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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주, 조재현-최민식-류덕환 이어 '에쿠우스' 알런 낙점…“역대 최연소”

    서영주, 조재현-최민식-류덕환 이어 '에쿠우스' 알런 낙점…“역대 최연소”

    [텐아시아=정시우 기자]'범죄소년' '뫼비우스'의 서영주가 연극 '에쿠우스'에 캐스팅 됐다. 최연소 알런의 탄생이다. 연극의 '아카데미상'으로도 불리는 토니상(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피터 쉐퍼의 연극 '에쿠우스(EQUUS)'는 일곱 마리 말들의 눈을 찌른 17세 소년 '알런'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다이스트'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 극단 실험극장에 의해 1975년 국내 초연한 후,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다. 공연 때마다 최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