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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수빈, 미모에 봄이 왔네...한효주 “넘나 예뻤지이이이 인형같이이이”[TEN★]

    채수빈, 미모에 봄이 왔네...한효주 “넘나 예뻤지이이이 인형같이이이”[TEN★]

    배우 채수빈이 근황을 전했다.채수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채수빈은 오는 2022년 1월 개봉 예정인 ‘해적 : 도깨비 깃발’로 관객들과 만난다.사진=채수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강다니엘X채수빈 '너와 나의 경찰수업', 1월 26일 공개

    [공식] 강다니엘X채수빈 '너와 나의 경찰수업', 1월 26일 공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 1월 26일 공개를 확정했다.7일 디즈니 플러스는 "오는 1월 26일 '너와 나의 경찰수업' 공개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은강(채수빈 분), 기한나(박유나 분), 우주영(민도희 분), 신아리(천영민 분)의 세상 낯설고 어색한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겁도 없고 답도 없지만 패기 하나 넘치는 눈부신 열혈 청춘들의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다.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누구보다 빛나는 스무 살 청춘, 경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을 경찰 꿈나무들의 패기 넘치는 출사표가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 여자 신입생 고은강, 기한나, 우주영, 신아리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꿈을 향해 한발 내디딘 설렘도 잠시 경찰 대학의 매운맛을 미리 맛본 기한나, 우주영, 신아리는 긴장한 모습이다. 기합이 잔뜩 들어간 동기들과 달리 추가 합격으로 가까스로 입성한 고은강은 모든 순간이 그저 행복하다.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고은강의 모습에서 그의 비범한 에너지를 엿볼 수 있다. 고은강이 쏟아내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발동한 우주영과 신아리부터 그 옆에서 밥 먹기에 열중하는 기한나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이들의 점심시간도 흥미롭다. 남다른 팀워크로 경찰 대학에서 살아남는 법을 체득해 나갈 청춘들의 다이내믹한 캠퍼스 라이프가 기대를 모은다.채수빈이 연기하는 고은강은 계란으로 바위를 못 깨도, 더럽힐 수 있다는 깡과 오기의 소유자다. 박유나는 1등 자리를 놓치지 않는 기한나로 분한다. 혼자가 익숙했던 기한나가 친구들을 만나 어떻게 변

  • 채수빈, 단발·긴머리 어쩌면 좋아?...인형같은 미모[TEN★]

    채수빈, 단발·긴머리 어쩌면 좋아?...인형같은 미모[TEN★]

    배우 채수빈이 근황을 전했다.채수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하면 긴 머리가 그립고 긴 머리면 단발이 좋고 어쩌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장난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채수빈은 오는 2022년 1월 개봉 예정인 ‘해적 : 도깨비 깃발’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채수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너와 나의 경찰수업', 2차 포스터 공개...강다니엘X채수빈의 청춘 시너지

    '너와 나의 경찰수업', 2차 포스터 공개...강다니엘X채수빈의 청춘 시너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30일 디즈니 플러스는 보기만 해도 설레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햇살처럼 눈부신 강다니엘, 채수빈의 청량한 미소가 이들이 완성할 청춘 캠퍼스 라이프를 기대케 한다.공개된 2차 포스터는 강다니엘, 채수빈의 청춘 케미스트리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파란 하늘 아래 시원한 공기를 만끽하고 있는 두 청춘의 미소는 햇살보다 눈부시다.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먼 곳을 응시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은 그가 맡은 위승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고은강 역의 채수빈 역시 환한 웃음으로 주위를 밝히며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스무 살 그해 우리의 작은 세상은 바뀌고 있었다"라는 문구는 인생의 스타트 라인에 선 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더욱 기대케 한다.'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겁도 없고 답도 없지만 패기 하나 넘치는 눈부신 열혈 청춘들의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다.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누구보다 빛나는 스무 살 청춘, 경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을 경찰 꿈나무들의 패기 넘치는 출사표가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하백의 신부' '나인 : 아홉 번의 시간 여행' 등 감각적인 연출의 힘을 선보인 김병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하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꿈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찰 대학 신입생들로 변신한 강다니엘, 채수빈, 이신영, 박유나, 박성준, 민도희, 김우석, 천영민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는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여기에 손창민, 이문식, 서이숙, 정영주, 지수

