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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준♥' 장신영, 추워도 둘째 子 태운 썰매 끌고 달리네 "힘들지만 행복"

    '강경준♥' 장신영, 추워도 둘째 子 태운 썰매 끌고 달리네 "힘들지만 행복"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와의 일상을 공유했다.장신영은 16일 "눈이 오면 집 앞에서 난 신나게 썰매를 끌고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춥지 않고 덥다. 정우 웃음소리에 힐링. 힘들지만 행복하당♥♥"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신영의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은 정우와 함께 쌓인 눈을 즐기고 있다.또한 장신영은 정우를 태운 썰매를 끌고 달리고 있다. 힘들어도 아들의 웃음소리에 행복을 느끼는 엄마의 마음이 돋보인다.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이필모·장신영, 박지훈 스크린 데뷔작 '오드리' 특별 출연 "의리"

    [공식] 이필모·장신영, 박지훈 스크린 데뷔작 '오드리' 특별 출연 "의리"

    박지훈, 김정난에 이어 이필모, 장신영, 김이경, 김기두, 하시은, 오경주, 전영미까지 영화 '오드리'(감독 이영국) 라인업이 완성됐다.15일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박지훈, 김정난에 이어 영화 '오드리'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드리'는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에게 닥친 시련 속, 꽃잎처럼 피어나는 희망을 그려내는 이야기.극 중 박지훈이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품은 아들 강기훈으로, 김정난이 아들 기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존재인 엄마 오미연으로 열연한다. 여기에 이필모와 장신영이 자신들의 소속사이자 '오드리'의 제작사 중 하나인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에 대한 의리로 특별출연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한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가 처음으로 제작하는 영화인 '오드리'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은 역할을 수락했다는 후문.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이경, '금수저'의 김기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오경주 등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조연진도 '오드리'와 함께한다. 이들과 함께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소속 배우들인 하시은과 전영미 역시 라인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오드리'는 2023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장신영, ♥강경준과 오랜만에 드레스 업한 애둘맘…여배우 포스[TEN★]

    장신영, ♥강경준과 오랜만에 드레스 업한 애둘맘…여배우 포스[TEN★]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함께 오랜만에 드레스 업한 모습을 공개했다.장신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과 강경준의 모습이 담겼다.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9일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한편 장신영은 2018년 강경준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장신영-강경준 '비주얼 부부'

    [TEN 포토] 장신영-강경준 '비주얼 부부'

    배우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2 APAN STAR AWARDS’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지상파, 케이블, OTT 등 전 플랫폼에서 상영한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장신영, 민낯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강경준' 또 반하겠어[TEN★]

    장신영, 민낯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강경준' 또 반하겠어[TEN★]

    배우 장신영이 일상을 공유했다.장신영은 22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등산에 나선 장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민낯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장신영은 2018년 강경준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강경준♥' 장신영, 애타네…휴대 전화에 푹 빠진 인상파 둘째 子 바라기[TEN★]

    '강경준♥' 장신영, 애타네…휴대 전화에 푹 빠진 인상파 둘째 子 바라기[TEN★]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장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진영과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정우는 인상을 쓰고 의자에 앉아 휴대 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장신영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휴대 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정우를 부르려고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시선을 끈다.한편 장신영은 2018년 강경준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애 딸린' 돌싱은 옛말…이다은♥윤남기→서하얀♥임창정, 재혼 후 '꽃길'

    [TEN피플] '애 딸린' 돌싱은 옛말…이다은♥윤남기→서하얀♥임창정, 재혼 후 '꽃길'

    이혼과 재혼에 대한 사회의 시선이 예전보다 좀 더 유연해졌지만 여전히 편견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혼의 아픔을 겪고 진정한 인생의 짝을 만나 재혼한 스타들이 주목받는 이유다. 특히 자녀를 데리고 재혼해 가정을 단란하게 꾸려가는 스타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선사한다. 싱글맘이었던 이다은, 장신영과 싱글대디였던 임창정 등은 방송과 SNS를 통해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심을 받고 있다.'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는 이미 마친 상황. 이다은과 윤남기는 SNS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 달콤한 신혼 생활과 딸 리은이를 육아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고 있다. 이다은은 6일 인스타그램에 "꿈꾼 듯한 결혼식. 여운이 며칠 더 갈 듯 한데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리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진부터 슬쩍 올려봅니다 #너무 행복했던 하루"라고 글을 올려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윤남기는 '돌싱글즈2' 출연 당시부터 이다은과 결혼 의사를 밝혔다. 출연 초반 윤남기는 상대가 자녀가 있으면 고민이 될 것 같다고 했지만 이다은을 만난 후 생각도 바꿨다. 방송에서 윤남기는 "원래는 자녀가 있으면 못 만날 것 같다고 했는데, 데이트 이후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했다.윤남기는 '돌싱글즈2'를 통해 이다은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최근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다은은 "둘째 계획을 갖고 있다. 당장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윤남기는 "신혼 가족여행은 괌으로 갈 것 같다"며 '둘만의 신혼여행'이 아닌 '신혼 가

