과 술로 호흡 다졌다…8번 정도 몽롱한 상태"

    영화 '행복의 나라로'의 최민식이 박해일과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6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최민식은 박해일과 첫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특별히 노력한 건 없다. 다른 여러 작품을 통해서 박해일의 연기를 봐 와서인지 낯설지 않았다"라며 "늘 좋은 인상이 남아 있었다. 이번에 작품에서 처음 만났지만 오래전부터 같이 해왔던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최민식은 "술로 호흡을 다녔다. 처음엔 제정신이었는데 한 여덞번을 몽롱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라며 "관객들이 어떻게 볼 지 모르겠지만 작업 하는 과정은 아주 즐거웠다"라고 말했다.또한 최민식은 "이렇게 오토바이를 잘 탈 줄 몰랐다. 스턴트맨 수준으로 잘 타서 안전하게 재미있게 찍었던 기억이 있다"고 에피소드도 전했다.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이야기다. 부산=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BIFF] '행복의 나라로' 박해일 "최민식과 첫 호흡…15년 동안 생각했는데 이제야"

    [BIFF] '행복의 나라로' 박해일 "최민식과 첫 호흡…15년 동안 생각했는데 이제야"

    배우 박해일이 영화 '행복의 나라로'로 최민식과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6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박해일은 "최민식 선배와 언제쯤 한 번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 생각을 15년 동안 했다. 이번 기회로 임상수 감독님, 최민식 선배님을 비롯해 많은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이어 박해일은 "로드무비 또한 낯설지만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장르다"라며 "최민식 선배와 함께 하는 것 자체로 행복할거란 기대가 있었다"라고 말했다.박해일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 최민식 선배와 숙소를 구해놓고 시나리오 가지고 치열하게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다. 작품 캐릭터를 구축한 상태에서 빠른 기차처럼 출발 했다"라며 "특별히 어떤 기억보다, 최민식 선배께서 늘 30분 일찍 오셔서 저 또한 현장에 빨리 도착하려고 노력 했다. 선배님의 호흡 하나하나에 리액션하고 싶은 마음, 이런 기회 언제올까 하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라고 했다.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이야기다. 부산=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최민식 "너무 익숙한 상황에 즐겁게 촬영했다"(행복한 나라로)

    [TEN 포토] 최민식 "너무 익숙한 상황에 즐겁게 촬영했다"(행복한 나라로)

    배우 최민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임상수 감독)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개막작은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 박해일 주연의 '행복의 나라로'는 시한부인 죄수 번호 203(최민식 분)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 분)의 로드 무비다.최민식, 박해일, 이엘 등이 출연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경규, '올드보이-범죄와의 전쟁' 패러디…최민식 반응은?('편스토랑')

    이경규, '올드보이-범죄와의 전쟁' 패러디…최민식 반응은?('편스토랑')

    ㅋ‘편스토랑’ 이경규가 최민식 패러디 후, 직접 최민식과 만났다.오늘(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29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편스토랑’ 출시왕 이경규는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닭고기를 부위별로 즐기며 메뉴 개발에 몰두한다. 이와 함께 대학교 후배 최민식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도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이경규는 최근 ‘편스토랑’에서 연달아 배우 최민식 패러디를 선보였다. 이경규만의 세계관이 담긴 영화 아닌 영화 규플렉스 코너를 통해 ‘올드보이’를 패러디한 ‘올드만두보이’를,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한 ‘무더위와의 전쟁’을 패러디한 것. 비주얼, 연기 열정 등 다양한 부분에서 소름 돋는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경규의 혼신의 최민식 패러디는 큰 웃음까지 빵빵 터뜨리며 화제를 모았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에서 이경규의 최민식 패러디에 대한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 MC 허경환은 이경규에게 “(패러디 이후) 최민식 씨와 만남이 있었다던데…”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에 이경규는 “만났다”라고 답했다고. 이경규는 ‘올드만두보이’때도 최민식에 대해 “대학 시절 내 똘마니였다”고 발언했다가 “편집해달라”고 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특별한 관계로 알려진 두 사람의 만남에 궁금증이 쏠렸던 것은 이경규의 최민식 패러디에 대한 본인 최민식의 반응. “설마 봤을까?” 다들 궁금해하는 가운데 이경규는 “실실 웃는 것이 (

