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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우파' 모니카 립제이, 셀트리온 이너랩 모델 발탁

    '스우파' 모니카 립제이, 셀트리온 이너랩 모델 발탁

     셀트리온스킨큐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랩’이 댄서 ‘모니카, 립제이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 립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실제 6년차 동거중인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는 여러 예능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너랩은 “모니카, 립제이는 두 사람이 함께 이루는 퍼포먼스와 케미가 돋보이는 댄서로 상반기 주력 신제품인 듀얼액트와 잘 어울린다”라며,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 또한 전 연령을 타겟으로 하는 신제품과 적합하다는 설명이다.이번에 선보이는 ‘듀얼액트 멀티비타민 알티지오메가3’는 멀티비타민 12종과 알티지오메가3를 한 알에 담은 19종 기능성 제품이며 하루 한 알로 필요한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알티지오메가3 속에 멀티비타민을 담아낸 독특한 2 in 1 제형은 셀트리온에서 최초로 출시됐다. 한편, 이너랩은 모니카, 립제이의 모델발탁과 함께 신제품의 얼리버드 이벤트를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퀴즈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모니카, 립제이의 티징 댄스영상을 공유하고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신제품을 제공한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모니카 "2년 전엔 전혀 다른 사람"…섹시한 몸짓+강렬한 타투 [TEN★]

    모니카 "2년 전엔 전혀 다른 사람"…섹시한 몸짓+강렬한 타투 [TEN★]

    안무가 모니카가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모니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다른 사람 같은데 고작 2년도 안된 시기라니 시간이 굉장히 빠른것 같지만 조금 느리기도 하네요. 이번 년도는 또 어떤 경험들을 하게될지 또 기대가 됩니다. 22년에도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모니카는 슬립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섹시한 몸짓에 시선이 쏠렸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선명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또한 립제이와 함께한 사진도 인상적이다. 2년 전에도 독보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모니카는 tvN 예능 '해치지않아X스우파'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키, 빨대 물고 있는 것도 힙하네 [TEN★]

    아이키, 빨대 물고 있는 것도 힙하네 [TEN★]

    안무가 아이키가 음료도 힙하게 마셨다.아이키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asty goooood"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키는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근접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짧은 순간에 다채로운 표정변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키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단독] '스우파' 노제, '해치지 않아' 출연 확정…힐링 케미 예고

    [단독] '스우파' 노제, '해치지 않아' 출연 확정…힐링 케미 예고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크루 웨이비 리더 노제가 '해치지 않아'에 출연한다.1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노제는 tvN 예능 '해치지 않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한 각 크루 리더들과 함께 출연하는 것. '해치지 않아'는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제는 일정 조율 끝에 '해치지 않아'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스우파' 리더들이 한 곳에 뭉친다.노제까지 뭉친 '스우파' 크루 리더들이 '해치지 않아'를 통해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주목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노제, 손조심…날카로운 콧날에 베일라 [TEN★]

    노제, 손조심…날카로운 콧날에 베일라 [TEN★]

    안무가 노제가 날카로운 콧날을 과시했다.노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노제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볼빨간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특히 베일듯한 노제의 콧날이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돌 가수 못지 않은 미모로 팬심을 흔들고 있다.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유명세를 탔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노제, 쇄골 미인 여기 있었네…살아있는 바비인형 [TEN★]

    노제, 쇄골 미인 여기 있었네…살아있는 바비인형 [TEN★]

    안무가 노제가 바비인형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노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MAMA"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노제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크롭 된 의상을 통해 드러난 쇄골 라인과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노제는 독보적인 미모까지 더해 바비인형을 연상케 했다.노제는 지난 11일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21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에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현장]'MAMA'의 스우파 사용법, 컬래버라 하기엔 여전히 백업댄서