  • '강경준♥' 장신영, 두 아들 덕에 밥 안 먹어도 흐뭇…형아 따라가는 둘째 자랑[TEN★]

    '강경준♥' 장신영, 두 아들 덕에 밥 안 먹어도 흐뭇…형아 따라가는 둘째 자랑[TEN★]

    배우 장신영이 일상을 공유했다.장신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아 따라가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의 첫째 아들 정안과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정안의 뒤를 따라가는 정우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한편 장신영은 2018년 강경준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강경준♥' 장신영, 16살 첫째 子 벌써 이만큼 컸네 '놀라운 기럭지'…"내 이뿐이들" [TEN★]

    '강경준♥' 장신영, 16살 첫째 子 벌써 이만큼 컸네 '놀라운 기럭지'…"내 이뿐이들" [TEN★]

    배우 장신영이 훈훈한 두 아들을 자랑했다.장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이 필요없는 내 이뿐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신영은 두 아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인 모습. 작은 아들은 올망졸망 귀여운 외모를, 큰 아들은 긴 팔다리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훤칠한 두 아들의 모습에 장신영의 뿌듯할 마음이 사진으로도 전해진다.네티즌들은 "정안이 키가. 진짜 어른 아이네요", "큰 아들은 든든이 작은 아들은 귀염이", "넘 잘생긴 아들냄들. 둘이라 더 든든하겠어", "기럭지 우째요~ 아들 가진 엄마로서 넘 부럽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1984년생 장신영과 1983년생 강경준은 2018년 결혼했으며, 2007년생과 2019년생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장신영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경준♥' 장신영, '클리닝업' 종영 소감 "더 좋은 모습으로"[TEN★]

    '강경준♥' 장신영, '클리닝업' 종영 소감 "더 좋은 모습으로"[TEN★]

    배우 장신영이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종영 소감을 전했다.장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리닝업 #jtbc클리닝업 오늘 밤 10:30 마지막 회 마지막 방송까지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금잔디 빠이빠이~~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은 드라마 '클리닝 업' 촬영을 끝낸 뒤 인증샷을 찍고 있다.장신영의 스태프들은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끝난 장신영을 축하해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장신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촬영을 자축했다.한편 장신영이 출연한 '클리닝 업'은 이날 오후 마지막 화가 방송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장신영 '강경준이 반한 미소'

    [TEN 포토] 장신영 '강경준이 반한 미소'

    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외계+인> 1부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염정아, 딸 갈소원 사진으로 협박 받았다…송영창에 경악('클리닝업')

    [종합] 염정아, 딸 갈소원 사진으로 협박 받았다…송영창에 경악('클리닝업')

    송영창이 염정아에게 딸 갈소원 사진으로 최후의 경고장을 날렸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는 송우창(송영창 분)이 어용미(염정아 분)에게 최후의 경고장을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어용미, 안인경(전소민 분), 맹수자(김재화 분)에게 마지막 잭팟의 기회가 찾아왔다. 세 사람이 세운 목표엔 저마다의 상한선이 있었다. 어용미에겐 마당 딸린 집과 가게를 마련할 수 있는 목돈, 안인경에겐 커피 트럭이 잘 안될 상황을 대비할 여윳돈, 맹수자에게 이혼 후 나홀로 신혼여행을 다닐 비용이었던 것. 그 기회는 이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빅 프로젝트였다.캡틴 송우창 밑에서 작전주를 진행 중인 윤태경(송재희 분)은 캡틴 몰래 더블 플레이를 계획했다. 그러려면 추적이 어려운 자금이 필요했다. 이는 금잔디(장신영 분)가 소개한 사채업자 오동주(윤경호 분)가 적격이었다. 그런데 오동주가 어용미와 금잔디 사이의 커넥션을 눈치채면서 새로운 판이 만들어졌다. 어용미를 앞세워 자신도 작전에 끼워 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다.그렇게 어용미, 금잔디, 윤태경, 오동주가 의외의 팀을 결성하게 됐다. 자금줄 동주가 돈을 대면 윤태경이 회사 이름과 작전주를 공유하겠다는 것. 겉으로 보기엔 심플한 계획이었지만 주가 조작은 최소 5배, 많게는 10배까지도 불릴 수 있는 큰 건이었기에 그만큼 위험했다. 하지만 이번에야말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싹쓸이단도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하고 끝내자"라며 결의를 다졌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엄마라는 동질감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낀 금잔디는 어용미에게 모든 걸 실토했다. 송우창

