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방탄소년단 뷔, "섹시+ 청초" 동시에... 한계 없는 화보천재

    방탄소년단 뷔, "섹시+ 청초" 동시에... 한계 없는 화보천재

    방탄소년단 뷔가 온화함 속에서도 역동적으로 빛나는 특별한 마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1일 공식 SNS에 새 앨범 ‘프루프’(Proof) 콘셉트 포토의 4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도어’(Door)버전의 클로즈업 샷으로, 멤버별 일곱 가지 색채가 담겨 있다. ‘도어’(Door) 버전은 앞서 공개한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은 ‘프루프’(Proof) 버전과 달리, 새로운 문을 열고 또 다른 길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희망적이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에서 뷔는 어떤 배경이나 장치 없이 오로지 잘생긴 얼굴과 눈빛만으로 콘셉트를 표현해 화보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뷔의 얼굴은 프레임 안에서 눈빛, 얼굴각도만 달라져도 여러 가지 역동적인 이야기를 쏟아낸다. 콘셉트포토의 준비물은 오로지 뷔의 얼굴 하나면 충분했다. 살짝 아래로 향한, 몽환적인 아련함과 관능미, 초연함이 담긴 눈빛은 마주치면 벗어날 수 없는 힘을 발휘하고 있었다. 입에 꽃 장식을 물어 콘셉트인 온화하고 평화로운 다소 심심한 분위기를 깨고 반전을 주며 콘셉트를 이기면서 벗어나지 않는 화보천재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름다운 이마에서 내려오면 섬세하게 그린 듯 짙은 아치형의 눈썹, 길고 섬세한 속눈썹, 예술적인 콧대라인, 동글동글한 뺨, 꽃 장식을 문 입술과 작지만 단단해 소년미와 강인한 남성미를 동시에 풍기는 턱, 부드럽게 이어지는 목선 까지, 뷔의 얼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으로 이루어진 듯 감탄을 자아냈다.&nbs

  • 방탄소년단 뷔, 日 넘사벽 NO.1인기...日랭킹 네한 61주 연속 1위! 주요 랭킹 1위 '싹쓸이'

    방탄소년단 뷔, 日 넘사벽 NO.1인기...日랭킹 네한 61주 연속 1위! 주요 랭킹 1위 '싹쓸이'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유명 랭킹 1위를 휩쓸며 장기집권해 일본 내 넘사벽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뷔는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의 K-POP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8969표를 획득하며 6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또한 같은 주간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1만 5514표를 획득, 59주 연속 1위에 올랐다.뿐만 아니라 K-POP 아이돌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인기 사이트 ‘케이팝 주스(K-POP JUICE)’의 'KPOP 아이돌 인기 랭킹 TOP100'에서는 일간 1위부터 주간, 월간, 전기간 1위를 싹쓸이함은 물론 즐겨찾기까지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한국 엔터테인먼트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일본 인기 사이트 'K-board'의 '꽃미남 총선거'에서는 1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일본이 태태랜드임을 증명했다.또,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일본의 인기 투표 사이트 '랭킹'의 'K팝 남성 아이돌 랭킹,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성 멤버',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기고 인기 있는 셀럽', '가장 잘생긴 한국 남자 아이돌', '방탄소년단 내 꽃미남 랭킹' 부문에서 1위를 휩쓸며 명실상부 일본 인기 NO.1임을 입증했다.일본 내 인기를 즉각적으로 나타내주는 일본 주요 랭킹 1위를 모조리 휩쓸고 있는 뷔의 넘사벽 인기는 구매력으로 이어져 뷔가 입었던 옷, 착용한 액세서리, 화장품은 물론 피규어, 식품, 잡지까지 뷔가 닿기만 하면 순식간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자일리톨껌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시행된 인기투표에서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뷔, "우리 모두 의미 있는 존재" 아시아계 증오를 멈춰달라