    [TEN현장]'MAMA'의 스우파 사용법, 컬래버라 하기엔 여전히 백업댄서

    올해 대한민국에 K-댄스 열풍을 일으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높은 화제성을 자랑한 만큼 '2021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21 MAMA)'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여성 최초 호스트 이효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아닌 여전히 보조적인 역할로 소비되는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에서 '2021 MAMA'가 진행됐다.  '2021 MAMA'는 지난해와 달리 참여 아티스트가 눈에 띄게 줄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대면 콘서트를 진행, 변경된 자가격리 조치로 인해 불참했다. 후보에 이름을 올린 아이유, 트와이스, 세븐틴, 트레져 등도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다만 방탄소년단, 아이유, 트와이스는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로 인해 트위터에서는 '없는 마마(MAMA)'가 실시간 트랜드에 올랐다. 아티스트들의 팬덤이 자신의 아티스트가 없는 마마라며 글을 올렸기 때문. '2021 MAMA'와 달리 과거에는 1차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라인업이 발표됐다. 그러나 올해는 화제성을 의식해 워너원, 에드 시런, 스우파, 이효리만 발표했다.'2021 MAMA' 시작 전 여성 최초 호스트 이효리와 스우파 협업을 발표하며 큰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이효리와 스우파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던 것. 많은 이들이 이효리 댄스 메들리, 스우파 각 크루 대표 미션 메들리 등을 기대했다.특히나 스우파는 올해 엠넷 대표 프로그램으로 불렸다. 주인공이 된 백업 댄서들의 화려한 춤사위에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았기 때문. 스우파와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오랜만에 무대에 복귀한 이효리의 협업이었기에 기대감은 더욱

  • 노제, 미공개 셀카에 입이 쩍…걸그룹 센터 뺨치네 [TEN★]

    노제, 미공개 셀카에 입이 쩍…걸그룹 센터 뺨치네 [TEN★]

    댄서 노제가 미공개 사진을 방출했다.노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미공개 셀카 풀어 주실 수 있나요'라는 문구와 함게 공개 된 사진에서 노제는 힙한 헤어스타일과 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웬만한 걸그룹 센터 뺨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노제는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장우혁 "'스타킹 인연' 모니카 잘 되서 좋다"…男 버전 '스우파' 출연? 'NO' ('라디오쇼')

    [종합] 장우혁 "'스타킹 인연' 모니카 잘 되서 좋다"…男 버전 '스우파' 출연? 'NO' ('라디오쇼')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현직 최고의 댄스가수로서 소신을 전했다. '스우파'와의 대결을 피해 눈길을 끌었다.8일 방송된 KBS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고정 고정 고정을 잡아라' 코너에 출연했다.이날 박명수는 "에일리, 레드벨벳, 신기루, 트와이스가 '고정 고정 고정을 잡아라' 코너에 나와 주셨지만, 모두 고정이 아니었다. 그 이후로 안 나왔다"라며 "이번엔 고정이 되리라 믿는다. 전설의 그룹 H.O.T. 출신이다. 입담이 뛰어나다. 자연을 사랑하는 분 장우혁 씨를 모셨다"고 소개했다.장우혁은 폴더 인사를 하며 등장했다. 박명수는 " 1996년 데뷔가 맞냐. 외모만 봐서는 어제 데뷔한 것 같다"라며 "장우혁은 물티슈 빨아 쓰는 친환경 에코 아티스트다"라고 칭찬했다.평소 잠이 잘 안 온다는 장우혁은 "아침 6~7시에 일어난다. 보통 운동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음악 틀고 블라인드 올리고 밥을 하고 몸도 풀고, 루틴에 맞게 하려면 2시간 정도 필요해서 일찍 일어난다"고 설명했다.이어 박명수는 "라디오에 나와서 뜨려면 사고를 쳐야 한다. 온 언론에 도배가 되어야 한다"라며 "비밀 얘기를 해줘야 한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기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다. 그러나 의도랑 다르게 쓰는 경우도 있다. 신기루 같은 경우가 그랬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박명수는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스우파)를 언급해 관심을 높였다. 그는 "'스우파' 공연을 보고 춤의 아름다움에 감탄 했다. 그들의 디테일한 동작 하나하나에 프로페셔널의 향기가 느껴졌다"라며 &quo

  • 박명수 "장우혁 '스우파' 댄서들에게 쫄았다" ('라디오쇼')

