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경준♥' 장신영, 추워도 둘째 子 태운 썰매 끌고 달리네 "힘들지만 행복" 입력 2022.12.16 09:29 수정 2022.12.16 09: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와의 일상을 공유했다.장신영은 16일 "눈이 오면 집 앞에서 난 신나게 썰매를 끌고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춥지 않고 덥다. 정우 웃음소리에 힐링. 힘들지만 행복하당♥♥"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신영의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은 정우와 함께 쌓인 눈을 즐기고 있다. 또한 장신영은 정우를 태운 썰매를 끌고 달리고 있다. 힘들어도 아들의 웃음소리에 행복을 느끼는 엄마의 마음이 돋보인다.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희진, '1살 연상' 정건주와 운명이었네…"7년 전 함께 데뷔하고 소속사까지 같아져" ('모텔캘리')[인터뷰②] '♥김연아 남편' 고우림, 제대 2달 전 근황 포착됐다…3·1절 기념식 등장 '늠름' 김소현, '♥8살 연하' 남편 플러팅에 잘자란 '0.1% 영재' 아들까지…최고 5.1%('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