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47kg 유지' 박하선, 한 손에 잡힐 듯한 발목…곧 부러지겠네 [TEN★]

    '47kg 유지' 박하선, 한 손에 잡힐 듯한 발목…곧 부러지겠네 [TEN★]

     배우 박하선이 예쁨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이 출연 중인 카카오 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속 민사린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롱 스커트 패션을 주로 선보인 그의 부러질 듯 가녀린 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하선은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출산 후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47㎏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박하선-백진희-서지석, 10년만에 하이킥3 동창회...의리의리한  만남[TEN★]

    박하선-백진희-서지석, 10년만에 하이킥3 동창회...의리의리한 만남[TEN★]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이 10년 만에 뭉쳤다.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0년 전 추억 소환.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나 똑같죠. 의리의리한 만남!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춘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사진=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며느라기2' 박하선X권율, 훈훈한 비주얼 '워너비 부부'

    '며느라기2' 박하선X권율, 훈훈한 비주얼 '워너비 부부'

    '며느라기2...ing'가 박하선과 권율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물론, 배우 본체의 매력까지 고스란히 담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극본 유송이 연출 이광영)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순간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된 민사린(박하선 분)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임신과 육아, 이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실 문제들을 과장없이 리얼하고 담담하게 그려내며 한층 더 깊어진 공감을 선사, 단 2화만에 누적조회수 400만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이상적인 워너비 부부의 모습으로 거듭난 민사린과 무구영(권율 분)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어느덧 결혼 2년차에 접어든 두 사람이 서로의 입장 차로 인한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몰입도 역시 동반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그 중심에는 각각 민사린, 무구영 역을 맡은 박하선과 권율의 드라마를 향한 애정과 열정이 있다. 이를 증명하듯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카메라 밖에서도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대본 열공 모드, 훈훈한 비주얼까지 포착되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먼저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온전히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박하선은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민사린과 꼭 닮아 있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카메라에 담긴 연기를 모니터 하고 있는 집중력 넘치는 모습에서는,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격공'을 선사했던 민사린을 한층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빚어내기

  • [종합] "故 박지선도 생각나"…박하선·백진희·서지석, 10년 만에 재회 '하이킥3 동창회' ('씨네타운')

    [종합] "故 박지선도 생각나"…박하선·백진희·서지석, 10년 만에 재회 '하이킥3 동창회' ('씨네타운')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하이킥3')의 배우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이 10년 만에 뭉쳤다. 김병욱 감독부터 고(故) 박지선까지 함께했던 모두를 그리워 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백진희, 서지석이 출연했다.이날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의 쓰리샷이 잡히자 청취자들은 "이조합 실화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리 똑같냐"라고 뜨겁게 반응했다.이에 박하선은 "서지석이 '이제 아줌마네'라고 했다"라며 "저한테 아줌마라고 하지 않으셨냐"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백진희도 "10년이나 된 지 몰랐다"라며 "10년 이라고 했을 때 '벌써?'라며 혼자 놀랐다. 제 나이를 다시 가늠해봤다"라고 말했다.박하선이 백진희에게 "더 예뻐졌다"고 하자, 서지석도 "진희 씨 미모가 무르익었다"라고 거들었다. 또 서지석은 "박하선 씨야 워낙 예뻤던 얼굴이었다"라고 했고, 박하선은 "예뻤던?"이라며 과거형을 쓴 서지석에게 불만을 표출했다.백진희와 서지석은 최근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려고 준비중이다"라고 했고, 서지석은 "드라마, 시트콤 촬영을 끝냈다. 상반기에 또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서지석은 10년 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30대 였으면 더 잘 했을텐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박하선이 "지금 30대 아니냐?"며 장난쳤고, 백진희는 "20대인줄 알았다.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

  • 박하선 "서지석이 아줌마라고 했다" 불만…'하이킥3' 동창 재회 ('씨네타운')

    박하선 "서지석이 아줌마라고 했다" 불만…'하이킥3' 동창 재회 ('씨네타운')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의 배우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이 10년 만에 뭉쳤다.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백진희, 서지석이 출연했다.이날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 쓰리샷이 잡히자 청취자들은 "이조합 실화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리 똑같냐"고 뜨겁게 반응했다. 이에 박하선은 "서지석이 '이제 아줌마네'라고 했다"라며 "저한테 아줌마라고 하지 않으셨냐"고 따졌다.이어 백진희도 "10년이나 된 지 몰랐다"라며 "10년 이라고 했을 때 '벌써?'라며 혼자 놀랐다. 제 나이를 다시 가늠해봤다"라고 했다. 박하선이 백진희에게 "더 예뻐졌다"고 하자, 서지석도 "진희 씨 미모가 무르익었다"라고 거들었다.또 서지석은 "박하선 씨야 워낙 예뻤던 얼굴이었다"라고 했고, 박하선은 "예뻤던?"이라며 과거형을 쓴 서지석에게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11시 안방마님 왔어요'

    [TEN 포토] 박하선 '11시 안방마님 왔어요'

    배우 박하선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라디오에서 만나요'

    [TEN 포토] 박하선 '라디오에서 만나요'

    배우 박하선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눈길 조심하세요'

    [TEN 포토] 박하선 '눈길 조심하세요'

    배우 박하선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하트 보내요'

    [TEN 포토] 박하선 '하트 보내요'

    배우 박하선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멋스러운 롱코트'

    [TEN 포토] 박하선 '멋스러운 롱코트'

    배우 박하선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눈 밟으며 즐거운 출근길'

    [TEN 포토] 박하선 '눈 밟으며 즐거운 출근길'

    배우 박하선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와 눈이다'

    [TEN 포토] 박하선 '와 눈이다'

    배우 박하선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라디오에서 만나요'

    [TEN 포토] 박하선 '라디오에서 만나요'

    배우 박하선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화려한 출근길'

    [TEN 포토] 박하선 '화려한 출근길'

    배우 박하선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하선 '옷과 마스크가 깔맞춤'

    [TEN 포토] 박하선 '옷과 마스크가 깔맞춤'

    배우 박하선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