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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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PHOTO]김동호-강수연-임권택 '부천국제영화제 왔어요'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강수연 ,임권택 감독이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강수연 ,임권택 감독이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
'임권택&안성기 Week', '사냥' 개봉 기념 스페셜 톡 개최…안성기 액션 영화 특별 상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임권택&안성기 Week’ 포스터 /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의 영화가 특별 상영된다. 20일 오전 CGV아트하우스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의 대표작을 상영하는 ‘임권택&안성기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CGV아트하우스가 지난 3월 22일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로 임 감독와 안성...
CGV아트하우스, 임권택o안성기 헌정관 개관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CGV아트하우스가 지난 22일 CGV압구정에서 ‘한국 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권택 감독과 안성기 배우의 이름을 붙인 헌정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ART1관은 '안성기관'으로, 부산에 위치한 CGV아트하우스 서면 ART1관은 '임권택관'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기덕, 김영빈, 김유진, 김한민, 김홍준, 류승완, 박정범, 안국진, 오승욱, 육상효, 이광국...
CGV아트하우스, '임권택-안성기 헌정관' 연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한국영화의 두 얼굴,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의 헌정관이 열린다. 16일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22일 임권택 감독과 안성기의 이름을 딴 헌정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안성기 상영관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 임권택 상영관은 부산 CGV아트하우스 서면에 열린다. 헌정관 개관을 맞아 22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개관식을 진행한다. 김홍준, 박광수, 배창호, 이명세 등 후배 감독들...
'위대한 유산' 임권택 감독, “나 좋아했던 여배우 많았다” 폭탄고백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임권택 감독이 젊은 시절 연애사를 공개했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위대한 유산'에서는 임권택 감독이 젊은 날의 인기를 회상하며 아들 권현상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들 권현상과 함께 프랑스에 방문한 임권택 감독은 영화 '아멜리에' 촬영지로 유명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중,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먼저 아버지의 첫사랑이 어머니였냐는 권현상의 질...
'위대한 유산' 출연 권현상, "父 임권택 감독 피해줄까 개명까지 했다" 눈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권현상이 아버지 임권택 감독과 MBC ‘위대한 유산’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가 개명을 한 이유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권현상은 아버지이자 영화계 거장 임권택 감독의 후광을 받는 것이 싫어 이름까지 개명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권현상은 “아버지께 영화배우가 하고 싶다니까 왜 연기를 하고 싶...
'위대한 유산'이 전해줄 진짜 가족 이야기(종합)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보는 사람만 없다면 몰래 내다 버리고 싶은 것이 가족” – 기타노 다케시 또 가족예능이다. 그런데 뭔가 다르다. “현실은 감동이 아니다”라며 억지로 행복함과 훈훈함, 감동을 전해주지 않겠다고 말한다. 오늘(26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위대한 유산'의 이야기다. 2014년 초, MBC '아빠! 어디가?'를 시작으로 가족 리얼리티 예능의 붐이 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빠...
'위대한 유산' 출연 권현상은 누구?..한국 영화의 거장 임권택 아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권현상(본명 임동재)이 화제다. 권현상은 한국 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아들이다. 권현상은 지난 2008년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로 영화계에 데뷔해 `강철대오`, `타워`, `돈크라이 마미`와 드라마 `더킹투하츠`, `뱀파이어 검사 시즌2`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3년 SBS `야왕`에서 하류(권상우)의 조력자이자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동생 양택배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
'위대한 유산' 작가, "권현상 끝까지 거절...임권택 감독이 출연 원했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위대한 유산'의 메인 작가가 임권택 감독을 섭외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는 MBC '위대한 유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위대한 유산'의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날 메인작가는 “임권택 감독님이 아들 권현상보다 적극적으로 출연하고자 하셨다”며 “임권택 감독은 굉장히 유머러스한 분이다. 현장에서 밤새는 스태프을 위해 유머집을 독파한 분이다. ...
'위대한 유산' 제작진, "임권택 父子, '금수저 논란' 전혀 없을 것"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위대한 유산'의 제작진이 임권택-권현상 부자의 '금수저 논란'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는 MBC '위대한 유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위대한 유산'의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진은 “임권택-권현상 부자를 섭외하려고 했던 것은 금수저 논란과 전혀 다른 케이스였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권현상은 아버지 임권택 감독의 후광을 입고 싶...
'위대한 유산' 작가, "다양한 가족 보여줄 것...흰죽같은 프로그램"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위대한 유산'이 다양한 가족을 보여줄 계획이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는 MBC '위대한 유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위대한 유산'의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날 '위대한 유산'의 담당 작가는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식상하고 루즈하고 그렇지만, 뚜껑을 열면 가장 많은 드라마가 있는 것이 가족이다”라며 “내가 20년 동안 예능 작가를 하면서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조미하는데 선...
'위대한 유산' 임권택 감독, 영화 거장의 첫 예능 출연...반전면모 뽐낼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감독 임권택-배우 권현상, 닮은 모습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부자 사이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갈까.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MBC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쳐온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됐을 당시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내 정규편성을 확정했다. 정규편성된 '위대한 유산...
'화장' '자유의 언덕' '눈길', 상하이 국제 영화제 초청

'화장' '자유의 언덕' '눈길' [텐아시아=정시우 기자]영화 '화장', '자유의 언덕' '눈길'이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출격한다. 2일 영화 해외배급사인 ㈜화인컷에 따르면 임권택 감독의 '화장',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 이나정 감독의 '눈길'이 6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 됐다. 상하이 국제 영화제는 1993년 중국에서 최초로 출범한 국제 영화제이자 유일하게 국제 영...
임권택 감독 '화장' 백상예상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수상

화장 [텐아시아=정시우 기자]임권택 감독의 '화장'이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신동엽 김아중 주연의 사회로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화장'은 '끝까지 간다' '도희야' '명량' '한공주'와 경합 끝에 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날 심재명 대표는 “5월 26일은 임권택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받으신 날이다. 참 의미있는 날 같다”며 “...
[백상예술대상] 도대체 최민식이란 배우는

최민식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 영원한 대부 최민식 영화부문 대상의 주인공은 최민식이었다.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신동엽 김아중 주연의 사회로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영화 부문 대상의 영예는 한국 최고 흥행작 '명량'의 히로인 최민식에게 돌아갔다. 트로피보다 빛난 것은 최민식의 수상소감이었다. 무대에 오른 최민식은 “참 쑥스럽다. 임권택 감독님도 있고 안성기 선배님도 계신데. 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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