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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엄현경 "♥좋아하는 사람 있어, 남편 되길"…'사랑 중' 공개 고백('전참시')

    [종합] 엄현경 "♥좋아하는 사람 있어, 남편 되길"…'사랑 중' 공개 고백('전참시')

    배우 엄현경이 현재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고백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장영란, 엄현경, 조나단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전현무는 홍현희의 득남 소식을 전하며 축하했다. 홍현희의 빈자리를 채워주러 온 장영란은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겠나. 산후조리를 잘해야 한다. 조급하게 나왔다간 뼈 하나하나가 다 곯는다"고 걱정했다. 이에 이영자는 "선한 의도는 아닌 거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조나단 역시 "지난주와 다르다. 지난주에는 출산하자마자 나가야 한다지 않았나"고 거들었따. 장영란은 "난 현희를 생각해서 그런다. 여기 좋더라. 너무 좋더라"고 참견인 자리를 욕심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엄현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엄현경은 새벽 5시에 알람이 울리자마자 바로 일어났다. 엄현경은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에 차안에서 '전참시' 지난번 출연분에 대한 반응을 살폈다. 엄현경은 "가족한테 돌아가면서 털렸다. 엄마가 연락 와서 '집에서 너무 심한 거 아니냐', '그런 모습 보여줘도 되냐'더라. 언니는 '영어 하는 모습을 꼭 보여줬어야 했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스케줄을 무사히 마친 뒤 엄현경은 절친한 친구들, '고라니 엔터 소속'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를 만났다. 엄현경은 "넷이서 잘 맞다. 뭘 배우러 다니는 것도 넷이 다닌다. 바리스타 자격증도 같이 땄고, 영어, 중국어, 요리도 같이 배웠다"고 말했다.이어 네 사람은 삼겹살에 낮술을 먹기 시작했다. 엄현경은 맥주, 최윤영은 소주, 한보름은 와인, 이주우는 더덕주 등

  • [종합] 엄현경, 맨밥 먹방 충격…이영자 "사랑도 안 할 것 같다"에 "NO" ('전찬시")

    [종합] 엄현경, 맨밥 먹방 충격…이영자 "사랑도 안 할 것 같다"에 "NO" ('전찬시")

    배우 엄현경과 가수 이무진이 극과 극 이중생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04회에서는 집순이 엄현경의 첫 바이크 라이딩과 가수와 학생으로 바쁜 일상을 보낸 이무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먼저 프로 집순이 엄현경의 이중생활이 공개됐다. 엄현경의 매니저는 “누나가 집에 들어가면 연락이 안 된다. 누나의 MBTI가 ISFP인데 침대랑 한 몸인 게 특징이다. 아마 누워 계실 거다”라며 ‘전참시’에 제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매니저의 예상대로 엄현경은 아침에 일어난 뒤에도 한참을 뒤척이며 침대와 혼연일체가 된 채 프로 집순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뒤늦게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한 그녀는 즉석 밥과 조미김 한 봉지만 놓고 단촐한 아침 식사를 시작해 참견인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이영자는 “이렇게 귀찮으면 사랑도 안 할 것 같다”고 운을 뗐고, 엄현경은 “그러진 않다. 꾸준히 하고 있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한 봉지를 다 먹은 엄현경은 “밥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라고 중얼거리며 주방을 쳐다보기만 할 뿐 귀찮아하며 맨밥만 먹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그뿐만 아니라 엄현경은 휴대폰의 메시지 도착 알람이 울리는 와중 “귀찮아”를 연발하며 꿈쩍도 하지 않는 귀차니즘 끝판왕에 등극했다. 드디어 집 밖으로 나선 엄현경은 영어 학원으로 향해 수년째 배우고 있는 영어 회화 실력을 깜짝 공개했다. 그녀의 수준급 리스닝에 감탄한 선생님에게 엄현경은 “(영어에) 돈 썼다니까요. 매니(Many) 머니”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이내 서툰 스피킹 실력

  • "침대와 한 몸" 엄현경 매니저, 엄현경의 충격적 일상 제보 '귀차니즘 끝판왕'('전참시')

    "침대와 한 몸" 엄현경 매니저, 엄현경의 충격적 일상 제보 '귀차니즘 끝판왕'('전참시')

