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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강다니엘 '멋진 워킹'

    [TEN 포토] 강다니엘 '멋진 워킹'

    가수 겸 배우 강다니엘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다니엘 '서울드라마어워즈 욌어요'

    [TEN 포토] 강다니엘 '서울드라마어워즈 욌어요'

    가수 겸 배우 강다니엘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다니엘 '여심 저격 하트'

    [TEN 포토] 강다니엘 '여심 저격 하트'

    가수 겸 배우 강다니엘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다니엘 '화보네 화보'

    [TEN 포토] 강다니엘 '화보네 화보'

    가수 겸 배우 강다니엘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다니엘 '꽃미남 인사'

    [TEN 포토] 강다니엘 '꽃미남 인사'

    가수 겸 배우 강다니엘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주상욱-정은지 '수줍은 미소'

    [TEN 포토] 주상욱-정은지 '수줍은 미소'

    주상욱과 정은지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주상욱-정은지 '시상식 진행 맡았어요'

    [TEN 포토] 주상욱-정은지 '시상식 진행 맡았어요'

    주상욱과 정은지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주상욱-정은지 '서울 드라마 어워즈 2MC'

    [TEN 포토] 주상욱-정은지 '서울 드라마 어워즈 2MC'

    주상욱과 정은지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은지 '느낌만으로 시선압도'

    [TEN 포토] 정은지 '느낌만으로 시선압도'

    에이핑크 정은지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은지 '롱드레스로 우아하게'

    [TEN 포토] 정은지 '롱드레스로 우아하게'

    에이핑크 정은지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연모'는 있는데 박은빈은 없다…전소민·김남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노미네이트

    [공식] '연모'는 있는데 박은빈은 없다…전소민·김남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노미네이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의 본심 후보자(작)이 공개됐다.2일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의철)는 국제경쟁부문에 출품된 39개 국(지역) 225작품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한 결과, 총 11개 국(지역) 24작품, 30인의 개인상 후보자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국제경쟁부문은 △단편 △미니시리즈 △장편 3개 부문으로, 각 부문 작품상 후보 8편과 개인상(연출, 작가, 여자연기자, 남자연기자) 후보자들이 본심에 진출하게 됐다.작품상은 단편부문에 영국의 ‘헬프(Help)’, 독일의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 등 8편, 미니시리즈부문에 캐나다의 ‘더 라스트 써머스 오브 더 라즈베리스(The Last Summers of the Raspberries)’, 미국의 ‘스테이션 일레븐(Station Eleven)’ 등 8편, 장편부문에는 중국 아이치이가 출품한 ‘이상지성(理想之城, The Ideal City)’, 튀르키예의 ‘데스탄(Destan)’ 등 8편이 본심에서 경합한다.개인상은 △연출부문에 미국 R&B 팝황제 어셔의 뮤직비디오 총감독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일본계 미국 감독 히로 무라이(Hiro Murai)와 제레미 포데스와(Jeremy Podeswa) 감독이 ‘스테이션 일레븐(Station Eleven)’으로, 프랑스 감독 아킴 이스커(Akim Isker)가 ‘노바디스 차일드(Nobody's Child)’로 연출상 후보에 올랐으며, 한국의 최상열 감독 또한 KBS ‘희수’로 연출상 후보에 올라 총 7명(팀)의 감독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작가부문에는 인간에게 가해지는 모욕이라는 감정이 불러일으킨 쇼핑몰 살인사건을 긴박하게 그려낸 독일의 ‘브레이킹 포인트(Breaking Point)’를 집필한 아그네스 플러치(Agnes Pluch)와 세손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