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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마늘 맛 안 느껴져" 브브걸 유나, 미각 잃었나…코로나 후유증 호소  [TEN★]

    "생마늘 맛 안 느껴져" 브브걸 유나, 미각 잃었나…코로나 후유증 호소 [TEN★]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했다.유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4일차쯤 짜파게티를 끓였는데 맛이 안 났다. 그 이후로 카레도 생마늘도 맛이 안 느껴졌다. 휴 그래도 8일차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유나는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차림으로 있다.유나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으나 최근 컨디션 난조로 PCR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각 상실 증세를 보이는 유나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브레이브걸스 유나, 코로나19 확진 근황 "크게 아프지 않아"

    브레이브걸스 유나, 코로나19 확진 근황 "크게 아프지 않아"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을 전했다.31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지금 재택치료 중이에요. 다행히도 크게 아프진 않아요. 설이라고 까치가 놀러왔나봐요.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지난 28일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유나는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였으나 어제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제적 검사 차원에서 PCR 검사를 진행 하였고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함께 검사를 진행한 유정, 은지, 스태프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한편, 브레이브걸스의 민영은 컨디션 난조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