    배우 엄현경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찐 ISFP'의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04회에서는 귀차니즘 끝판왕 엄현경의 집순이 라이프가 그려진다.엄현경의 매니저는 "누나가 집에 들어가면 연락이 아예 안 된다. 뭐 하는지 궁금해서 제보하게 됐다"며 "누나의 MBTI가 ISFP인데 침대랑 한 몸인 게 특징이더라. 아마 누워 계실 것이라고 귀띔해 실제 그의 예상이 적중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엄현경은 이른 시간 잠에서 깼지만, 침대에서 뒤척이며 느긋한 하루를 시작한다. 한참 뒤에야 몸을 일으킨 그녀는 침실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마시고는 다시 침대와 혼연일체가 된 채 집순이다운 면모를 한껏 뽐냈다.드디어 침대에서 벗어난 엄현경은 늦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주방으로 향한다. 식사를 하던 그녀는 극강의 귀차니즘이 낳은 충격적인 먹방을 선보인다.'귀차니즘의 끝판왕' 엄현경의 집순이 라이프를 만날 수 있는 '전참시' 204회는 오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엄현경, 지금이 결혼할 타이밍…깜짝 놀란 웨딩드레스 자태 [TEN★]

    엄현경, 지금이 결혼할 타이밍…깜짝 놀란 웨딩드레스 자태 [TEN★]

    배우 엄현경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엄현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현경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특히 숨겨뒀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현경, 마스크 없던 시절? 과거 여행 사진 건졌다 [TEN★]

    엄현경, 마스크 없던 시절? 과거 여행 사진 건졌다 [TEN★]

    배우 엄현경이 과거를 떠올렸다.엄현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은 결국 못찾고 다시 복구하니 예전 사진만 남아있네요! 여행 다녀온 사진 보니 너무도 여행 가고싶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현경은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버킷햇으로 힙한 매력까지 더했다. 특히 진하게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는데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엄현경은 MBC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현경, 소파 사기 피해...슬픔에 빠져...[TEN★]

    엄현경, 소파 사기 피해...슬픔에 빠져...[TEN★]

    배우 엄현경이 근황을 전했다.엄현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저 얼마 전에 소파 사기당했습니다. 슬픔에 빠져있었는데 은혜로운 분 소개로 아주 멋진 소파를 선물 받게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선물 받은 소파가 마음에 드는 듯 밝게 웃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사진=엄현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엄현경, 돋보이는 오밀조밀 이목구비...오늘은 샤론인가?[TEN★]

    엄현경, 돋보이는 오밀조밀 이목구비...오늘은 샤론인가?[TEN★]

    배우 엄현경이 근황을 전했다.엄현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촬영장에는 재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항상 즐거운 ‘두 번째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레스토랑에서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엄현경은 MBC 저녁 일일극 ‘두 번째 남편’에 출연중이다.사진=엄현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엄현경 '핑크빛 유혹'

    [TEN 포토] 엄현경 '핑크빛 유혹'

    배우 엄현경이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엄현경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TEN 포토] 엄현경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배우 엄현경이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엄현경, 도대체 몇 등신이야?…절친 한보름 "떨려" [TEN★]

    엄현경, 도대체 몇 등신이야?…절친 한보름 "떨려" [TEN★]

    배우 엄현경이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엄현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두번째 남편 세트촬영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현경은 끝도 없는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소멸직전의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완성했다.사진을 접한 배우 한보름은 "떨려"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엄현경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현경, 美친 몸매…힙하다 '핑크' [TEN★]

    엄현경, 美친 몸매…힙하다 '핑크' [TEN★]

    배우 엄현경이 미(美)친 몸매를 과시했다.엄현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론?이에요♥ #두 번째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현경은 핑크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놀라운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엄현경은 군살 하나 없이 쭉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서원과 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 모두 우월한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냈다.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열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현경, 황금비율이라 골프웨어핏도 남달라 [TEN★]

    엄현경, 황금비율이라 골프웨어핏도 남달라 [TEN★]

    배우 엄현경이 골프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엄현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 더 가고 싶었는데 결국은 못 갔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현경은 골프장 필드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67cm, 47kg의 우월한 비율로 남다른 골프웨어핏을 자랑해 김탄을 자아냈다.엄현경은 현재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두 번째 남편' 오승아, 엄현경 향한 복수 시작…'분노의 악녀' [종합]