    방탄소년단 뷔, "우리 모두 의미 있는 존재" 아시아계 증오를 멈춰달라

    방탄소년단 뷔가 아시아계 증오범죄를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방탄소년단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의 초청으로 ‘아시아·하와이·태평양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반(反)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을 가지기 위해 백악관을 찾았다. 이날 면담직전에 방탄소년단은 백악관 브리핑룸을 찾아 돌아가며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 관련 메시지를 발표했다. 뷔는 브리핑룸에 들어서면서 많은 기자들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곧 차분하게 기자들의 환대에 미소로 답했다. 브리핑룸의 100명의 기자들은 방탄소년단을 보고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 경쟁까지 벌리며 과열된 분위기였다. 이들 중 뷔의 모습을 클로즈업을 해서 찍는 기자가 포착되기도 했다. 브리핑룸 뒤편에 있는 사진, 카메라 기자들은 방탄소년단 촬영에 방해되자 “폰 다운, 폰 다운”을 연신 외쳤지만 기자들의 촬영을 막을 순 없을 정도로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검은색 슈트에 넥타이를 매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한 뷔가 연단에 올랐다. 뷔는 차분한 목소리로 “우리는 모두 각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늘,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 있는 존재로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또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발언을 마치면서 가슴에 손을 올리며 증오가 끝나길 바라는 간절함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브리핑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는데 동시 접속자가 30만 명을 넘어 쏟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방탄소년단이 브리핑을 끝내고 나가는 순간,

  • 방탄소년단 뷔, 드라마 '화랑' 사진 공개...'한성의 추억'

    방탄소년단 뷔, 드라마 '화랑' 사진 공개...'한성의 추억'

     방탄소년단 뷔가 드라마 화랑에 출연한 당시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추억에 빠져들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으로 뷔는 미국에서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5월 31일 뷔는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뷔가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은 드라마 ‘화랑’의 한성으로 변신한 사진이었다. 사진에는 뷔가 검은 무사복을 입고 긴 머리로 변신, 극중 화랑의 모습을 재현했다. 사진은 컴퓨터모니터를 찍은 것으로, 화질을 선명하지 않았지만 뷔의 강렬한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뷔는 지난 2016년 KBS 2TV 드라마 ‘화랑’을 통해 ‘연기자 김태형’으로서 첫선을 선보였다. 연기를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었지만 뷔는 막내 화랑 ‘한성’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새로운 연기돌의 탄생을 알렸다. 뷔는 연기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화랑’의 감독, 제작자, 스태프들은 뷔의 타고난 감각과 독특한 개성을 극찬했으며 “에너지가 너무 좋은 사랑스러운 사람이라 모두가 뷔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드라마 촬영이 한창 진행될 당시 뷔는 방탄소년단의 아시아 투어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 Asia Tour’ 일정을 병행했다. 뷔는 드라마 현장과 콘서트 연습장을 오가며 밥도 먹지 못할 정도의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특유의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현장을 밝게 만들었고, 쉼 없이 질문을 던져 ‘질문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 BTS 뷔, 美샤잠 차트 톱10 진입..'韓솔로' 역대 최고 성적

    BTS 뷔, 美샤잠 차트 톱10 진입..'韓솔로' 역대 최고 성적

    방탄소년단 뷔의 OST ‘Christmas Tree’가 미국 샤잠차트 9위에 올라 한국 솔로아티스트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Christmas Tree’는 세계 1위 음악시장인 미국 샤잠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26일 한국 OST 최초 및 최단기 200만 돌파 신기록을 세운 후 연이은 글로벌 차트 신기록이다. 27일 기준 미국 샤잠 톱 200차트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뷔가 유일할 정도로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 차트 진입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차트 톱10을 기록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과 뷔 뿐이다. 뷔는 빌보드 싱글 HOT100 차트 1위곡인 ‘잭 할로우(Jack Harlow)’의 ‘First Class’를 비롯 ‘드레이크(Drake)’,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세계적 탑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차트를 빛냈다.미국 라디오 선곡에도 데이터로 사용되는 글로벌 음원 인식앱 ‘샤잠(Shazam)’에서, 뷔는 전세계 각국 차트를 휩쓸며 눈부신 성적을 올리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지난 24일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차트 정상에 오른 후 30일까지 연속 7일간 1위를 기록했다. 대만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125일간 정상을 지키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97일간 1위를 차지, 해외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모로코, 말레이시아, 페루, 아르헨티나, 싱가폴에서 1위에 올랐고 한국에서도 20일간 1위를 기록하는 등 총 10개국 정상 등극 기록을 남

