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 화면 캡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의 김재욱이 서현진을 위한 해결사로 나섰다. 극중 어머니로 나오는 정애리의 수술을 앞당겨준 것. 7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 현수(서현진)은 어머니가 뇌동맥류에 걸렸으나 수술까지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소식에 좌절했다. 이를 들은 홍아(조보아)가...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 화면 캡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속 김재욱이 양세종과의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7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 정선(양세종)은 정우(김재욱)에게 돈을 빌린 엄마의 빚과 후원금을 갚기 위해 찾아갔다. 정선은 “빚을 다 갚을 수가 없다. 매달 갚고 싶다”고 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재욱/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배우 김재욱의 멋짐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랑의 온도'에서 김재욱은 재력, 능력, 성격, 외모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사업가 박정우로 변신했다. 김재욱은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 사랑을 얻기 위해 끝까지 가볼 줄 아는 결단력까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박정우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개 된 사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사랑의 온도’ 방송화면 캡처 /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의 26회가 2049(20~49세) 시청률 부문에서 5.2%를 기록했다. 여성 시청자 외에도 남성 20대부터 40대까지도 사로잡았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10.8%(닐슨 미디어 리서치 제공)를 나타냈다. SBS 측에 따르면 시청자들은 26회 속 온정선(양세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사랑의 온도’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재욱이 냉철한 사업가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는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진 정우(김재욱)와 정선(양세종)의 모습이 담겼다. 날이 선 말로 정선을 흔들어 놓은 정우는 굿스프의 적자를 모면할...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 화면 캡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의 양세종이 김재욱의 지원을 거부했다. 31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 정선(양세종)은 정우(김재욱)으로부터 다른 셰프와 공동 메뉴를 개발하라는 명령을 듣는다. 정선은 “하나의 코스에는 스토리와 일관성이 있다”며 “...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 화면 캡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의 김재욱이 서현진과 양세종 커플에게 위기를 예고했다. 31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 현수(서현진)은 아침 운동 중 정우(김재욱)을 찾아갔다. 현수는 “그날 정선에게 무슨 말을 했냐”고 물었지만 정우는 “사랑에 눈이...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SBS ‘사랑의 온도’ / 사진제공=SBS SBS 월화극 ' 사랑의 온도 ' 양세종의 김재욱을 향한 분노 표출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지난 30 일 방송된 ' 사랑의 온도 ' 에서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보인 모습으로 폭력에 대한 증오를 가지고 있던 정선 ( 양세종 ) 이 정우 ( 김재욱 ) 의 의도적 야유를 참지 못하고 마침내 주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사랑의 온도’ 김재욱 / 사진=방송 캡처 배우 김재욱이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요동치는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는 현수(서현진)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정우(김재욱)와 정선(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깊어져만 가는 감정의 골에 본격적으로 정선 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 화면 캡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의 양세종(온정선)이 극중 레스토랑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월급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 정선(양세종)은 정우(김재욱)의 계속된 압박에 “식재료도 바꿀 수 없고 식당 인원도 줄일 수 없다”며 ...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 화면 캡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의 김재욱이 본격적으로 양세종을 흔들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 정우(김재욱)은 정선(양세종)의 적자에 대해 “재료가 비싸고 양도 적다”고 분석했다. 이어 “재료를 바꾸지 못하겠으면 직원들을 구조조정...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 화면 캡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의 김재욱이 프러포즈 이후 서현진을 만나 감정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 정우(김재욱)은 현수(서현진)을 만나 바뀐 대본에 대해 “맘에 안 든다”고 말했다. 이어 “사심이 들어간 거 아니냐R...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 화면 캡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의 양세종이 김재욱의 차가운 모습에 실망과 분노를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 정우(김재욱)은 정선(양세종)의 가게 굿스프를 찾아가 “적자를 타계할 계획안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확인한 정선은 “약...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팬엔터테인먼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서현진을 사랑하는 두 남자, 양세종과 김재욱, 우정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적이기 이전에 친구고, 형제였던 두 남자. 그들의 우정은 어떻게 풀어질까. 현수(서현진)와 정선(양세종)이 서로를 그리워 한 5년, 정우(김재욱)가 현수의 옆을 지켰던 5년 외에도 정선과 정우가 공유한 5년이 있었다. 현수를 두고 사랑을 갈구하는 라...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사랑의 온도’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진이 서현진과 양세종, 김재욱을 두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사랑의 온도' 제작진은 “드라마가 하명희 작가의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삼고 있지만, 세부 내용과 캐릭터는 이미 원작과 상당 부문 다르게 설정, 전개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속 정선(양세종) 캐릭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