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빅스 레오, 대작 뮤지컬 '마타하리' 캐스팅…아르망 役

    빅스 레오, 대작 뮤지컬 '마타하리' 캐스팅…아르망 役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정택운(빅스 레오)이 뮤지컬 '마타하리'에 캐스팅됐다. 정택운은 총 제작비 250억원이 투입된 EMK뮤지컬컴퍼니의 첫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아르망 역으로 캐스팅 되어 엄기준, 송창의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으로 20세기 초 화려한 파리와 물랑루즈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며 최...

  • 송창의, 뮤지컬 '마타하리' 캐스팅...프랑스인 파일럿으로 변신

    송창의, 뮤지컬 '마타하리' 캐스팅...프랑스인 파일럿으로 변신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송창의가 프랑스인 파일럿으로 변신한다. 11일 송창의 측에 따르면 뮤지컬 '레베카'에서 젠틀한 영국신사 막심으로 공백을 무색케 한 화려한 귀환을 알린 송창의가 총 제작비 250억 원이 투입된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의 아르망 역에 캐스팅 됐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 당한 마타하리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 19세기 말의 파리와 물랑루즈 무대를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