  • 화보 천재' 방탄소년단 뷔, 급이 다른 비주얼로 감동 선사..'신이 빚은 예술 작품'

    화보 천재' 방탄소년단 뷔, 급이 다른 비주얼로 감동 선사..'신이 빚은 예술 작품'

     방탄소년단 뷔가 신이 빚은 듯한 감탄을 자아내는 급이 다른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5월 31일 0시 공식 SNS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새 앨범 ‘Proof(프루프)’의 콘셉트 포토 ‘Door(도어)’ 버전을 공개했다. ‘Door’ 버전은 앞서 공개된 ‘Proof’ 버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새 역사의 순간을 향해 전진하는 희망을 표현했다. 뷔는 새하얀 배경에 푸른색 계열의 슈트를 입고 평온한 표정으로 위쪽을 바라보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체 사진에서는 그윽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마치 눈이 마주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뷔는 ‘얼굴 천재’ 수식어를 증명하듯 단정한 눈썹과 완벽한 티존, 유려한 얼굴선과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우아한 아우라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뷔는 굵고 곧게 뻣은 목선과 지긋이 다문 입술, 높은 콧대와 감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피지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화보 천재’의 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신이 공들여 빚은 작품이라 해도 믿을 만큼 섬세한 아름다움이 담긴 뷔의 비주얼은 감동을 선사했다. 작은 얼굴에 모두 담긴 뷔의 조각 같은 비주얼은 완벽함을 자랑했고, 무결점 피부와 우아한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했다. 잘생김과 예쁨,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뷔의 얼굴은 분위기에 따라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해 어떤 콘셉트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천재‘의 표본을 보여준다. 특

  • 방탄소년단 뷔, 美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스카이다이빙 즐긴 '월드스타' [TEN★]

    방탄소년단 뷔, 美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스카이다이빙 즐긴 '월드스타' [TEN★]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름 따러 가자”, “나도 저 위로 나도 멋진 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오는 31일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앞머리 까니 더 '핫'해…완벽 비주얼로 'Proof' 기대 상승

    방탄소년단 뷔, 앞머리 까니 더 '핫'해…완벽 비주얼로 'Proof' 기대 상승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완벽 비주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방탄소년단은 28일 공식 SNS 계정과 위버스에 새 앨범 ‘Proof(프루프)’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Proof ver.(프루프 버전)’을 공개했다. 단체와 개별 컷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는 새 앨범 ‘Proof’라는 제목처럼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며 음악으로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한 방탄소년단의 굳건한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뷔는 블랙 컬러의 오버핏 재킷, 눈에 띄는 액세서리 등 개성 강한 모습으로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대형 철문 앞에 서서 날아오는 총알을 막으며 강렬한 눈빛과 결연한 의지가 엿보이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올 블랙 슈트에 블랙 페이크 퍼 재킷을 입고 등장한 뷔는 앞머리를 모두 넘겨 '얼굴 천재'의 미모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총알이 박히거나 상처난 둥근 방패 앞에서 뷔는 첩보 영화의 주인공처럼 아련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분위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화보 천재'다운 독보적인 포즈와 표정연기,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아우라는 다양한 캐릭터로 해석이 가능해 뷔의 콘셉트 포토는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모은다. 단 한 장의 사진으로도 다양한 서사가 가능한 뷔의 사진은 팬들에게 무한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편 뷔의 콘셉트 포토는 28일 기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518만 2725 '좋아요'를 기록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제니·뷔, 열애설에 기름 부은 흑백 사진…둘만의 암호인가 [TEN피플]

