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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노정의 '빵터져도 이쁨'

    [TEN 포토] 노정의 '빵터져도 이쁨'

    배우 노정의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진행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노정의 '심쿵 하트'

    [TEN 포토] 노정의 '심쿵 하트'

    배우 노정의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진행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노정의 '라디오 왔어요'

    [TEN 포토] 노정의 '라디오 왔어요'

    배우 노정의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진행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노정의 '상큼함 뿌리며 출근'

    [TEN 포토] 노정의 '상큼함 뿌리며 출근'

    배우 노정의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진행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인터뷰] 노정의 "휴식 ing…'아역 배우' 타이틀 억지로 떼고 싶지 않아요"

    [TEN인터뷰] 노정의 "휴식 ing…'아역 배우' 타이틀 억지로 떼고 싶지 않아요"

    [편집자 주] 텐아시아는 2022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10명의 스타를 만났다. 설레는 귀성, 귀경길을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들과 라이징을 준비하는 신인들의 새해 포부로 채워진 인터뷰 시리즈로 채워 보길 제안한다. 텐아시아 설날 스타 인터뷰⑨ 노정의아역 배우 출신 노정의가 처음으로 성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럼에도 자신은 '아역 배우'라는 타이틀을 억지로 떼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노정의는 2010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총각네 야채 가게' '드림하이 2' '프로포즈 대작전' '마의' '힘내요, 미스터 김!' '피노키오' '명불허전' 킬잇' '위대한 쇼' '18 어게인'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내가 죽던 날' 등에 출연했다."제게 여전히 '아역 배우'라는 이미지는 있지 않을까요? 저의 지금 모습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있고, 어릴 때 모습부터 봐주신 분들도 있으니까요. '얘가 걔구나'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저는 '아역 배우'라는 타이틀이 싫지 않아요. 그래서 억지로 떼고 싶지 않아요. 성인 배우로서 연기를 인정 받고, 더 잘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떼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지난달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으며 저마다의 아픔을 딛은 청춘들의 성장을 드려냈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5.3%,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시청자들과 이별을 맞았다.노정의는 '그 해 우리는

  • [TEN 포토] 노정의 '행복바이러스 여신 그 자체'

    [TEN 포토] 노정의 '행복바이러스 여신 그 자체'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배우 노정의가 서울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 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노정의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해!'

    [TEN 포토] 노정의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해!'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배우 노정의가 서울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 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노정의 '탄성을 부르는 이쁨'

    [TEN 포토] 노정의 '탄성을 부르는 이쁨'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배우 노정의가 서울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 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노정의 '인형같은 만찢녀'

    [TEN 포토] 노정의 '인형같은 만찢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배우 노정의가 서울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 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노정의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TEN 포토] 노정의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배우 노정의가 서울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 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그 해 우리는' 노정의 "첫 탈색, 내심 걱정…부모님이 귀신 같다고" [인터뷰②]

    '그 해 우리는' 노정의 "첫 탈색, 내심 걱정…부모님이 귀신 같다고" [인터뷰②]

    배우 노정의가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속 엔제이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극중 노정의는 탑 아이돌 엔제이를 연기했다. 아역 배우 출신인 그는 엔제이를 통해 처음으로 성인 연기를 펼쳤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선을 섬세히 그려낸 연기로 사랑의 성장통을 겪게 된 엔제이의 서사를 탄탄하게 만들었다는 평을 듣기도.탑 아이돌 엔제이를 연기한 만큼, 노정의는 비주얼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눈에 띄는 변화는 그의 헤어스타일이었다. 노정의는 "원래는 탈색머리가 아니었다. '그 해 우리는' 1화를 보면 엔제이의 머리는 갈색이었다가 노란 머리로 바뀐다. 최웅(최우식 분), 국연수(김다미 분)의 고등학교 시절인 과거 신에는 엔제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첫 촬영을 하고 두 달 정도 공백이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감독님과 전화로 엔제이 캐릭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감독님께서 먼저 '탈색을 하는 건 어떠냐'고 하시더라. 제가 생각해도 탈색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저의 외적인 변신도 그렇고, 엔제이의 캐릭터에도 정말 괜찮을 것 같았다. 그래서 흔쾌히 '좋다'고 했다. 그런데 '안 어울리면 어떡하지?' '이상하면 어떡하지?'라는 내심 걱정이 있었다"고 덧붙였다.알고보니 노정의는 탈색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노정의는 "걱정이 많았는데 탈색을 하고 난 뒤 많은 분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다행이었다. 두피가 한 두 번 따끔거리

