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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이무진 '가온차트 오프닝 무대 주인공'

    [TEN 포토] 이무진 '가온차트 오프닝 무대 주인공'

    가수 이무진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무진 '곱게 턱시도 차려입고

    [TEN 포토] 이무진 '곱게 턱시도 차려입고

    가수 이무진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무진 '작심하고 꾸미고 왔어요'

    [TEN 포토] 이무진 '작심하고 꾸미고 왔어요'

    가수 이무진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무진 '골든디스크 왔어요'

    [TEN 포토] 이무진 '골든디스크 왔어요'

    가수 이무진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무진 '꾸밈없는 자연미'

    [TEN 포토] 이무진 '꾸밈없는 자연미'

    가수 이무진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포즈 취하는 이무진

    [TEN 포토] 포즈 취하는 이무진

    가수 이무진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포토] 이무진 '골든디스크 왔어요'

    [TEN 포토] 이무진 '골든디스크 왔어요'

    가수 이무진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이무진·헤이즈, 음원 강자 시너지 통했다…'눈이 오잖아' 차트 상위권

    이무진·헤이즈, 음원 강자 시너지 통했다…'눈이 오잖아' 차트 상위권

    가수 이무진이 헤이즈와 함께한 신곡 ‘눈이 오잖아’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이무진이 지난 3일 발매한 신곡 '눈이 오잖아'는 4일 벅스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니에서는 4위, 멜론에서는 18위에 올랐다. '눈이 오잖아'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헤이즈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헤어진 남녀가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장소에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눈 오는 날을 함께 보냈던 추억을 지우지 못하고 그리움을 넘어 원망스러워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담은 곡으로 이무진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드러냈다.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진기주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기주는 신예 신용석과 이별한 남녀의 모습을 담아내 곡에 몰입도를 더했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와 흡인력 있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심을 끌어올렸다.이무진은 지난 5월 발매한 '신호등'이 발매 3개월 만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해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이후 발매한 ‘과제곡’, ‘비와 당신’, ‘가을 타나봐’ 등 발매하는 음원마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해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여기에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헤픈 우연’, ‘돌아오지마’, ‘And July’, ‘We don’t talk together’, ‘저 별’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헤이즈가 호흡을 맞추며 ‘음원 강자’들의 시너지를 과시했다. 대중의 겨울 감성을 저격한 ‘눈이 오잖아’가 차트 롱런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 이무진, '눈이 오잖아'로 헤이즈와 입맞춤...음원 강자 시너지

    이무진, '눈이 오잖아'로 헤이즈와 입맞춤...음원 강자 시너지

    가수 이무진과 헤이즈가 입을 맞춘다.2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무진은 신곡 '눈이 오잖아'로 컴백한다. 이무진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눈이 오잖아'는 헤이즈가 피처링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공개된 프리 리스닝 영상을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피처링 참여 아티스트가 공개됐던 바 있다.이무진은 지난 5월 발매한 '신호등'이 발매 3개월 만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이후 발매한 '과제곡' '비와 당신' '가을 타나봐' 등 발매하는 음원마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헤픈 우연' '돌아오지마' 'And July' 'We don't talk together' '저 별'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헤이즈가 이무진에게 힘을 보탠다. 신흥 음원 강자와 원조 음원 강자가 선보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무진이 헤이즈와 함께한 신곡 ‘눈이 오잖아’는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음원 신흥강자' 이무진, 12월 컴백...차트 올킬 예고