    제니·뷔, 열애설에 기름 부은 흑백 사진…둘만의 암호인가 [TEN피플]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설'에 불을 지폈다. 며칠을 들썩이게 한 열애설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두 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나란히 '흑백사진'을 올리면서다. 뷔는 지난 2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정면을 응시한 흑백 사진을 올렸다. 제니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올렸다. 열애 의혹 후 처음으로 게시한 사진. 공교롭게도 제니와 뷔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은 흑백. 앞서 두 사람이 미국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럽스타그램' 의심이 커진 바. 꼬리의 꼬리를 물고 커진 호기심은 뷔와 제니가 올린 게시물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됐다. 뷔와 제니의 열애는 지난 22일 온라인에서 시작됐다. 영상의 캡처본과 함께 "닮은 꼴 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탑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는 글이 화제가 된 것.사진 속 남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지만, 헤어 스타일과 옆모습 등으로 뷔와 제니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물론 옆모습이 똑같다는 이유로 뷔와 제니라 확신할 수 없다. 다만 두 사람이 지난해 한 차례 열애 의심을 받았다는 점,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한 점, 뷔가 프로필을 'V'로 변경하면서 제니의 'J'와 맞췄다는 점 등을 이유로 열애에 힘이 실렸다.제니와 뷔의 조합은 뜬금없이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담 멤버들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만들며 뷔와 제니의 인연이 시작됐다.당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9년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멤버 전원 방탄소년단 멤버와 방

  • BTS 뷔, 솔로여도 잘나가네…'Christmas Tree' 가온지수 1억 5000만 돌파

    BTS 뷔, 솔로여도 잘나가네…'Christmas Tree' 가온지수 1억 5000만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26일 뷔는 ‘Christmas Tree’로 가온 디지털지수 1억 5000만 포인트를 돌파하며 올해 남자 아이돌 솔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해 12월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로 발매된 ‘Christmas Tree’는 5월 둘째 주 20주차 가온 디지털지수에서 누적지수 1억 5000만 포인트를 돌파했다.‘Christmas Tree’는 ‘연간 누적 가온지수’에서도 25일 기준 TOP 40에서 남돌 솔로곡 최고순위, OST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간 누적 가온지수’ 최고랭킹 19위는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올해 남돌 솔로곡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Christmas Tree’는 발매 후 30시간 동안의 집계만으로 2021년 52주차 가온차트 다운로드 차트에서 2위에 올라 강력한 음원파워를 입증했다.또한 2022년 1월 월간 가온차트에서 벨차트 3위, 링차트 3위, 다운로드 4위에 올라 스테디셀러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 기록은 더 눈부시다. ‘Christmas Tree’는 2020년 7월 멜론 개편 후 남돌 솔로 최초의 ‘주간 인기상’ 4회 수상으로 뷔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입증했다. 이는 BTS 멤버 최초의 ‘주간 인기상’이기도 하다. 더불어 올해 남돌 솔로곡으로는 유일하게 3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최강 솔로파워를 과시했다. 발매 3일만에 일간 이용자수 10만을 돌파했고, 6일 만에 일간 이용자수 남자 아이돌 솔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멜론 일간 이용자 수 17만명을 넘긴 남돌 솔로는 뷔가 유일하며, 최고 일간 이용자수 17만 3991명, 누적 전체 감상자 16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BTS 멤버들의 OST 중 멜론 데일리차트에 가

