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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후 중국 입국장에 5,000여 명 팬 몰려

    박시후 중국 입국장에 5,000여 명 팬 몰려

    박시후를 보기위해 중국 공항에 팬들이 몰렸다 배우 박시후의 중국 입국 현장에 5,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 박시후는 지난 29일 중국 영화 ‘향기(가제)’를 촬영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 했다. 이날 박시후가 입국한 중국 푸동 공항에는 5,000여 명의 환영 인파가 몰려 공항 요원이 총 출동하는 등 공항 업무가 마비될 정도의 상황이 벌어졌다. 박시후는 공항을 가득 메운 팬들로 인해 공항 출국장에서 발이 묵인채 1시간...

  • 박시후, 오사카에서 사진 전시회 개최…본격 컴백 알려

    박시후, 오사카에서 사진 전시회 개최…본격 컴백 알려

    박시후 배우 박시후가 일본 오사카에서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박시후는 최근 자신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 박시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새해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 오사카에서 여러분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며 “모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다”고 오사카 사진 전시회를 알렸다. 이어 박시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사진으로 여러분 앞에 찾아 뵐테니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상 속 박...

  • 박시후, 중국영화 '향기(가제)' 출연 확정…컴백 신호탄

    박시후, 중국영화 '향기(가제)' 출연 확정…컴백 신호탄

    박시후 배우 박시후가 중국 영화 '향기(가제)' 출연을 확정하며 연예계 컴백을 알렸다. 23일 박시후 소속사 측은 “박시후가 '대람호'로 홍콩금상장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중국 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통 멜로 영화 '향기' 출연을 확정지으며 본격 작품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시후는 영화 '향기(가제)'에서 한국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았다. 박시후와 함께 중화권 패셔니스타로...

  • 박시후, 언론에 공식사과…활동재개 의지 밝혀

    박시후, 언론에 공식사과…활동재개 의지 밝혀

    배우 박시후 박시후가 언론을 상대로 공식사과의 뜻을 전했다. 3일 박시후 소속사 후 팩토리는 장문의 공식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후 팩토리는 현재 박시후의 동생 박우호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박우호 대표는 “박시후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가깝게즌 가족으로 대외적으로는 배우의 소속사 대표로 깊이 사과를 드린다”는 말로 시작해, “강한 질타와 격려를 주신 모든 분들의 깊은 뜻을 겸허히 받들어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