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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박보검 '장마도 날려버리는 인사'

    [TEN 포토] 박보검 '장마도 날려버리는 인사'

    배우 박보검이 28일 오후 프랑스 파리 여름 2023 패션쇼를 마치고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파리 패션쇼 다녀왔어요'

    [TEN 포토] 박보검 '파리 패션쇼 다녀왔어요'

    배우 박보검이 28일 오후 프랑스 파리 여름 2023 패션쇼를 마치고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강풍을 뚫고 무사히 왔어요'

    [TEN 포토] 박보검 '강풍을 뚫고 무사히 왔어요'

    배우 박보검이 28일 오후 프랑스 파리 여름 2023 패션쇼를 마치고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보검, 프랑스 파리를 빛낸 꽃미소...사랑해요[TEN★]

    박보검, 프랑스 파리를 빛낸 꽃미소...사랑해요[TEN★]

    배우 박보검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박보검은 28일 공식 SNS에 “파리의 날씨는 정말 좋았고, 나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일정 소화를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박보검은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한 명품 브랜드의 행사 참석차 출국했다.사진=박보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예쁜 폴더인사'

    [TEN 포토] 박보검 '예쁜 폴더인사'

    배우 박보검이 24일 오전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손인사도 멋스럽게'

    [TEN 포토] 박보검 '손인사도 멋스럽게'

    배우 박보검이 24일 오전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여러분 사랑해요'

    [TEN 포토] 박보검 '여러분 사랑해요'

    배우 박보검이 24일 오전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순정만화에서 그대로 나온 듯한 비주얼 '

    [TEN 포토] 박보검 '순정만화에서 그대로 나온 듯한 비주얼 '

    배우 박보검이 24일 오전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분위기~넘사벽'

    [TEN 포토] 박보검 '분위기~넘사벽'

    배우 박보검이 24일 오전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동화에서 현실로 '

    [TEN 포토] 박보검 '동화에서 현실로 '

    배우 박보검이 24일 오전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전세기 타러 왔어요'

    [TEN 포토] 박보검 '전세기 타러 왔어요'

    배우 박보검이 24일 오전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보검 '파리로 출국중'

    [TEN 포토] 박보검 '파리로 출국중'

    배우 박보검이 24일 오전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절친 박보검과 파리로 향한 까닭은?

    방탄소년단 뷔, 절친 박보검과 파리로 향한 까닭은?

    방탄소년단 뷔가 절친 박보검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다. 패션쇼에 초대한 브랜드가 셀린느로 알려지며, 셀린느와 뷔와의 인연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뷔의 애착티로 유명한 셀린느 로고티셔츠는 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 패션 매거진에서도 주목을 해 여러 번 특집 기사로 싣기도 했다. 엘르, 보그 등은 여러 차례 국내외 매거진에서 ‘뷔가 즐겨 입었던 바로 그 티셔츠’라고 소개했으며 특히 마리끌레르는 SNS 광고에 뷔가 셀린느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활용한 바 있어 뷔가 패션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뷔는 사복뿐만 아니라 무대, 각종 화보, 뮤직비디오에서도 셀린느 의상을 즐겨 입고 있으며, 뷔가 착용한 의상은 품절사태를 불어오고 있다. 최근 셀린느의 패션 디렉터인 피터 우츠가 멤버 중 유일하게 뷔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워해서 팬들은 뷔와 셀린느의 협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가졌다. 지난 2020년도에 피터 우츠는 뷔가 셀린느 티셔츠를 입고 사전 리허설을 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다. 당시 이를 발견한 팬이 “뷔가 셀린느 패션쇼에 섰으면 좋겠다”고 희망하자 피터는 “여행이 가능해진다면“라는 답을 남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마침내 2년이 지나 뷔는 셀린느의 초대로 패션쇼에 참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이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린 가운데 뷔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것으로 개인 활동의 스타트를 끊게 됐다.셀린느의 수석디자이너 에디 슬리먼(Hedi Slimane)과의 인연

  • [종합] 벌써 이렇게 컸다고? 이종혁 子 탁수·준수, 응원차 방문…박보검→서현도('뜨거운 씽어즈')

    [종합] 벌써 이렇게 컸다고? 이종혁 子 탁수·준수, 응원차 방문…박보검→서현도('뜨거운 씽어즈')

    '뜨거운 씽어즈'의 특별 무대를 위해 이종혁의 두 아들이 대기실을 찾았다.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단원들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단원들은 리허설을 위해 무대를 찾았다. 우현은 "우리 반년 동안의 레이스 정점인 것 같다. 금방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단원들은 리허설을 위해 인이어 마이크를 착용했다. 전현무는 "무대가 커서 울리겠다. 잘 들린다. 인이어를 끼니까 다르다. 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리허설을 앞두고 김영옥은 "생방송이라니까 긴장된다. 너는 긴장 안 될 것 같으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문희는 "뭘 또 긴장하냐. 나는 무대를 열어요"라고 했다. 단원들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으며 긴장감을 풀었다. 김영옥과 나문희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나문희는 실수를 연발하자 "내일은 안 틀릴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잔나비 최정훈은 "긴장된다. 저 완전히 떨었다. 생방송이라고 해서 더 떨렸다"며 과거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올랐던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리허설 당일에 드라마틱하게 무언가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 무대에 적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팁을 전수했다. 이에 최정훈의 조언을 귀담아들었다.리허설을 시작하자 단원들은 박자를 놓치는 등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두 번째 리허설이 끝난 뒤 김영옥은 패닉에 빠졌다. 김영옥은 "힘들다. 집중을 안 했다는 이야기야"라고 털어놨다. 김문정 감독은 "선생님 괜찮아요. 지금 틀린 게 나아요"라며 플랜 B를 가동하자고 밝혔다. 그렇게 세 번째 리허설을 마친 뒤 다음

  • '10년째 선행' 박보검, 미담 제조기가 또! 전역 후에도 조용히 봉사

    '10년째 선행' 박보검, 미담 제조기가 또! 전역 후에도 조용히 봉사

    배우 박보검이 전역 후 남몰래 봉사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17일 명진들꽃사랑마을 측은 박보검의 공식 팬카페에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사랑 나눔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는 편지글을 게재했다.명진들꽃사랑마을 측은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보검복지부 분들과 박보검 배우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매해 보내준 물품들은 아이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적었다.이어 "올해 보검복지부(박보검 공식 팬카페 이름) 분들이 보내준 물품은 배우 박보검이 직접 정리해줬다. 두 손 가득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온 박보검은 택배 라벨 작업부터 물품 확인, 물품 분리, 쓰레기 정리까지 모두 깨끗하게 했다"고 덧붙였다.또한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볼 땐 선한 영향력이 끊이지 않는 미담 제조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놀이방 등을 둘러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날씨가 따뜻해 마당 테이블에 앉아 아이들하고 눈 맞춤으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명진들꽃사랑마을 측은 "말 하나하나, 얼마나 진심인지 우리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 10년간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조용한 선행으로 묵묵히 함께 이 길을 함께해 주신 박보검과 보검복지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봉사 활동에 열중인 박보검의 사진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마스크, 앞치마를 착용하고 분리수거에 열중인 모습. 그뿐만 아니라 땀을 흘리며 박스를 정리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박보검은 2020년 8월 해군에 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