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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밥 백선생3' 남상미, 비빔밥 그릇째 들고 '폭풍 먹방'

    '집밥 백선생3' 남상미, 비빔밥 그릇째 들고 '폭풍 먹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집밥 백선생3’ ‘집밥 백선생3’ 남상미가 비빔밥 먹방을 선보인다. tvN ‘집밥 백선생3'가 봄맞이 나물 비빔밥을 선보인다. 냉장고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나물을 활용한 백선생 표 나물 비빔밥이 봄철 식욕을 돋게 만들 예정. 특히 평범한 비빔밥도 특별하게 만드는 '비빔밥 맛나니'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맛나니'란 돼지고기와 간장 등으로 ...

  • 남상미, 애정 가득 팬들의 선물에 '감동+행복'

    남상미, 애정 가득 팬들의 선물에 '감동+행복'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남상미/사진제공= 제이알이엔티 배우 남상미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KBS2 ‘김과장’에서 당찬 근성과 승부역, 단아한 외모를 겸비한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 대리로 분한 남상미가 팬들의 따뜻한 커피차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한결같이 상미배우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시는 고마운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 '김과장'의 여자들 남상미·정혜성·임화영, "민폐녀가 뭔가요"

    '김과장'의 여자들 남상미·정혜성·임화영, "민폐녀가 뭔가요"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과장’의 여자들 / 사진제공=로고스필름 ‘김과장'에 민폐녀는 없다. 남상미·정혜성·임화영이 개성만점 ‘사이다녀’ 매력을 발산 중이다.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은 13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회분에서는 자신에게 함정을 판 TQ그룹에 역대급 펀치를 날리는 김성룡(남궁민)의 모...

  • [TEN 초점] 동하, '포스트 조정석'을 넘본다

    [TEN 초점] 동하, '포스트 조정석'을 넘본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동하 / 사진=텐아시아DB '포스트 조정석'이라는 수식어, 누가 가져가나 했더니 적임자가 나타났다. '김과장'에서 활약 중인 동하의 얘기다. 동하의 뻔뻔하고도 능청스러운 생활밀착형 연기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동하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 TQ그룹의 회장 박현도(박영규)의 외아들 박명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첫 등장부터 매력적인 외모와 능청스러운 ...

  • '김과장' 남궁민, TQ그룹에 사이다 반격...이제는 남상미 차례(종합)

    '김과장' 남궁민, TQ그룹에 사이다 반격...이제는 남상미 차례(종합)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김과장’ / 사진=방송화면 캡처 남궁민이 TQ그룹 임원들이 파놓은 함정을 보기 좋게 피하고 이들에게 반격을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KBS2 '김과장'에서 김성룡(남궁민)은 장유선(이일화) 대표로부터 내부 감시 시스템에 접근 가능한 자격을 얻었다. 이후 김성룡은 감사부를 들쑤시며 박현도(박영규) 회장을 신경을 거슬렸다. 조민영(서정연) 이사는 이를 기회 삼아 김성룡을 해고시킬 계획...

  • 남상미X이준호, 먹방 데이트 포착 '달달'

    남상미X이준호, 먹방 데이트 포착 '달달'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KBS2 ‘김과장’ 남상미, 이준호 / 사진제공=로고스필름 ‘김과장’ 남상미와 이준호의 달달한 기류가 포착됐다. 15일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측은 남상미와 이준호가 마주앉은 채로 오붓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양한 메뉴를 시켜 테이블 위에 가득 채워놓고는 도란도란 대화하며 식사 중이다. 특히 이준호는 ...

  • 얼짱→완성형 배우, 남상미가 '인생캐'를 만나기까지

    얼짱→완성형 배우, 남상미가 '인생캐'를 만나기까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김과장’ 남상미 비하인드 스틸 / 사진제공=로고스필름 '김과장' 속 남궁민의 파트너로 활약 중인 남상미가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남상미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 TQ그룹의 경리부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단아하고 지적인 미모를 지녔지만 부원들을 아우르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이다. 불의를 ...

  • '김과장' 남궁민, 준호 앞길 막았다 '복수 성공' (종합)

    '김과장' 남궁민, 준호 앞길 막았다 '복수 성공' (종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과장’ '김과장' 남궁민이 준호의 앞길을 제대로 막았다. 복수의 화신의 힘은 강했다. 8일 방송된 KBS2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서율(준호)의 대표이사 임명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룡은 서율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이사님 망하게 할 것”이라면서 “내가 이사님 앞길 제대로 막아드릴게”라고 말했다. 김성룡은 홍가은(정혜성)의 도움으로 서율의 방에 도청장치를 설치했...

  • '김과장' 남상미 “남궁민, 남자로서 내 스타일 아냐”

    '김과장' 남상미 “남궁민, 남자로서 내 스타일 아냐”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과장’ '김과장' 남상미가 남궁민에게 선을 그었다. 8일 방송된 KBS2 '김과장'에서는 오광숙(임화영)이 윤하경(남상미)와 김성룡(남궁민)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로 수다를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광숙은 윤하경에게 남자로서 김성룡에 대해 물었고, 윤하경은 “남자로서 내 스타일 아니다”고 말했다. 오광숙은 “둘이 자주 붙어 있기도 하고”라고 했고, 윤하경은 “자꾸 엮고 그러지 마셈”...

