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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손님' 정성호, 장모와 전셋집 두고 팽팽한 신경전

    '백년손님' 정성호, 장모와 전셋집 두고 팽팽한 신경전

    백년손님 정성호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오는 28일 방송 예정인 SBS '백년손님'에서는 개그맨 정성호가 전셋집을 두고 장모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네 아이를 둔 정성호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계약만료를 앞둬 이사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정성호와 장모는 전셋집을 구하는 조건에 있어서 극명한 의견차이를 보였다. 네 아이의 교육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장모의 의견과 경제적인 조건, 아이들이 뛰어...

  • '백년손님' 이만기, 폐교에서 사라진 장모 찾으러 나섰다 '비명'

    '백년손님' 이만기, 폐교에서 사라진 장모 찾으러 나섰다 '비명'

    백년손님 이만기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오는 21일 방송 예정인 SBS'백년손님'에서는 천하장사 이만기의 장모가 폐교에서 사라진 위기의 현장이 공개된다. 다음날 포항 '애견달리기 대회'에 출전하게 된 이만기와 애완견 만득이 때문에 마음이 급해진 장모는 지금이라도 훈련하러 나가자고 제안했다. 억지로 끌려나온 이만기는 장모가 데리고 온 곳이 폐교임을 알고 식겁했지만, 대회를 위해 운동장에서 만득이와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그런데 갑자기...

  • '백년손님' 남재현, 돌발 취중진담..허당 이미지 고민 토로

    '백년손님' 남재현, 돌발 취중진담..허당 이미지 고민 토로

    백년손님 남재현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국민 사위' 남서방이 돌발적인 취중 토크를 펼쳐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에서는 중화요리 셰프 이연복과 방송인 루미코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고, 이만기와 남재현, 정성호의 좌충우돌 처가살이 가 담겨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사위' 남재현의 솔직한 취중진담이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홀로...

  • '백년손님' 이연복 “어느덧 장인 6년차..사위 장점은 정규직”

    '백년손님' 이연복 “어느덧 장인 6년차..사위 장점은 정규직”

    백년손님 이연복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이연복 셰프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장인 6년차'의 내공으로, 거침없는 발언을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연복 셰프는 오는 21일 방송될 '백년손님' 278회 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전설의 셰프'다운 반전 입담을 톡톡히 발휘할 예정이다.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 출신이자,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중화요리 최고의 셰프 이연복이 '백년손님'에서 어떤 이야기들로 시청자들...

  • '백년손님' 이연복 남재현, 다양한 대게 요리 선보여 '침샘자극'

    '백년손님' 이연복 남재현, 다양한 대게 요리 선보여 '침샘자극'

    SBS'자기야-백년손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자기야-백년손님'에서 '요리 장인' 이연복 셰프와 '국민 사위' 남재현이 선보이는 별별별 '쿡방'이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대게'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요리의 향연이 벌어진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명불허전 이연복 셰프가 준비한 '돼지고기 대게 탕수육' 요리와 사위 남재현이 처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음식들까지,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군...

  • '백년손님' 남재현, 이춘자 여사 몰래 포장마차 갔다 발각 '혼쭐'

    '백년손님' 남재현, 이춘자 여사 몰래 포장마차 갔다 발각 '혼쭐'

    백년손님 남재현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오는 21일 방송 예정인 SBS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남서방이 이춘자 여사 몰래 포장마차에 갔다가 발각되는 장면이 공개된다. 남서방은 장인장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비 오는 날 밤낚시를 즐기기 위해 집을 나섰다. 우럭과 숭어를 잡고야 말겠다는 처음 마음가짐과는 달리 남서방은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낚싯대를 팽개치고 근처 포장마차로 향했다. 포장마차에서까지 '사는 병'이 발동해 이것저것 주문한 남서...

  • '백년손님' 이연복 셰프, 폭탄발언 "와이프 욱하는 성격 고쳤으면 좋겠다"

    '백년손님' 이연복 셰프, 폭탄발언 "와이프 욱하는 성격 고쳤으면 좋겠다"

    SBS ‘자기야-백년손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이연복 셰프가 아내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아내가 고쳤으면 하는 게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와이프가 욱하는 성격을 고쳤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예전에 부부싸움을 하...