    박명수 "장우혁 '스우파' 댄서들에게 쫄았다"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가수 장우혁에게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댄서들과의 맞대결을 제안했다.8일 방송된 KBS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고정 고정 고정을 잡아라' 코너에 출연했다.이날 장우혁은 과거 SBS '스타킹'에서 팝핀을 선보인 모니카를 떠올렸다. 그는 "당시 여자분이 팝핀을 춰서 너무 놀랐다. 지금은 팝퍼가 많은데 당시만 해도 팝핀은 남자의 장르라고 생각했다. 전세계적으로 여자는 많지 않았는데 너무 놀랐다. 지금 너무 잘 돼서 좋다"고 말했다.이에 박명수는 "모니카가 장우혁을 이겼다. 요즘 '스우파'가 난리났다"고 장난쳤다. 이에 장우혁은 "언제 이겼느냐? 뭘 자꾸 이겨야 하냐. 이기고 싸우고 그럴 이유는 없다"고 맞받아쳤다.박명수는 "'스우파'에 출연한 댄서들이 하나하나 안틀리게 정교하게 춤을 추는 걸 보고 감동 받았다"고 했다. 그러자 장우혁은 "전 이시절이 올 줄 알았다"고 인정했다. 이에 박명수는 "'스우파' 나가서 1대1 배틀 붙으면 자신있냐"고 되물었다. 장우혁은 "자신 없다. 솔직히 너무 잘한다"고 겸손해 했다. 박명수는 "많이 쫄았다. '장우혁이 '스우파'에 쫄았다'라고 헤드를 잡아 달라"며 웃었다.결국 장우혁은 "완전 패배 했다. 하지만 앨범이 나왔다"라며 '앨범 홍보'에 집중하며 센스있게 받아쳤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최초 女호스트' 이효리, 2021 MAMA서 '스우파' 8개 크루와 합동 무대

    [공식] '최초 女호스트' 이효리, 2021 MAMA서 '스우파' 8개 크루와 합동 무대

    '2021 MAMA(2021 Mnet ASIAN MUSIC AWARDS)' 호스트 이효리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8개 크루 모든 멤버들과 함께 특별한 합동 무대를 예고했다.6일 '2021 MAMA' 측에 따르면 이효리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크루들이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 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같이 신나게 춤추자! 우리만의 무대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MAMA 최초 여성 호스트이자 지난 20년간 최정상의 위치를 지켜온 최고의 슈퍼스타 이효리와 전국을 댄스 열풍으로 몰아넣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우파' 크루들의 콜라보 공연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2021 MAMA' 스페셜 무대를 예고한 '스우파' 여덟 크루들은 각각 자체 제작 음원으로 공연을 펼친다. 이후 이효리와 '스우파' 크루들은 함께 무대에 올라 '2021 MAMA Special Album'에 수록될 'Do the Dance'에 맞춰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곡은 오는 11일 정오 12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한편 '2021 MAMA'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부터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강다니엘 "'스걸파', 댄스신에 대한 팬심으로 다시 시작...노하우 생겨"

    강다니엘 "'스걸파', 댄스신에 대한 팬심으로 다시 시작...노하우 생겨"

    가수 강다니엘이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30일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앤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 MC 강다니엘, 권영찬CP, 김나연PD가 참석했다.'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여덟 크루 리더들과 크루원들이 마스터로 등장, 미래의 댄서들을 위한 평가자이자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 MC를 맡게 된 강다니엘. 앞서 그는 '스우파'에서 크루들의 동료이자 진행자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강다니엘은 "'스우파' 중에 '스걸파'도 저와 함께 하고 싶다고 하셨다. '스우파'를 빛내준 8분의 리더들과 한 번 더 좋은 기회로 같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스우파'를 하면서 배틀장이나 퍼포먼스 대회에 구경 간 적은 있으나 진행을 한 적은 없었다"며 "'스걸파'에도 제목 파이터가 붙지 않나. 이제 여고생분들의 파이터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는 시간이 있었다. 저도 늘 늘지 않았나 싶다. 스무스하게 볼 수 있다.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까지 CP님도 계시고 8명의 크루 리더와 크루원과 진행하는 게 즐거웠다. 사실 저도 신에 있는 10대 분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춤도 보고 싶었다. 댄스신을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팬심으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제가 정말로 날