  • [종합] "100점 만점에 101점"…'해적: 도깨비 깃발' 한효주·강하늘·권상우 변신, 전작 뛰어 넘을까

    [종합] "100점 만점에 101점"…'해적: 도깨비 깃발' 한효주·강하늘·권상우 변신, 전작 뛰어 넘을까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권상우 등 톱배우들이 뭉쳤다. 전작의 흥행 신화를 잇기 위해 '해적선'에 승선했다. "관람보다 체험"이라며 더욱 짜릿한 액션과 거대해진 스케일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환상의 팀워크로 액션과 코믹 모두를 잡겠다는 각오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다.29일 오전 11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와 김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2014년 개봉해 866만명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편이다.이날 강하늘은 "육해를 총망라한 액션 스펙터클 영화다. 근래 보기 힘든 액션과 호쾌함, 짜릿함이 다 묻어있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이어 김정훈 감독은 "천군만마를 한 배에 태운 기분이다. 제가 원픽했던 배우들이 완벽하게 캐스팅 됐다"며 기뻐했다. 또한 한효주는 "이배에 탑승하게 돼 기쁘다. 배우들이 워낙 좋은 분들이어서 꼭 함께 모험을 떠나고 싶었다"라며 웃었다.강하늘은 자칭 고려 제일검이자 의적단 두목인 '무치'로 열연했다. 그는 "사실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해랑'이 너무 멋있었다. 해랑이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나 대사 등이 전체적으로 다 그랬다. 무치 역할은 제가 잘 해야 하겠지만, 해랑을 연기할 효주 누나가 기대 됐다. 역시나 현장에서 기대 이상이었다"라고 말했다.한효주는 해적선의 주인 '해랑'으로 분했다. 그는 "지금껏 보여드

  • '너와 나의 경찰수업' 강다니엘 "채수빈, 독특한 내 유머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

    '너와 나의 경찰수업' 강다니엘 "채수빈, 독특한 내 유머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

    강다니엘이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 함께 출연한 채수빈과의 케미를 뽐냈다.14일 오전 디즈니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디즈니플러스의 코리아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디즈니 임원들의 연설이 끝난 뒤 한국 콘텐츠 제작진 및 출연진이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경찰 대학을 배경으로 우리가 응원하고 싶은 청춘들의 사랑과 도전을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 주연을 맡은 강다니엘과 채수빈이 무대에 올라 작품을 소개했다.강다니엘은 “액션신이나 체력을 요구하는 신이라면 텐션을 놓치 않으려고 에너지 있게 하려고 한다. 제가 유머 코드가 독특해서 수빈 씨가 힘들었을 것이다. 요즘은 재밌어하셔서 뿌듯했다. 수빈 씨 덕분에 좋은 케미가 만들어졌다“며 고마워했다. 채수빈도 ”젊어서 그런지 활기차게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줘서 편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바퀴 달린 집' 오는 13일(월) 첫 방송…'색다른 힐링 선사'

    [공식] '바퀴 달린 집' 오는 13일(월) 첫 방송…'색다른 힐링 선사'

    tvN ‘빌려드립니다 바퀴 달린 집’(이하 ‘바퀴달린 집’)이 첫 방송을 알렸다.  ‘바퀴 달린 집’은 새로운 출연진들이 본편의 출연진인 성동일과 김희원에게 바달집의 열쇠를 빌려 주인 없이 살아보는 컨셉의 프로그램.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에 함께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김기두가 출연해 색다른 텐션의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다음 주 본 방송을 앞두고 이날 “바퀴 달린 집’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대표 이미지가 공개됐다. 대표 이미지 속에서는 진짜 여행을 떠난 듯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 모이기 쉽지 않은 대한민국 대표 영화배우들. 난생 처음 바달집을 빌려 살게 된 이들의 1박 2일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인 없이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하게 된 이들은 처음부터 그늘막을 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은 물론, 시도 때도 없는 물 부족을 겪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빛나는 이들의 찐친 케미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쉽지 않은 첫 바달집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즐거워하며 작은 것 하나에도 리액션이 폭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팀을 나눠 게임을 펼치고, 계곡에서 피크닉을 간 이들의 모습이 진짜 친구들의 힐링 여행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전의 ‘바퀴 달린 집’에서는 보지 못했던 왁자지껄한 찐친들의 힐링 여행은 다음 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퀴 달린 집’은 오는&

  • 강하늘·한효주·이광수·권상우·채수빈…'해적: 도깨비 깃발' 출항 준비 완료

    강하늘·한효주·이광수·권상우·채수빈…'해적: 도깨비 깃발' 출항 준비 완료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해적: 도깨비 깃발'은 한 배에 올라탄 해적과 의적 그리고 역적까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의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한 이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신선한 발상의 스토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 군단,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액션 어드벤처 '해적'의 두 번째 이야기 '해적: 도깨비 깃발'이 런칭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도깨비 깃발의 압도적인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바람을 가르듯 팽팽하게 휘날리는 도깨비 깃발의 모습은 새로운 '해적'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리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배가된 액션과 스케일의 볼거리로 한층 더 짜릿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충무로 대세 배우진들의 신선한 만남은 전에 없던 색다른 시너지와 앙상블을 빚어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의적단의 두목 '무치' 역의 강하늘부터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 역의 한효주, 해적왕 꿈나무 '막이' 역의 이광수, 보물을 노리는 역적 '부흥수' 역의 권상우, 타고난 사기꾼 '해금' 역의 채수빈, 백발백중의 명사수 '한궁' 역의 오세훈, '무치'의 오른팔 '강섭' 역의 김성오, 해적단의 돌주먹 '아귀' 역의 박지환까지 역대급 팀워크를 완성한 '해적: 도깨비 깃발'은 한층 강력해진 재미를 전할 것이다.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에 승