  • [노규민의 영화인싸] 백창주 씨제스 대표, 최민식·류준열 등 55人 '배우' 뛰놀 콘텐츠 제국의 설계자

    [노규민의 영화인싸] 백창주 씨제스 대표, 최민식·류준열 등 55人 '배우' 뛰놀 콘텐츠 제국의 설계자

    ≪노규민의 영화인싸≫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수요일 오전 영화계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배우, 감독, 작가, 번역가, 제작사 등 영화 생태계 구성원들 가운데 오늘 뿐 아니라 미래의 '인싸'들을 집중 탐구합니다. "나는 아티스트를 빛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성취욕보다 아티스트의 성장과 성공, 그들의 행복한 순간에서 나 또한 보람을 느낍니다."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20대 초반, 매니지먼트 업계에 관심이 생겼다. 지인의 소개로 당시 신승훈, 엄정화 등이 속한 큰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매니저로 입사했다. 엄정화의 로드매니저로 시작해 온갖 잔심부름도 마다하지 않았고, 그렇게 20년 넘게 한 우물을 팠다.최민식, 설경구, 류준열, 문소리, JYJ 김준수, 김재중, 박성웅, 황정음, 라미란, 거미, 이재욱…연기파 배우부터 한류스타까지 이른바 잘나가는 스타들이 몸담고 있는 곳, 바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백창주 대표 이야기다."JYJ(김준수 박유천 김재중)를 만나고 씨제스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그들을 만나면서 해외 시장이 더 넓어질 거라고 확신했죠."2009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중 김준수, 박유천, 김재중 세 사람이 JYJ로 분리됐고, 이들이 SM의 전속계약 조건으로 인한 부당 대우를 참지 못해 효력을 무효화하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이런 가운데 비교적 이른 시간에 성장해,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던 백 대표가 JYJ의 손을 잡았다. 백 대표는 "JYJ 관련 법적 분쟁 속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 긴 법정공방을 통해 결과적으로 가수들의 표준계약서가 제정되고,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TEN 이슈] 100만도 못 넘는 韓영화, 송강호·최민식·이병헌은 뭐하나

    [TEN 이슈] 100만도 못 넘는 韓영화, 송강호·최민식·이병헌은 뭐하나

    코로나19 시대, 한국영화는 최악의 침체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도굴'(누적관객수 154만명) 이후, 올해 4월까지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없다. 1월 개봉한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현재까지 202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021년 3월 26일 기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139만명을 동원하는 동안 한국영화는 계속해서 관객에게 외...

  • '경이로운 귀환' 최광일, 최민식 동생이었다

    '경이로운 귀환' 최광일, 최민식 동생이었다

    배우 최광일이 친형인 배우 최민식을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스페셜 예능 ‘경이로운 귀환’에는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최광일, 옥자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노홍철은 최광일에게 "개인적으로 실례가 될까 봐 조심스럽긴 한데 작품 보다가 중간에 알았다. 최광일 배우님 친형님이 그 형님이시다"라며 최민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

  • [TEN 이슈] 최민식·황정민, 하정우까지?…韓 영화배우들 줄줄이 드라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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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 거물급 배우들을 드라마에서 만나게 됐다. 영화 '명량'으로 1761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배우'임을 입증한 최민식과 '베테랑', '국제시장' 등으로 '천만배우'가 된 황정민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민식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가 공동제작하는 드라마 '카지노'(가제)를 통해 안방에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카지노&#...

  • 최민식X박해일 '헤븐: 행복의 나라로', 칸영화제 공식 초청…"자조적 유머 멋지다" [공식]

    최민식X박해일 '헤븐: 행복의 나라로', 칸영화제 공식 초청…"자조적 유머 멋지다" [공식]

    배우 최민식,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이자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인 영화 '헤븐: 행복의 나라로'(가제)가 제 73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제73회 칸 국제영화제가 4일 새벽 1시(현지시간 3일 오후 6시)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헤븐: 행복의 나라로'를 '2020 오피셜 셀렉션(2020 Official Selection)'에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