  • '김과장' 남궁민, 이준호 전기충격기에 '기절'

    '김과장' 남궁민, 이준호 전기충격기에 '기절'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기절했다. 8일 방송된 KBS2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서율(준호)의 뒤를 쫓다 전기충격기에 의해 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룡은 주차장에서 나온 서율을 몰래 따라갔다. 불안감을 느낀 서율은 전기충격기를 김성룡에게 가했고, 이에 그는 기절했다. 김성룡은 “내 몸이 선인장이 된 거 같아”라면서 “일어나고 싶은데 안 일어나진다”고 정신을 못 차렸다. 이...

  • '김과장' 남상미, 사이다와 따스함 오가는 어록 모음

    '김과장' 남상미, 사이다와 따스함 오가는 어록 모음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남상미 /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김과장’ 남상미가 사이다 한박스를 마신 듯 시원하면서도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똑순이 일개미 어록'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남상미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똑소리 나는 성격에 업무능력도 탁월한,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상황. '티똘이' 김성룡(남궁민) 과장이 벌이는 각종 사건들을 함...

  • '집밥 백선생3' PD "남상미, 네 명의 제자 중 가장 학구열 넘쳐"

    '집밥 백선생3' PD "남상미, 네 명의 제자 중 가장 학구열 넘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남상미/사진=tvN ‘집밥 백선생3’ ‘집밥 백선생3' 새제자로 합류한 홍일점 남상미가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vN '집밥 백선생' 최초의 여제자 남상미는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 그리고 배우로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워킹맘을 대표하고 있다. 완벽해 보이는 그녀지만 사전 인터뷰부터 감자전 미션에서 양파전을 선보이는 등 좌충우돌 요리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

  • '김과장' 남상미, 민폐 여주는 없다

    '김과장' 남상미, 민폐 여주는 없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과장’ / 사진제공=로고스필름 ‘김과장’ 남상미가 똑부러지고 당찬 모습으로 걸크러시를 유발한다. 남상미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 똑소리 나는 성격에 업무능력도 탁월한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상황. 남상미는 인간적이고 따스한 성품과 뛰어난 업무 능력은 물론이고 특유의 카리스마까지 갖춘 ...

  • '김과장', 구겨진 자존심은 되찾을까 (종합)

    '김과장', 구겨진 자존심은 되찾을까 (종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사진=KBS2 ‘김과장’ 방송화면 캡처“김과장(남궁민)을 만나고 조금씩 찾았다. 우리, 구겨진 자존심을 펴보자.”‘김과장’ 속 추남호(김원해)의 말이다. 그는 지난날 회상하며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질책했다. 그리고 자존심을 되찾기로 마음을 먹고, 부원에게도 진심을 전달했다.23일 오후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에서는 경리부를 지키기 위해 회생안 프로젝트에 나선 성룡(남궁민)을 비롯한 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성룡은 이날 서율(준호)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유의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서율에게 회생안의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인 것.서율은 성룡에게 “성공적인 중간보고회를 진행한다면 이사회의 결과와 상관없이 구조조정팀을 해체하고 회생안도 돕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성룡은 “성공한다면, 구조조정팀의 해체는 물론이고 경리부를 17층 남향으로 옮겨달라. 그리고 무례하게 군 것을 사과하라”고 응수했다.두 사람의 거래는 성사됐고, 경리부는 3일 안에 회생안의 중간보고회를 열어야만 했다.경리부원들은 힘을 합쳐 프로젝트를 위해 애썼다, 사실 이들이 한마음으로 모인 것은 남호의 진심 덕분이다. 그는 “나도 한때 날카롭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 순간 무뎌지고 구겨지더라”며 “아빠가 되니 또 한번, 집 사고 또 한번, 아이가 대학에 갈 때쯤 돼 들여다보니 녹아서 없어졌더라”고 말했다. 또 “김과장을 만나고 조금씩 찾아지더라”고 눈물을 삼켰다.남호는 “이 일이 잘 끝나면 찾아질 것 같다”고 예상, “우리 이를 통해서 구겨

  • 남궁민VS이준호, 회생안 두고 살벌한 거래

    남궁민VS이준호, 회생안 두고 살벌한 거래

    [텐아시아=김하진 기자]사진=KBS2 ‘김과장’ 방송화면 캡처‘김과장’ 속 남궁민과 이준호의 묘한 신경전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23일 오후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에서는 회생안을 두고 불꽃튀는 경쟁을 벌이는 이준호,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서율(준호)은 경리부 간부 남호(김원해)와 성룡(남궁민)을 불렀다.서율은 두 사람에게 “지금 회생안 준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겠다”며 “성공적인 중간보고회를 진행한다면 구조조정팀 해체하고 회생안도 돕겠다”고 말했다.성룡은 “그정도로는 안된다. 구조조정팀의 해체는 물론이고, 경리부를 17층 남향으로 옮겨달라”며 “그리고 전직원에게 무례하게 군 것을 사과하라”고 제안했다. 이어 “실패하면 하고싶은대로 해도 좋다”고 덧붙였다.서율은 성룡의 이 같은 제안을 받아들였다.이후 남호는 성룡을 나무랐고, 성룡은 “도박이 아니라 거래”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