  • BTS 정국, 인스타그램 팔로워 4000만 돌파…뷔 이어 두번째

    BTS 정국, 인스타그램 팔로워 4000만 돌파…뷔 이어 두번째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지난 24일 오후 10시 기준 정국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가 4000만을 돌파한 것. 이는 지난해 12월 6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인스타그램에 개인 계정을 개설한 후 5개월 여 만으로 정국은 인스타그램 상에서 한국 남자 연예인 중 두 번째로 40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앞서 같은 그룹 멤버 뷔가 4000만을 먼저 돌파한 바 있다. 데뷔 8년 만에 개설한 개인 공식 계정에서 정국은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개설 당시 아이디인 ‘abcdefghi__lmnopqrstuvwxyz’는 알파벳에서 자신의 이니셜 JK를 빼고 그 자리를 밑줄로 대체한 재치 넘치는 작명 센스를 발휘한 것으로 미국 맥도날드가 이를 패러디해 트위터 공식 계정의 사용자명을 변경하면서 상당한 화제를 일으켰다. 팬들과 꾸준히 공유한 취미인 복싱 영상은 많은 이들이 그의 남성미에 반하게 하였다. 가장 근래인 지난달 16일의 복싱 영상은 미국 배우 클로이 모레츠(Chloë Moretz)가 ‘좋아요’를 한 것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정국이 개인 계정에 공개한 커버곡과 커버댄스에서는 그의 메인보컬·리드댄서로서의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정국이 “Hate Everything”을 커버한 후 원가수인 지소울(GSoul)은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 커버로 화답하였고 이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 곡을 재차 부르기도 하였다. 정국이 미국 가수 테야나 테일러(Teyana Taylor)의 ‘Bare Wit Me’에 맞춰 선보인 댄스 커버 영상은 미국 빌보드 등 다수 매체의 찬사를 받았다. 4월 19일 정국과 박재범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두 사람의 사진은 K-pop 팬들로부터 두 사람의

  • 방탄소년단 뷔, 인더섬 리액션 영상 속 완벽한 잘생김과 팔색조 매력 '유끼미남'

    방탄소년단 뷔, 인더섬 리액션 영상 속 완벽한 잘생김과 팔색조 매력 '유끼미남'

    방탄소년단(BTS) 뷔가 조각 같은 비주얼과 넘치는 끼를 자랑하며 본투비 슈퍼스타 면모를 자랑했다. 25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 게임 'BTS Island: In the SEOM'의 공식 트위터 및 유튜브 계정에 '역시 평범함을 거부하는 #뷔' 라는 제목의 쇼츠(Shorts)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인더섬 with BTS' 게임의 사전 예약 진행을 홍보하는 짧은 리액션캠 영상으로, 조각같이 잘생긴 뷔가 특유의 끼와 매력으로 영상을 알차게 꽉 채우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블랙 헤어에 진브라운 자켓과 카키색 타이를 멋스럽게 소화한 뷔는 작고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소년성과 극강의 잘생김으로 단번에 팬들을 매료시켰다. 뷔는 귀여운 소년같은 얼굴로 "안녕하세요 방가해요"를 트롯트 선율로 능청스럽게 부르며 도입부터 즐거움을 선사해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서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보라카이~ 이것 좀 보라카이"라며 팬들 사이에서 오락부장으로 불리는 특유의 개그감을 뽐냈다. 뷔는 어린 아이 같은 귀여운 목소리로 "야~ 이걸 보라고~" 라고 애교 섞인 리액션을 이어가는가 하면 굵은 목소리로 "인더섬 좋습니다!" 라는 상반된 리액션을 보이며 쉴 새 없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또 진지한 목소리로 "좀 더 창의성 있게" 라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고 집중해서 살펴보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다가  깜찍한 목소리로 "안뇽~"이라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5초 남짓한 짧은 영상을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빈 틈

