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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안보현 '여심저격 소년美'

    [TEN 포토] 안보현 '여심저격 소년美'

    배우 안보현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한선화 '우아한 발걸음'

    [TEN 포토] 한선화 '우아한 발걸음'

    배우 한선화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유미 '시크한 블랙+꽃미소는 덤'

    [TEN 포토] 정유미 '시크한 블랙+꽃미소는 덤'

    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가족은 삶의 원동력"

    [TEN 포토] 전여빈 "가족은 삶의 원동력"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TEN 포토] 전여빈 '여러분 반가와요~'

    [TEN 포토] 전여빈 '여러분 반가와요~'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

  • [TEN 포토] 송중기 '설레이는 발걸음'(BIFF)

    [TEN 포토] 송중기 '설레이는 발걸음'(BIFF)

    배우 송중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mi...

  • [TEN 포토] 유아인 '젠틀한 신사'(BIFF)

    [TEN 포토] 유아인 '젠틀한 신사'(BIFF)

    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mi...

  • [TEN 포토] 한소희 '섹시한 하의실종'(BIFF)

    [TEN 포토] 한소희 '섹시한 하의실종'(BIFF)

    배우 한소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mi...

  • [TEN 포토] 김현주 '눈부신 자체'(BIFF)

    [TEN 포토] 김현주 '눈부신 자체'(BIFF)

    배우 김현주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