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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누·김희진·윤서령, 추석 인사로 훈훈…"풍요롭고 행복한 연휴 되시길"

    리누·김희진·윤서령, 추석 인사로 훈훈…"풍요롭고 행복한 연휴 되시길"

    가수 리누와 김희진, 윤서령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2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누, 김희진, 윤서령의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MBN ‘보이스킹’ 우승자 리누는 “이번 추석은 사랑하는 가족 분들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 리누의 활동도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추석 인사와 함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김희진은 “2023년 추석이 다가왔다. 올 추석에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한 것은 물론, 윤서령은 “언제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서령이처럼, 근심, 걱정은 모두 내려놓으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상큼한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추석 인사로 훈훈함을 자아낸 리누, 김희진, 윤서령은 현재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오고 있다. 김희진과 윤서령은 트롯 2인조 그룹 두자매를 결성, 신곡 ‘사랑은 마끼아또’로 독보적인 스타성으로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며 ‘트롯계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리누 역시 ‘보이스킹’ 우승 이후 신곡과 OST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밟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들로 ‘실력파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드러낼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리누, 김희진, 윤서령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이어나가갈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