  • '그 해 우리는' 노정의 "11살 차 최우식, 나이 차 못 느껴…잘 챙겨주는 오빠"[인터뷰③]

    '그 해 우리는' 노정의 "11살 차 최우식, 나이 차 못 느껴…잘 챙겨주는 오빠"[인터뷰③]

    배우 노정의가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호흡을 맞춘 최우식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극중 노정의는 탑 아이돌 엔제이를 연기했다. 아역 배우 출신인 그는 엔제이를 통해 처음으로 성인 연기를 펼쳤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선을 섬세히 그려낸 연기로 사랑의 성장통을 겪게 된 엔제이의 서사를 탄탄하게 만들었다는 평을 듣기도.영화 '내가 죽던 날' 촬영 당시 노정의는 김혜수로부터 '아가'라는 호칭으로 불렸다. 하지만 '그 해 우리는'에서는 자신의 이름으로 불렸다고 했다. 극중 노정의는 최우식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았다.노정의는 최우식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좋았다. 나이 차이가 나는지도 몰랐다. 그 정도로 편했다. 정말 편하게 대해주시고, 다가와주셨다"며 "(최우식과) 대화를 많이 나눴다. 본방송을 보고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놓으면 우식 오빠가 진지하게 '이건 어때?' '생각은 해봤어?'라고 진지하게 답해주셨다"고 말했다.출연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는 노정의다. 그는 "현장 분위기는 보여지는 그대로였다. 다들 편하고 친하게 지냈다. 정말 재밌는 현장이었다. 제 친언니와 9살 차이가 나는데 현장에서 언니, 오빠들과 나이 차를 많이 느끼지 못했다. 언니랑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가"라며 "챙김을 많이 받았다. 언니, 오빠들이 틈틈이 챙겨주셨다. 우식 오빠와 같이 촬영하는 게 많다 보니까 잘

  • 노정의 "고민·걱정 많았던 '그 해 우리는', 시원 섭섭…아이돌 캐릭터 납득"[인터뷰①]

    노정의 "고민·걱정 많았던 '그 해 우리는', 시원 섭섭…아이돌 캐릭터 납득"[인터뷰①]

    배우 노정의가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지난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극중 노정의는 탑 아이돌 엔제이를 연기했다. 아역 배우 출신인 그는 엔제이를 통해 처음으로 성인 연기를 펼쳤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선을 섬세히 그려낸 연기로 사랑의 성장통을 겪게 된 엔제이의 서사를 탄탄하게 만들었다는 평을 듣기도.촬영을 일찍 끝낸 노정의는 '그 해 우리는' 본방송을 사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본방송을 보는 재미로 일주일을 살았는데 (막상 종영하니) 아쉬운 것도 있다. 마냥 시원할 줄 알았다. '그 해 우리는'은 제게 고민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던 작품이었다"며 "빨리 끝나면 개운하고 고민을 털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저도 정이 많이 들었더라"고 털어놨다.이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었고 재밌었다. 종영한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더라. 사랑을 많이 받은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벌써 아쉽다. 서운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그 해 우리는' 캐릭터 중 엔제이만 튄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다른 캐릭터들의 직업과 달리 엔제이는 톱 아이돌이었기 때문. 이와 관련해 노정의는 "작가님께서 주변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런 고민들을 털어놓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 현실 고충들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또한 "일반적으로 사회 생활하는 분들의 외로움과 혼자 있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리고

  • 노정의, '그 해 우리는' 종영 아쉬움...잘가 엔제이 행복하자 [TEN★]

    노정의, '그 해 우리는' 종영 아쉬움...잘가 엔제이 행복하자 [TEN★]

    배우 노정의가 ‘그 해 우리는’ 종영 아쉬움을 전했다.노정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1.25. 잘 가 ‘그 해 우리는’, 잘 가 엔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우리 모두 아픔은 잊고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마지막 촬영 후 소소한 축하 파티를 받고 있는 노정의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이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종영했다.사진= 노정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노정의, 인형같은 미모...본방사수[TEN★]

    노정의, 인형같은 미모...본방사수[TEN★]

    배우 노정의가 일상을 전했다.노정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자고 일어났더니 월요일이네..#그해우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의 초근접 셀카가 담겨 있다.한편 노정의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엔제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노정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