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장신영은 16일 "눈이 오면 집 앞에서 난 신나게 썰매를 끌고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춥지 않고 덥다. 정우 웃음소리에 힐링. 힘들지만 행복하당♥♥"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신영의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은 정우와 함께 쌓인 눈을 즐기고 있다. 또한 장신영은 정우를 태운 썰매를 끌고 달리고 있다. 힘들어도 아들의 웃음소리에 행복을 느끼는 엄마의 마음이 돋보인다.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장신영은 16일 "눈이 오면 집 앞에서 난 신나게 썰매를 끌고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춥지 않고 덥다. 정우 웃음소리에 힐링. 힘들지만 행복하당♥♥"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신영의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은 정우와 함께 쌓인 눈을 즐기고 있다. 또한 장신영은 정우를 태운 썰매를 끌고 달리고 있다. 힘들어도 아들의 웃음소리에 행복을 느끼는 엄마의 마음이 돋보인다.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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