  • [TEN피플] '스우파' 모니카 인기 발목잡기,  '옹색한' 영어 철자 저격

    [TEN피플] '스우파' 모니카 인기 발목잡기, '옹색한' 영어 철자 저격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댄서 모니카. 그는 방송 에서 말한 춤에 대한 설명 탓에 댄서들로부터 공격 받았다.논란의 시발점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스우파' 특집으로 꾸며진 편에서 모니카는 댄스 장르를 설명했다."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핀이라고 한다. 원래는 팝핀에 ing를 붙여야 되는데 g만 빼서 팝핀이라고도 한다"그의 설명을 듣자 언더그라운드 댄서들은 철자 논쟁을 시작했다. 선봉에선 팝핀 댄서 호안에 이어 100여 명의 댄서들이 SNS를 통해 모니카의 잘못을 저격하고 나선 것.  "댄스 스타일을 말할 땐 팝핀(POPPIN) 아니고 '팝핑(POPING)'입니다"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들 중 팝핀과 팝핑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보이지 않았다. 저격 댄서들의 주장은 이렇다. 보통 댄서 이름에 붙는 POPING 또는 POPPIN과 다르게 댄스 스타일의 정확한 이름은 POPPING이라는 것. 반전은 팝핑과 팝핀이 똑같은 말이라는 점이다. Popping과 Poppin'이 다른 건 왁킹(Waacking)을 Waackin', 브레이킹(Breaking)을 Breakin', 락킹(Locking)을 Lockin'으로 쓰는 것과 같은 표시법의 차이다.저격 댄서들 가운데 이 춤을 과거 팝핀이라고 칭했던 이들도 상당수. 댄서 호안은 '랭킹쇼 1,2,3' 등 방송에서 팝핀이라고 적힌 명찰을 달았고, 소개할 때도 "팝핀"이라고 칭했다. 이들의 주장이 고공행진 중인 모니카의 '인기 발목잡기'로 보이는 이유는 비난의 내용보다 이들의 행동 때문이다. 호안은 저격 발언 뒤 과거 자신들이 팝핀으로 호칭했던 흔적을 자신의 SNS 지웠다. 모니카를 저격한 댄서 베이브는 &q

  • 노제, 미모 美쳤다…이렇게 당당한 초근접샷이라니 [TEN★]

    노제, 미모 美쳤다…이렇게 당당한 초근접샷이라니 [TEN★]

    안무가 노제가 초근접샷으로 놀라운 미모를 과시했다.노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노제는 풀메이크업으로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화려한 이목구비, 빠져들게 만드는 시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노제는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전문] 홀리뱅 허니제이 "'스우파' 우승, 이 행운 어찌하면 좋나 싶어" [TEN★]

    [전문] 홀리뱅 허니제이 "'스우파' 우승, 이 행운 어찌하면 좋나 싶어" [TEN★]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최종 우승한 소감을 전했다.허니제이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스우파'가 끝났다. 너무 감사하게도 홀리뱅이 우승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뭐라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하나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하다 한 줄도 못 쓴 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다. 이게 무슨 기분인지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다"며 "다들 너무 감사드린다. 넘치는 사랑을 담기에 내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알기에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요즘"이라고 털어놓았다.그러면서 "나는 단지 춤이 좋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왔을 뿐이다. 그 자체로도 사실 충분히 복 받았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과 응원까지 받으니 정말 이 행운을 어찌하면 좋나 싶다. 여러분의 마음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춤추겠다. 모두 모두 고생했다"고 알렸다.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스우파' 최종회에서는 홀리뱅, 코카엔버터, 라치카, 훅이 우승 크루의 자리를 놓고 배틀을 펼쳤다. 그 결과, 홀리뱅이 우승을 차지했다. 홀리뱅은 글로벌 응원 투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좋아요' 약 14만 개를 받는 등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랐다. 다음은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스트릿우먼파이터 #홀리뱅스트릿우먼파이터가 끝났습니다.너무 감사하게도 홀리뱅이 우승을 하게 됐어요.뭐라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하나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하다 한줄도 못쓴체시간만 흐르고 있었네요.음. 이게 뭐랄까무슨기분인지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다들 너무 감사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