    '두 번째 남편' 오승아, 엄현경 향한 복수 시작…'분노의 악녀' [종합]

    ‘두 번째 남편’ 오승아가 엄현경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우며 본격적인 악녀 행보를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MBC ‘두 번째 남편’ 12회에는 봉선화(엄현경 분)에게 복수하려는 윤재경(오승아 분)의 폭주가 담겼다. 이날 봉선화와 윤재민은 한옥 베이커리에서 재회했다. 봉선화는 윤재민에게 꽃값을 돌려받지만 이내 윤재민의 시계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고, 윤재민은 봉선화가 일부러 시계를 팔고 모른 척 한다고 오해했다. 이후 정복순(김희정 분)이 두 사람의 오해를 풀어주려 했지만 여전히 대립각을 세워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하게 했다. 한편 윤재경은 봉선화에게 당한 수모를 되갚기 위해 프러포즈 이벤트를 강행했다. 특히 봉선화가 이벤트 컨셉 상의를 위해 연락하자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평생 잊지 못할 프러포즈가 될 거예요”라고 연기했고, 봉선화가 꼭 참석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보고 배신감에 휩싸일 봉선화의 모습을 상상하며 교활한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윤재경의 분노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새벽이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양말자(최지연 분)가 봉선화를 찾아가 “또 한번 이런 일이 벌어지면 새벽이를 데려가겠다”며 어깃장을 놨고, 이에 격분한 봉선화가 문상혁(한기웅 분)을 찾아간 모습을 윤재경이 목격하며 둘 사이를 오해한 것. 여기에 방송 말미 윤재경의 속셈도 모른 채 봉선화가 프러포즈 이벤트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 [공식] 토니안, '두 번째 남편' 특별출연…엄현경과 의리 지켰다→차서원과 호흡

    [공식] 토니안, '두 번째 남편' 특별출연…엄현경과 의리 지켰다→차서원과 호흡

    토니안이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특별 출연한다. 토니안의 소속사 에이엘 엔터테인먼트 (이하 AL ENT)는 “토니 안이 오늘 ‘두번째 남편’ 2회에 프로듀서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고 전했다. 토니안의 특별출연은 그가 소속 아티스트이자 대표로 있는 AL ENT의 소속 베우 엄현경과의 의리로 성사됐다. 엄현경의 촬영현장에 응원 차 방문했던 그에게 감독이 배역을 제안했던 것. 토니안이 특별출연하는 ‘두 번째 남편’은 10일(오늘)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엄현경 前 남편' 한기웅, 출세 위해 아들도 버린 야망가 ('두번째 남편')

    '엄현경 前 남편' 한기웅, 출세 위해 아들도 버린 야망가 ('두번째 남편')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한기웅이 급이 다른 나쁜 남자 매력을 예고했다.오는 8월 9일 첫 방송하는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 ‘최고의 연인’, ‘빛나는 로맨스’ 등을 집필한 서현주 작가가 대본을 맡은 가운데 엄현경, 차서원, 오승아, 한기웅의 출연으로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한기웅은 극 중 출세를 위해서라면 오랜 연인과 아들도 버리는 비정한 첫 번째 남편 ‘문상혁’ 역을 맡았다. 문상혁은 첫사랑인 봉선화(엄현경 분)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대국그룹 회장의 딸 윤재경(오승아 분)을 선택하고 봉선화와 아들을 저버린 비정한 남자. 이에 한기웅은 격정 로맨스의 중추로 분해 긴장감을 극에 달하게 만들 예정이다.그런 가운데 ‘두 번째 남편’ 제작진이 27일 한기웅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스틸 속 한기웅은 냉철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한기웅은 엄현경(봉선화 역)이 아닌 오승아(윤재경 역)를 향해 그윽하고 따스한 눈빛을 내비쳐 관심을 높인다. 무엇보다 그런 한기웅의 눈빛에서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자 하는 뜨거운 야망이 느껴지는 바. 출세를 위해 오랜 연인과 자식을 버리는 야망 덩어리로 분해 보여줄 한기웅의 열연에 기대가 고조된다.제작진은 “한기웅은 매 작품마다 시청자를 사로잡아온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비정한 문상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있다”면서 “한기웅의 배신과 함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