    [종합] '음원 신흥강자' 이무진, 12월 컴백...차트 올킬 예고

    '신호등'과 '과제곡'을 신흥 음원강자로 등극한 가수 이무진이 듀엣곡으로 컴백한다.25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무진은 오는 12월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무진은 지난 5월 '신호등'과 8월 '과제곡'으로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던 바. 어떤 신곡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앞서 이무진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싱어게인' TOP3 서울 콘서트를 통해 컴백 소식을 귀띔했다.이무진은 "중대발표를 하겠습니다. 12월 초에 음원 나와요. 대단하신 여가수 님과 듀엣을 했는데 밤낮 지새워 열심히 만든 노래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말했다.이무진은 지난해 JTBC 예능 '싱어게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싱어게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자작곡 '신호등'으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차트 1위에 오르며 신흥 음원강자로 떠올랐다.데뷔곡으로 차트 1위 기록을 세운 이무진은 이 곡으로만 무려 26회 1위를 기록하기도. 또한 이무진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인 '비와 당신' 등도 차트 상위권에 올려놨다.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흥 음원강자 이무진의 신곡은 무엇일지, 그와 입을 맞춘 대단한 여성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무진 "12월, 대단한 여가수와 작업한 신곡 나와요"

    이무진 "12월, 대단한 여가수와 작업한 신곡 나와요"

    가수 이무진이 유명여가수와 듀엣곡으로 돌아온다. 이무진이 오는 12월 컴백한다. 앞서 이무진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싱어게인’ TOP3 서울 콘서트를 통해 컴백 소식을 미리 알린 바 있다.이무진은 "12월 초에 음원 나와요. 대단하신 여가수 님과 듀엣을 했는데 밤낮 지새워 열심히 만든 노래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밝혔다.지난 5월 발매한 '신호등', 지난 8월 발매한 '과제곡'으로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무진이 어떤 신곡으로 돌아올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무진의 '신호등'은 약 3개월 만에 역주행으로 음원사이트 정상에 올라 '신흥 음원강자'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당시 유명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방탄소년단, MSG워너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임영웅, 멜론 남자 솔로 아티스트 정상 등극…적수 없는 '히어로'

    임영웅, 멜론 남자 솔로 아티스트 정상 등극…적수 없는 '히어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국내 음원계의 최강자 위치를 공고히 했다. 최근 가요계에 떠오르는 신예 이무진과 글로벌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당당히 정상을 차지한 것.11일 국내 최대 음원 업체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아티스트 차트에서 남자 솔로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9일 기준 멜론 아티스트 차트에서 누적 팬수 8만 7054명, 음원 8.6, 팬증가 5.3, 좋아요 7.4, 포토 8.8, 비디오 6.5를 기록했다.특히 누적 팬수나 좋아요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가며 강력한 입지를 보였다.이어 2위는 저스틴 비버, 3위는 이무진이 차지했다. 임영웅의 인기는 멜론차트가 개편된 이후 계속되고 있다.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지난달 8일 데뷔 5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121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상태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3일부터 본래의 소속사로 돌아간다. 지난해 3월 TV조선의 자회사 티조C&C가 위탁한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를 맺은 기간제 활동이 마무리되기 때문.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컴퍼니는 앞으로의 활동을 두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재환, '싱스테이3' 종영 소감 "시즌4로 다시 만나길"

    김재환, '싱스테이3' 종영 소감 "시즌4로 다시 만나길"

    가수 김재환이 '싱스테이3' 종영 소감을 전했다.김재환은 지난 6월부터 라이프타임과 KT Seezn(시즌)의 공동 제작 음악 예능 '싱스테이 : 부르는 게 값이야 3'(이하 '싱스테이3') MC로 활약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싱스테이3'는 최근 8회 게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을 초대하며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김재환은 "끝이 났다. 드디어 '싱스테이3' 마지막 방송도 독특한 이무진과 내가 만나 정말 즐거운 방송이 됐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작진 분들이 깜짝으로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끝날 때 멘트를 하는데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라. 하지만 꾹 참고 우리 '싱스테이3'를 보내줬다. '싱스테이4'로 다시 또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김재환은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에서 MC를 보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싱스테이3'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나와주신 모든 출연자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끝으로 김재환은 "멋진 무대들을 이제 매주 보지 못해서 아쉽겠지만 그래도 그동안 영향을 많이 받았다. 눈에 담아왔던 것을 바탕으로 나의 음악, 앨범에 채워보겠다. 우리 윈드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싱스테이3'는 실력파 뮤지션이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특별한 공연과 음악 이야기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 라이브 음악쇼다. 김재환은 '싱스테이2'에 이어 '싱스테이3'도 이끌며 남다른 진행 실력을 드러냈다. 김재환만의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는 게스트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 [우빈의 리듬파워] 일그러진 멜론 차트 속 홀로 빛난 '대중픽' 이무진

