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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 SNS 활동 재개…생일 사진 공개 “행복한 하루였어”

    가인, SNS 활동 재개…생일 사진 공개 “행복한 하루였어”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SNS를 게재했다. 약 3개월 만이다. 가인은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어” “땡큐” 등의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여전한 숏커트 머리에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초에 꽂힌 31 케이크 사진은 지난 20일 생일에 ...

  • 주지훈 측 "가인과 결별 맞다" (공식)

    주지훈 측 "가인과 결별 맞다"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주지훈, 가인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공개 연애 3년 만에 이별 소식을 전했다.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7일 오후 텐아시아에 “주지훈과 가인이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혔다. 그 이유나 시점에 관해서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기에 말을 아꼈다. 주지훈과 가인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했다. 주지훈이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거나 가인이 방송에서 연애 에피소드...

  • 가인, SNS 폭로 사진·글 삭제

    가인, SNS 폭로 사진·글 삭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가인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가인이 SNS에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가인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모든 사진을 지웠다. 새롭게 올린 게시물은 꽃이 담긴 X선 촬영 사진이다. 새로운 사진에 네티즌들은 “힘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가인은 앞서 자신의 SNS에 폭로글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악성 댓글에 대응했고, 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사실도 알렸다...

  • 가인 "내가 왜?→경찰 조사 잘 받고 올 것" 입장 변경

    가인 "내가 왜?→경찰 조사 잘 받고 올 것" 입장 변경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가수 가인 / 사진=텐아시아DB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경찰 조사를 잘 받겠다”고 입장을 변경했다. 가인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권유한 것은 맞지만 본인은 절대 하지 않했다고 하니 그건 그분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공황장애인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내 가인은 “경찰 조사 잘 받고 오겠다”로 뒷문장을 수...

  • 가인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

    가인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가인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가인이 또 한번 SNS에 심경을 남겼다. 이번엔 경찰 소환에 대한 입장이다. 가인은 5일 자신의 SNS에 “권유한 것은 맞지만 본인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하니, 그건 그분이 라아서 할 일”이라고 남겼다. 이어 “공황 장애인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가인은 앞서 지난 4일 배우 주지훈의 지인이 자신...

  • 경찰, 가인에 '대마초 권유 폭로' 수사 착수… 소환 방침

    경찰, 가인에 '대마초 권유 폭로' 수사 착수… 소환 방침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가수 가인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가인이 남자친구 주지훈의 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 5일 종합보도채널 YTN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가인이 자신의 SNS에 마약 관련 언급을 한 만큼 관련 부서로서 혐의점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주 안에 본격 내사에 착수하고 SNS에 언급된 관련 대상자...

  • 가인 "주지훈 친구가 대마초 권유" 폭로

    가인 "주지훈 친구가 대마초 권유" 폭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가인 / 사진=텐아시아DB 가인이 주지훈의 친구가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했다. 가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 여자친구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주지훈의 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이 함께 게재됐다. 가인은 “주지훈 씨 친구인 박 씨가 제에게 떨을 권유하더군요. 네 사실 살짝 넘어갈 뻔 했죠. 정신이 안 좋았으니 말입니다...

  • 가인 측 "현재 입원 중, 심각한 수준 아냐"

    가인 측 "현재 입원 중, 심각한 수준 아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가인 / 사진=텐아시아DB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현재 건강 악화로 입원 중이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가인이 최근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건강이 악화돼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특정 병명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곧 퇴원할 것 같다”라며 “팬들이 걱정할까봐 ...

  • [TEN PHOTO]가인 '섹시하게 풀어헤친 셔츠'

    [TEN PHOTO]가인 '섹시하게 풀어헤친 셔츠'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가인 '도도보이는 우유빛 각선미'

    [TEN PHOTO]가인 '도도보이는 우유빛 각선미'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가인 '남심 사로잡는 눈빛'

    [TEN PHOTO]가인 '남심 사로잡는 눈빛'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가인 '아찔한 가죽 초미니'

    [TEN PHOTO]가인 '아찔한 가죽 초미니'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가인 '시선 싹쓸이한 초미니와 각선미'

    [TEN PHOTO]가인 '시선 싹쓸이한 초미니와 각선미'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열린 한 주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가인 '시원하게 뚫린 반전 뒤태'

    [TEN PHOTO]가인 '시원하게 뚫린 반전 뒤태'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가인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열린 디올 코스메틱 ‘라커 스틱’ 론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수 가인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열린 디올 코스메틱 ‘라커 스틱’ 론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가인 '계단 오르기도 힘든 초미니'

    [TEN PHOTO]가인 '계단 오르기도 힘든 초미니'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가인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열린 디올 코스메틱 ‘라커 스틱’ 론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가수 가인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열린 디올 코스메틱 ‘라커 스틱’ 론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