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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박우진X김병만, 정글 콩트 콤비 탄생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박우진X김병만, 정글 콩트 콤비 탄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 박우진, 정찬성의 촬영 비하인드/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첫 방송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타이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9일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제작진은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병만족장과 타이틀 촬영을 위해 연기합을 마친 박우진과 정찬성의 비하인드 영상을 ...

  •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워너원 박우진부터 자연인 이승윤까지 역대급 라인업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워너원 박우진부터 자연인 이승윤까지 역대급 라인업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로고/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이 역대급 라인업을 확정하고 새로운 생존 도전에 나선다. 42번째 도전을 맞은 병만족은 5월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촬영을 위해 오는 25일 태국으로 떠난다. 이번 시즌의 무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림을 품고 있는 태초의 땅 태국. 무려 7...

  • '라디오스타' 정찬성 "AOMG 계약은 박재범 때문, 계약서 수정만 2달 걸렸다"

    '라디오스타' 정찬성 "AOMG 계약은 박재범 때문, 계약서 수정만 2달 걸렸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라디오스타’ 정찬성 / 사진제공=MBC ‘코리안 좀비’ UFC 선수 정찬성이 AOMG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수 박재범과 그의 몸을 책임지는 정찬성, 트레이너 양치승과 그가 유일하게 포기한 배우 권혁수가 함께하는 ‘닮고 싶어 너의 몸몸몸매’ 특집으로 꾸며진다. ...

  • AOMG, 격투기 선수 정찬성과 전속계약…스포테인먼트 도전

    AOMG, 격투기 선수 정찬성과 전속계약…스포테인먼트 도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정찬성 / 사진제공=AOMG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힙합레이블 AOMG와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10일 AOMG 관계자에 따르면 양 측은 지난 8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어 지난 9일에는 AOMG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정찬성의 합류를 알리는 뮤직비디오 콘셉트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으로 AOMG는 정찬성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매니지먼트, 머천다이징 사업 및 방송사업 등 각종 수익사업을 맡을 예정...

  • '말하는대로' 정찬성 선수 "'왔다 장보리' 보며 눈물" 감수성 폭발

    '말하는대로' 정찬성 선수 "'왔다 장보리' 보며 눈물" 감수성 폭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JTBC ‘말하는대로’ / 사진=방송 화면 캡처‘코리안 좀비’ 정찬성 이종격투기 선수가 예능감을 뽐냈다.정찬성 선수는 22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 선수는 입담을 뽐냈다.‘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을 가진 것에 대해 정찬성은 “미국 데뷔 경기에서 생긴 별명이다. 맷집이 쎈 덕에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경기에서 진 것에 대해 “그때 지고 다음에 보너스를 많이 줘서 괜찮았다”고 쿨하게 말했다.최근 정찬성은 3년 6개월 만에 복귀했다. 어깨 부상 때문이었다. 과거 경기에서 아픈 곳을 때리는 상대 선수에 대한 MC들의 분노에 정찬성은 “이해한다. 동업자로서”라고 말했다.또 정찬성은 ‘왔다 장보리’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경험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극 중 장보리와 아빠가 재회하는 장면에서 감동을 했다는 것.그 외에도 정찬성은 욱일승천기가 그려진 옷을 입은 생피에르 선수에게 직접 잘못된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며 사과를 받아낸 일화를 털어놔 박수를 받았다.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말하는대로' 하하, 정찬성 로우킥에 바지 찢어져 '굴욕'

    '말하는대로' 하하, 정찬성 로우킥에 바지 찢어져 '굴욕'

    [텐아시아=김유진 기자]‘말하는대로’ / 사진제공=JTBC‘말하는대로’ 하하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로우킥을 맞아 바지가 찢어지는 굴욕을 당했다.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말하는대로’에는 정찬성,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장미여관’ 육중완이 함께해 부산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MC 유희열은 정찬성을 “한국 사상 최초로 UFC 타이틀 매치를 치른 전설적인 종합 격투기 선수, ‘코리안 좀비’”로 소개하며 “어떻게 이 별명을 얻게 된 거냐”고 물었다.정찬성은 “친구들이 얘기하는 건 좀비 같이 생겨서”라고 가벼운 농담을 던졌다. 이어 “제가 맷집이 세다. 웬만한 선수는 턱을 맞으면 보통 기절하는데 저는 그랬던 적이 많이 없다”며 ‘코리안 좀비’가 별명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MC 하하는 “희열이 형은 광안리 바닷바람을 맞고도 쓰러진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평소 정찬성의 경기를 챙겨봤다는 육중완이 “프로 선수한테 맞았을 때 진짜 아픈지 궁금하다”고 위험한(?) 호기심을 내비치자, MC 유희열이 즉석에서 ‘가위바위보’를 제안했다.정찬성에게 맞지 않기 위해 MC들끼리 온갖 사인을 주고받았지만, 결국 MC 하하가 ‘가위바위보’에서 참패하며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내놓았다.정찬성은 “살짝 대는 수준으로만 때리겠다고 하하의 엉덩이에 약하게 로우킥을 선보였다. 이에 하하가 “조금만 더 세게”를 외치자마자 정찬성이 급습으로 회심의 일격을 가했고 하하는 “아악” 짧고 굵게 소리를 지르며 온몸으로 고통스러움을 표현했다.정찬성이 버스킹을 하러 나가자마자 “말 못 할 고민이 생겼다”고 입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