    [우빈의 리듬파워] 일그러진 멜론 차트 속 홀로 빛난 '대중픽' 이무진

    ≪우빈의 리듬파워≫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이 차트 개편을 단행했다. 24시간 누적 단위로 이용량을 집계하는 기존의 24Hits와 1시간 이용량을 50:50으로 합산해서 만들어진 TOP100이다. 24Hits는 하나의 ID가 24시간당 1회만 들은 것만 인정해 순위를 냈기에 한 곡을 반복 재생해도 순위에 집계되지 않았다. 개편된 TOP100 역시 1시간당 한 곡만 순위에 집계되지만, 집계 시간의 간격이 줄어들면서 사라졌던 팬덤의 스트리밍 총공(반복 재생)이 등장했다. 개편 안내 공지 시점 TOP100이 팬덤 경쟁을 부추긴다는 우려가 있었고, 결국 이는 현실이 됐다. 24Hits 시절엔 팬덤의 스트리밍 총공(반복 재생)이 어려웠지만 개편된 순간부터 스밍으로 높은 순위에 올리는 것이 가능해졌다. 멜론은 이번 개편으로 줄세우기를 지양하려던 24Hits의 의도도 퇴색시켰다는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실제로 팬덤들이 과열 경쟁을 시작했고, 하위권에 있던 과거 히트곡들이 차트에서 높은 순위에 올랐다가 떨어지는 등의 일들이 벌어졌다. 왜곡이 가능한 일그러진 차트에서 홀로 빛난 '대중픽'이 바로 이무진이다. 지난 5월 14일 발매된 이무진의 '신호등'은 발매 당일엔 멜론에서 110위로 진입했는데 3개월 동안 차근차근 계단을 밟고 오르다, 지난 6일 멜론 24Hits 1위를 찍었다. 멜론의 차트 개편 전 마지막 1위곡이자 개편 후 첫 1위곡이기도 하다. 물론 여전히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으며 다른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 중이다. 2000년생 신인 싱어송라이터인

  • 이무진 '신호등' 110위→70계단 상승→3개월 만에 1위…역주행 신화

    이무진 '신호등' 110위→70계단 상승→3개월 만에 1위…역주행 신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역주행에 성공했다.가수 이무진의 '신호등'이 지난 7일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BTS, MSG워너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신호등'은 지난 5월 14일 발매 이후 약 3개월 만에 멜론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모은다.'신호등'은 발매 당일 110위로 멜론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으나 틱톡 등의 SNS상에서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으며 두 달에 거쳐 70계단 이상을 가파르게 상승하며 역주행에 시동을 걸었다. 리스너들의 입소문만으로 7월 내내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신호등'은 결국 지난 6일 실시간 차트 1위에 이어, 7일 일간 차트 최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또한, 이무진이 참여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의 OST '비와 당신'은 발매 직후 지니와 플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여전히 멜론 일간 차트 20위권을 유지, '신흥 음원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신호등'은 JTBC '싱어게인'을 통해 무명가수에서 유명가수로 거듭난 이무진의 첫 자작곡 음원이다. 이무진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이 곡은 자신이 겪었던 혼란스러운 감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사회 초년생을 도로 위 초보 운전자에 비유한 '신호등'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청춘들을 위로하며 공감을 얻어냈다.최근 이무진이 발매한 신곡 '과제곡'은 실제 대학 수업에서 과제로 제출한 곡으로, 과제를 많이 내주시는 교수님께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지난 3월 이 곡은 SNS를 통해 공개된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