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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살인 용의자 됐다…'어느 날', 11월 공개 확정 [공식]

    김수현, 살인 용의자 됐다…'어느 날', 11월 공개 확정 [공식]

    첫 번째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에서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의 서막을 열 김수현, 차승원의 모습이 담긴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11월 공개되는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대학생과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의 치열한 생존을 담은 8부작 범죄 드라마다.무엇보다 ‘어느 날’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배우인 김수현과 차승원, ‘열혈사제’와 ‘펀치’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어느 날’에서 김수현은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하룻밤 사이에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 역, 차승원은 한순간에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미는 변호사 신중한 역을 맡아 불꽃 튀는 열연의 향연을 펼친다.이와 관련해 ‘어느 날’ 측이 16일 김수현과 차승원이 차디찬 철창 속에서 손을 맞잡고 있는, 위태로운 투샷이 담긴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치장복을 입은 무기력한 김현수(김수현 분)에게 신중한(차승원 분)이 손을 내민 후, 두 사람이 두 손을 잡은 채 각기 다른 강렬한 눈빛을 띠고 있는 것. 특히 하루아침에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 평범한 대학생 김현수가 다른 한 손을 굳게 쥐며 의지를 표출하는 반면, 신중한은 다른 손으로 명함을 슬쩍 집고 있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더욱이 무거우면서도 차가운 색감을 배경으로, 김현수의 애처로운 눈빛과 신중한의 매서운 눈빛이 교차되면서, 뒤틀린 정의와 가라앉은 진실을 암시하고 있는 터. 사방을 둘러싼 철창처럼 법의 테두리 안에 갇힌 인간들의 이기심과 다양한 심리를 발현할

  • 김성규, '어느 날' 합류…김수현X차승원과 호흡 [공식]

    김성규, '어느 날' 합류…김수현X차승원과 호흡 [공식]

    배우 김성규가 쿠팡플레이 첫 독점 콘텐츠 ‘어느 날’에 합류했다. 이로써 배우 김수현, 차승원과 함께 ‘최강 군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11월 공개될 ‘어느 날’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8부작 드라마다. 김성규는 교도소를 좌지우지하는 남자 도지태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가 맡은 ...

  • 김수현, '180cm·10등신' CG의심케 하는 美친 비율 [TEN★]

    김수현, '180cm·10등신' CG의심케 하는 美친 비율 [TEN★]

    배우 김수현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김수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셔츠와 바지에 형광색 운동화를 착용한 김수현은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벽에 기댄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남성미를 한껏 뽐냈다. 강렬한 오렌지 레드 컬러 셔츠에 루즈한 핏의 팬츠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이 더욱 부각돼, 비현실적인 비율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김수...

  • 김수현X차승원, '어느 날' 촬영 돌입…11월 방영 [공식]

    김수현X차승원, '어느 날' 촬영 돌입…11월 방영 [공식]

    배우 김수현, 차승원 주연의 드라마 ‘어느날(ONE ORDINARY DAY)’ 오는 11월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드라마 제작사 더 스튜디오 엠(THE STUDIO M)은 21일 ‘어느날’ 촬영 시작 소식을 알리고,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 사업 확장에 나섰다. 더 스튜디오 엠은 ‘열혈사제’, ‘귓속말’, ‘펀치’,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