  • '의외의 조합' 염정아X장신영X송재희X송경호, 노래방서 작당 모의…왜?('클리닝업')

    '의외의 조합' 염정아X장신영X송재희X송경호, 노래방서 작당 모의…왜?('클리닝업')

    염정아, 장신영, 송재희,윤경호가 모의를 하는 의외의 현장이 포착됐다.17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14회에서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조합이 탄생한다.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내부자 거래에 뛰어든 어용미(염정아 분), 베스티드 감사 팀장 금잔디(장신영 분), 베스티드에서 내부자 거래 정황이 포착돼 실직한 윤태경(송재희 분) 그리고 어용미의 쩐주이자 묘한 동기애를 형성한 사채업자 오동주(윤경호 분)가 그 주인공이다.이 믿기지 않은 4인방이 노래방에 모여 작당 중인 스틸컷도 공개됐다. 오동주와 윤태경은 핏대를 세우고 삿대질까지 하며 무언가를 가열차게 논의 중이다. 그 가운데 낀 어용미는 한껏 당황한 얼굴이고, 팔짱을 끼며 돌아가는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금잔디의 속내는 읽어 내기 힘들다. 온몸으로 어떤 꿍꿍이가 있음을 드러내고 있는 이들이 캡틴 송우창(송영창 분) 휘하의 내부자 거래 모임 이후 새로운 팀을 결성한 것일까.무엇보다 이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어용미와 오동주는 상담 치료로 빚어진 '10원어치 동기애'로 인연을 쌓아왔다. 여기에 금잔디는 닥터토퍼의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어용미의 소개로 오동주에게 큰돈을 빌렸다. 하지만 오동주는 어용미가 왜 2억이나 되는 큰돈을 덜컥 빌렸는지, 금잔디와는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는 상황. 그래서 오동주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윤태경까지 합류한 네 사람의 조합은 더욱더 궁금증을 자극한다.'클리닝 업' 제작진은 "어용미, 금잔디, 오동주, 윤태경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조합의 네 사람은 따로 또 같이 어떠한 계획을 도모하게 된다"고 귀띔

  • 염정아·장신영·송재희·윤경호, 핏대 세우고 삿대질까지…노래방에 모인 넷('클리닝업')

    염정아·장신영·송재희·윤경호, 핏대 세우고 삿대질까지…노래방에 모인 넷('클리닝업')

    '클리닝 업'의 인물관계도가 또 한번 전복된다. 염정아-장신영-송재희-윤경호가 모의를 하고 있는 의외의 현장이 포착됐기 때문.17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14회에서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조합이 탄생한다. 본격적으로 내부자 거래에 뛰어든 어용미(염정아 분), 베스티드 감사 팀장 금잔디(장신영 분), 베스티드에서 내부자 거래 정황이 포착돼 실직한 윤태경(송재희 분), 그리고 용미의 '쩐주'이자 묘한 동기애를 형성한 사채업자 오동주(윤경호 분)가 그 주인공이다.이 믿기지 않은 4인방이 노래방에 모여 작당중인 스틸컷도 공개됐다. 동주와 태경은 핏대를 세우고 삿대질까지 하며 무언가를 가열차게 논의 중이다. 그 가운데 낀 용미는 한껏 당황한 얼굴이고, 팔짱을 끼며 돌아가는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잔디의 속내는 읽어 내기 힘들다. 온몸으로 어떤 꿍꿍이가 있음을 드러내고 있는 이들이 캡틴 송우창(송영창 분) 휘하의 내부자 거래 모임 이후 새로운 팀을 결성한 것인지 궁금증을 불태운다.이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용미와 동주는 상담 치료로 빚어진 "10원어치 동기애"로 인연을 쌓아 온 바. 여기에 잔디는 닥터토퍼의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용미의 소개로 동주에게 큰 돈을 빌렸다. 하지만 동주는 용미가 왜 2억이나 되는 큰 돈을 덜컥 빌렸는지, 잔디와는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는 상황. 그래서 동주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태경까지 합류한 네 사람의 조합은 더욱 더 큰 궁금증을 남긴다.제작진은 "오늘(17일) 용미, 잔디, 동주, 태경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조합의 네 사람은 따로 또 같이 어떠한 계획을 도

  • 장신영, ♥강경준과 함께 있어 더욱 행복…촬영 중에도 꽁냥꽁냥[TEN★]

    장신영, ♥강경준과 함께 있어 더욱 행복…촬영 중에도 꽁냥꽁냥[TEN★]

    배우 장신영이 일상을 공유했다.장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캠핑 의류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광고 촬영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어 "오빠랑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사진을 업로드했다. 추가된 사진 속에는 남편 강경준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장신영은 2018년 강경준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클리닝 업'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