  • 채수빈, 동화 속 주인공 처럼...손바닥 보다 작은얼굴[TEN★]

    채수빈, 동화 속 주인공 처럼...손바닥 보다 작은얼굴[TEN★]

    배우 채수빈이 근황을 전했다.채수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노동노동 아니구 수빈둥빈둥인데요... 오늘의 콘텐츠도 뭘 열심히 만들어봤어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채수빈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수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채수빈, 러블리 똑단발[TEN★]

    채수빈, 러블리 똑단발[TEN★]

    배우 채수빈이 일상을 전했다.채수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유튜브 채널 '수빈둥빈둥'이 오늘 오픈되었어요 앞으로 소소하고 빈둥거리는 저의 일상들을 수빈둥빈둥에서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에는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공간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채수빈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수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새콤달콤' 채수빈, 믿고 보는 로맨스…이번엔 현실 연애

    '새콤달콤' 채수빈, 믿고 보는 로맨스…이번엔 현실 연애

    배우 채수빈이 '새콤달콤'한 현실 공감 로맨스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채수빈이 오는 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새콤달콤'으로 돌아온다. 전작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무대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안겼던 그가 이번엔 새콤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장기용 분)과 다은(채수빈 분),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정수정 분)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찐현실 로맨스. 채수빈이 연기한 '다은'은 3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로, 일도 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한 현실을 마주한 인물이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에서 채수빈은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연애 초기의 행복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연인과의 권태로움이 느껴지는 대사와 지쳐버린 표정으로 사랑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채수빈은 수수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예비 시청자들에게 섬세하면서도 생생한 감정 표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이처럼 채수빈의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은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SBS '여우각시별', tvN '반의반'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그의 로맨스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만큼, '새콤달콤' 또한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녹록지 않은 현실에 힘겨운 청춘 이야기로 공감 지수 상승을 예고하기도. 이처럼 작품마다 깊어지는 연기력과 감성으로 중무장한 채수빈의 새콤달콤한 사랑

  • '새콤달콤' 채수빈X장기용X정수정, 삼각김밥 맛 '찐' 현실 로맨스 [종합]

    '새콤달콤' 채수빈X장기용X정수정, 삼각김밥 맛 '찐' 현실 로맨스 [종합]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이 '찐' 현실 로맨스를 펼친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연예의 민낯을 솔직하게 그려내 청춘남녀의 무한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맛깔난 웃음을 선사한 이계벽 감독의 신작 '새콤달콤'이다. 1일 오전 11시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과 이계벽 감독이 참...

  • '새콤달콤' 채수빈 "진짜 연애 이야기에 공감…뻔하지 않아 매력적"

    '새콤달콤' 채수빈 "진짜 연애 이야기에 공감…뻔하지 않아 매력적"

    배우 채수빈이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전 11시 '새콤달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과 이계벽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채수빈은 일에 지쳐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하고 싶은 간호사 다은 역을 맡았다. 채수빈은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일도 연애도 고충이 있어서 너무 지쳐 있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채...

  • '새콤달콤' 정수정 "채수빈과 친해지지 못해 아쉬워"

    '새콤달콤' 정수정 "채수빈과 친해지지 못해 아쉬워"

    배우 정수정이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에서 처음 만난 장기용과 채수빈에 대한 첫인상을 털어놨다. 1일 오전 11시 '새콤달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과 이계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수정은 "장기용 오빠를 처음 봤을 때 말이 없더라. 낯을 많이 가렸다"라며 "현장에서 점점 친해지면서 호흡이 잘 맞았다. 나중에는 웃느랴 NG가 많이 났다"고...

  • '새콤달콤' 장기용 "현실감 위해 노력…실제 내 모습 담았다"

    '새콤달콤' 장기용 "현실감 위해 노력…실제 내 모습 담았다"

    배우 장기용이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에서 자신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11시 '새콤달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과 이계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장기용은 "영화를 보면 극 중 장혁이 웃는 모습, 파이팅 등 제스처를 하는 모습이 실제 장기용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용은 "감독님이 최대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