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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김새론 '초점잃은 눈동자'

    [TEN 포토] 김새론 '초점잃은 눈동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을 마치며 나서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말없이 차량으로 이동중'

    [TEN 포토] 김새론 '말없이 차량으로 이동중'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을 마치며 나서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고개 푹 숙이고'

    [TEN 포토] 김새론 '고개 푹 숙이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을 마치며 나서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취재진 질문에 아무말 없이'

    [TEN 포토] 김새론 '취재진 질문에 아무말 없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을 마치며 나서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음주운전 벌금 2천만원'

    [TEN 포토] 김새론 '음주운전 벌금 2천만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TEN 포토] 김새론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법정으로 들어가는 김새론

    [TEN 포토] 법정으로 들어가는 김새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긴장된 표정으로 법원 출석'

    [TEN 포토] 김새론 '긴장된 표정으로 법원 출석'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변호사뒤에 숨어서'

    [TEN 포토] 김새론 '변호사뒤에 숨어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새론 '음주운전 10개월만에 첫 공판 출석'

    [TEN 포토] 김새론 '음주운전 10개월만에 첫 공판 출석'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피플] 지기TV, 돈 벌 땐 '유튜버'→논란 有 '일반인'…6개월 법칙의 그림자

    [TEN피플] 지기TV, 돈 벌 땐 '유튜버'→논란 有 '일반인'…6개월 법칙의 그림자

    8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지기TV 운지기(본명 임동규, 32세)가 활동 은퇴를 선언했다. 음주운전과 학교 폭력 논란이 터지면서다. 논란에 적극적인 해명보다는 몸을 숨긴 상황이다.유튜버들은 통상 6개월의 법칙을 따른다.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들이 활동 중단 6개월 후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유튜브 콘텐츠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6개월 이내에 영상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돈과 인기를 얻을 때는 유튜버, 물의를 일으키면 일반인이 되어 몸을 감추는 업계 생리다.운지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입장문을 게재했다. 논란이 됐던 음주운전과 학폭 논란에 대해서다. 그는 "새벽 2시 30분에 대리기사님을 호출하고 차 위치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고 2시 33분경 위로 향해있는 차를 반대로 돌려놓고 하차했다. 그러던 중 순찰 중이던 의경분과 마주하게 됐다"고 운을 띄웠다.이어 "분명 제 안일한 생각으로 일어난 일이고 (알코올농도) 수치는 0.05가 나왔다. 경찰 소환 조사에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라고 밝혔다.다음은 학교 폭력에 관해서다. 운지기는 "살면서 악감정을 가지고 지속해서 누구를 괴롭히면서 협박이나 돈을 뺏는 등의 행동은 해본 적이 없다.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해달라"고 언급했다.더불어 "친구와는 개인적으로 이야기해서 풀었다.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해주시고 그동안 지기 TV를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유튜브 활동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운지기는 이후 채널의 모든 영상을 내렸다. 운지기의 복귀는 미지수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히는 순간 상

  • ‘벌금형’ 최진혁·황영웅…PD들의 미운 ‘우리’새끼[TEN피플]

    ‘벌금형’ 최진혁·황영웅…PD들의 미운 ‘우리’새끼[TEN피플]

    PD들만의 미운 '우리' 새끼. 반대로 말하면 시청자들에게는 미운 '너희' 새끼다.방송가는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에게 재기의 장을 마련해주곤 한다. 대중의 반응이 냉담하든 말든 그건 상관없다. 본인들끼리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자숙' 중이었던 스타를 세상 밖으로 꺼내준다. 기적 같은 기회를 얻은 '물의' 연예인들은 스리슬쩍 얼굴을 비추곤 한다.그중에서도 폭행 전과로 과거 벌금 50만원 처분까지 받았던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은 자숙의 기간도 없이 연이어 방송에 출연한다. 피해자는 황영웅으로 인해 평생 치열이 뒤틀리는 후유증을 앓고 있는데 말이다.피해자 생각은 하지도 않은 채 욕심만 부리는 황영웅도 잘못이지만, 폭행 전과가 있는 출연자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주는 제작진이 더 문제다. 제작진은 황영웅이 반성하고 죄를 뉘우치고 있으니 끝까지 응원해달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도 있다며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강조했다. 피해자의 안위를 물어보지는 않은 채 그저 '우리' 황영웅을 감싸기에 바빴다.'불타는 트롯맨'을 이끌고 있는 수장, 서혜진 PD는 남은 결승전과 스페셜 방송서 황영웅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기로 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황영웅을 향한 남다른 의리를 보여주는 것. 황영웅의 과거 폭행을 그저 철이 덜 든 아이의 치기 어린 행동으로만 바라보는 듯했다.'논란 연예인'을 출연시켜주며 복귀의 판을 깔아주는 건 비단 '불타는 트롯맨'뿐이 아니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한동근은 무명들의 반란을 담아냈던 JTBC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 출연했

  • 40대 영화배우 음주 운전 NO…"동명이인 20대 비연예인"

    40대 영화배우 음주 운전 NO…"동명이인 20대 비연예인"

    40대 영화배우가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입건 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었다.14일 아시아경제는 경찰이 40대 영화배우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A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오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40대 영화배우가 아닌 20대 남성 비연예인이라고 설명했다.A씨가 동명이인으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애꿎은 다른 배우들만 이름이 거론돼 피해를 입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40대 영화배우, 음주 운전 사고로 경찰에 입건 "면허 취소 수준"

    40대 영화배우, 음주 운전 사고로 경찰에 입건 "면허 취소 수준"

    영화, 연극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40대 영화배우가 음주 운전 사고로 경찰에 입건됐다.14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영화배우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부상 정도가 가벼워 A씨는 곧바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동승자는 인근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영화 '경관의 피', '블랙머니' 등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 노엘, 음주운전만으론 부족했나

    [종합]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 노엘, 음주운전만으론 부족했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가사에 ‘전두환 시대’를 거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두환 정권의 군부독재 피해자를 조롱하고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폄훼한다는 비판이 나왔다.노엘은 지난 13일 사운드클라우드에 '강강강?'이라는 곡을 공개했다. 이 곡에는 "야 내 팬들 고개 들어/디스곡 아냐 이건 팬 서비스//내 발로 걸어나온 회사/어따대고 이간질/전두환 시대였다면/니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포함돼 있다.이는 래퍼 플리키뱅을 저격한 결과다. 플리키뱅이 유튜브 채널 '딩고 프리스타일'의 '라이징 벌스'에 나와 "난 된장찌개 먹고 자랐지만 음주운전 해본 적 없어"라는 가사로 노엘의 과거 음주운전 전과를 꼬집자, 이에 대응해 디스곡을 낸 것이다.노엘 가사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1일에도 노엘은 새 앨범 <트리포노엘>에 실린 노래 가운데 ‘라이크 유’ 가사에 “하루 이틀 삼일 사흘, 일주일이 지나가”라고 썼다. 사흘은 셋째 되는 날을 뜻한다. 넷째 되는 날은 나흘로, 노엘은 넷째 되는 날을 ‘사흘’로 쓰며 가사 오용 논란에 휩싸였다.노엘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에도 서울 서초구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지난해 10월 구치소에서 석방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