  • '백년손님' 정성호, MC 맡은 돌잔치에 장모와 세 아이 동행 '민폐 대장'

    '백년손님' 정성호, MC 맡은 돌잔치에 장모와 세 아이 동행 '민폐 대장'

    백년손님 정성호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오는 21일 방송 예정인 'SBS 백년손님'에서는 개그맨 정성호가 돌잔치 행사에 장모도 모자라 세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짠돌이로 유명한 정성호가 갑자기 세 아이들을 데리고 좋은 곳에서 외식하자며 옷을 잘 차려입으라고 하자 장모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내심 기대하며 외출에 나섰다. 그러나 정성호 가족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모르는 사람의 돌잔치였다. 알고 보니 정성호는 ...

  • '백년손님' 이연복 셰프 "사위, 첫 인상 완벽했다. 얼굴 잘생기고 키크고 정규직" 폭소

    '백년손님' 이연복 셰프 "사위, 첫 인상 완벽했다. 얼굴 잘생기고 키크고 정규직" 폭소

    SBS ‘자기야-백년손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이연복 셰프가 사위에 대해 이야기 했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사위가 맘에 드냐”는 MC김원희의 질문에 “사위는 정말 처음 봤을 때 부터 마음에 들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완벽했다. 얼...

  • '백년손님' 이만기, 한밤 중 폐교 방문, 무서움에 '진저리'

    '백년손님' 이만기, 한밤 중 폐교 방문, 무서움에 '진저리'

    SBS ‘자기야-백년손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이만기가 장모님과 함께 폐교에 방문했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장모님과 강아지 만득이를 훈련시키기 위해 폐교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강아지가 훈련 시킨다고 1분 만에 들어오는게 10초 만에 들어오겠냐”고 말하며 하는수 없이 장모님을 따라갔다. 평소 겁 많기...

  • '백년손님' 루미코, "가슴 수술 하고 싶은데 남편 김정민이 안시켜줘"

    '백년손님' 루미코, "가슴 수술 하고 싶은데 남편 김정민이 안시켜줘"

    SBS ‘자기야-백년손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김정민 와이프 루미코가 “가슴 수술을 하고싶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김정민의 와이프 루미코가 가슴수술 욕구를 드러냈다. 이 날 방송에서 개그맨 정성호의 처가살이를 보는 도중 가슴 얘기가 나왔다. 이에 MC이원희는 루미코에게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들었다̶...

  • '백년손님' 후포리 어르신들, 처음 보는 카페 진동벨에..'이게 뭐야'

    '백년손님' 후포리 어르신들, 처음 보는 카페 진동벨에..'이게 뭐야'

    SBS ‘자기야-백년손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남재현이 후포리 어르신들을 데리고 카페로 향했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남재현이 후포리 어르신들을 데리고 동네 카페로 향했다. 어르신들의 음료를 주문한 후 남재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음료 벨이 울렸다. 어르신들은 생전 처음 보는 진동벨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손으로 누르고, 전화기처럼 전화 받는 시...

  • '백년손님' 루미코, 남편 김정민 일본행 강제처가살이 적극 요청

    '백년손님' 루미코, 남편 김정민 일본행 강제처가살이 적극 요청

    백년손님 루미코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남편의 일본행 강제처가살이를 적극 요청해 화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 출연한 루미코는 친정이 일본에 있기 때문에 자주 방문할 수 없지만, 남편 김정민은 결혼생활 10년 동안 처가에 2-3번밖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루미코는 용돈은커녕 전화도 자주 드리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오히려 친정 부모님이 한국으로 더 많이 찾아오신다”라...

  • '백년손님' 이연복, 돼지고기 게살 탕수육 '쿡방', 탕수육 제조 비법 공개 까지

    '백년손님' 이연복, 돼지고기 게살 탕수육 '쿡방', 탕수육 제조 비법 공개 까지

    SBS ‘자기야-백년손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이연복 셰프가 출연진들에게 직접 만든 탕수육을 대접했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남재현의 음식을 보고 배고픔에 굶주린 출연진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돼지고기 게살 탕수육을 대접했다. 이 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장모님과 함께 게살 공장에 방문해 일일 노동에 나섰다. 두 사람은 하루 종일 일 한 일당을 게살과...

  • '백년손님' 이연복, 폭탄발언 "결혼 허락 못 받아 아내와 10년 동안 동거"

    '백년손님' 이연복, 폭탄발언 "결혼 허락 못 받아 아내와 10년 동안 동거"

    백년손님 이연복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결혼 전 처가의 심한 반대 때문에 동거부터 시작했음을 고백해 화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는 요리사라는 직업 때문에 장인장모의 결혼허락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연복 셰프는 “과거에는 요리사라는 직업의 이미지가 지금처럼 좋지 않았다. 직업을 숨기기 위해 음식 냄새를 가리려고 샤워를 하고 몸에 파스까지 붙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