  • 방탄소년단 뷔, 日 네한 60주 연속 1위...NO.1 인기 입증

    방탄소년단 뷔, 日 네한 60주 연속 1위...NO.1 인기 입증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대표 인기 랭킹에서 무려 6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넘사벽 원톱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지난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의 K-POP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뷔가 1만 9532표를 획득하며 6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또한 같은 주간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뷔는 1만 5572표를 획득하며 5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일본 팬들이 배우로서도 뷔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뿐만 아니라 뷔는 일본에서 KPOP의 인기 지표를 나타내 주는 다양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 뷔의 높은 위상을 짐작케 한다.일본의 각종 유명한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일본의 인기 투표 사이트 '랭킹'의 ‘K팝 남성 아이돌 랭킹,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성 멤버’,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기고 인기 있는 셀럽’, ‘가장 잘생긴 한국 남자 아이돌’, ‘방탄소년단 내 꽃미남 랭킹’ 부문 등에서 모두 1위를 차지 하며 독보적 인기를 일본에서의 독보적 인기와 함께 뷔는 음악적으로도 각종 기록을 세우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성과를 보여왔다.뷔가 2020년 3월에 발표한 자작곡 '스위트 나이트(Sweet Night)'는 K팝 솔로 음원 최초로 일본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또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는 발매 2시간 만에 일본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89시간 동안 1위를 유지해 한국 가수로서 최고 기록을 세웠다.동시에 뷔는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곡을 두 곡이나 보유한 최초의

  • '블핑 제니·재벌 3세·이유비'...방탄소년단 열애설도 '월드 클래스'[TEN피플]

    '블핑 제니·재벌 3세·이유비'...방탄소년단 열애설도 '월드 클래스'[TEN피플]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의 주인공은 블랙핑크의 제니. 상대 역시 인기 그룹의 멤버이기에 대중의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다. BTS는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 그룹이다. ‘월드 클래스’ 답게 이들의 열애설 상대는 배우는 물론, 재벌 3세까지 다양하다.최근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작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글이었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는 “닮은 꼴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탑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뷔와 제니라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일부 누리꾼은 두 남녀의 정체가 뷔와 제니라 말하고 있다. 또한 뷔와 제니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올린 점, 프로필을 'V'와 'J'로 변경한 점 등 해당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다만 뷔와 제니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다.뷔는 지난해 '재벌 3세'와 데이트했다는 목격담에 몸살을 앓기도. '재벌 3세'의 정체는 전필립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과 최윤정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이사장의 딸 A 씨였다. 이 둘의 열애설은 ‘2021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VVIP 프리뷰 행사 이후 불거졌다. 당시 행사에 뷔와 A 씨가 동석한 것이 알려졌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그룹의 리더 RM의 열애설도 '뜨거운 감자'였다. RM은 지난해 12월 '금수저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RM이 해당 여성과 전시 관람을 했다는 것. 또 RM이 개

  • 방탄소년단 뷔,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 화보장인!

    방탄소년단 뷔,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 화보장인!

    방탄소년단(BTS) 뷔가 사진 한 장으로 아름다운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22일,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모바일 게임 'BTS Island: In the SEOM'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막내라인 포토사진이 선공개 됐다.뷔는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짙은 브라운 헤어스타일에 하얀 와이셔츠와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서스펜더를 착용해 댄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캠핑 의자에 두 손을 모으고 편안하게 앉아있는 뷔는 갸름하고 유려한 얼굴선에 길고 큰 홑겹의 눈매, 높은 콧대와 적당히 도톰한 입술이 완벽한 비율로 조화를 이루며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했다.선명하고 입체감 있는 이목구비는 강렬한 존재감과 환상적인 잘생김을 그려냈고 가지런히 모은 길고 예쁜 손은 손 끝까지 지독한 잘생김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매끈하고 부드러운 짧은 턱선은 뽀얀 소년미를 드러내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아우라와 함께 품격 있는 왕자님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그런가 하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서스펜더 아래 넓은 어깨와 다부진 체격은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상반된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팬들은 "너무 잘생겨서 거친 말이 나온다", "둘이 보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얼굴",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분위기 치명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