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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아이유의 기적" 박서준·김종수·허준석, 헝가리서 느낀 천지개벽('컬투쇼')

    [종합] "아이유의 기적" 박서준·김종수·허준석, 헝가리서 느낀 천지개벽('컬투쇼')

    배우 박서준이 영화 '드림' 촬영 중 느낀 '아이유의 기적'에 대해 말했다.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의 주역인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출연한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역)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역)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이날 방송에서 '드림'에 대해 "3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된 작품이다. 이병헌 감독님 특유의 티키타카가 묻어 있는 작품이다. 홈리스 월드컵 주제로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해 휴먼도 있고 코미디도 있다. 가족,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요즘 한국 영화가 많이 어려운데 극장에 꼭 찾아와달라"고 말했다.박서준은 '드림'에서 아이유와 첫 호흡을 맞췄다. 그는 아이유가 맡은 소민 역에 대해 "월드컵 출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으로 담아내는 PD다. 많은 분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에 처음 연기해봤다. 정말 원래 팬이었다"라고 덧붙였다.박서준은 아이유와 호흡한 소감에 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배우로서 엄청난 연기를 하는 배우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었다. 만났을 때도 자극을 많이 받았다. 재밌게 즐겁게 촬영했다"라며 "'드림'은 아이유 씨의 첫 영화였는데, '브로커' 영화가 먼저 세상에 나왔다. '드림'은 많이 어렵게 촬영했다. 촬영하다가 중지가 되고 해외 로케이션도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나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김종수도

  • '축구선수 허벅지' 박서준 "키 185cm, 父 덕분에…운동장 10바퀴·줄넘기 2000개"('컬투쇼')

    '축구선수 허벅지' 박서준 "키 185cm, 父 덕분에…운동장 10바퀴·줄넘기 2000개"('컬투쇼')

    배우 박서준이 키 185cm가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를 꼽았다.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의 주역인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운동을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다르지 않나. 저는 운동을 좋아한다. 운동을 좋아하지만, 흉내만 낸다"라고 말했다.한 청취자는 박서준의 많은 인기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박서준은 "사람 취향이 다르지 않나. 그래서 저 같은 사람 좋아해 준다. 왜일까. 지금부터 알아보실까요?"라고 답했다.박서준의 키는 185cm다. 그의 키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완성됐다고. 박서준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줄넘기를 많이 시켰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거 같다. 저는 심하게 많이 했다. 3년 동안 매일 아침 운동장 10바퀴, 줄넘기 2000개 했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운동 하고 싶어서 저랑 동생을 데리고 가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체력장 하면 항상 1등이었다"라고 했다. 김종수는 "촬영할 때 보니 (박서준의) 허벅지가 진짜 축구 선수 허벅지더라"고 힘을 보탰다.한편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출연한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역)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역)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오는 2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서준 "엄청난 연기하는 아이유팬인 나, '드림'서 첫 호흡…자극 받았다"('컬투쇼')

    박서준 "엄청난 연기하는 아이유팬인 나, '드림'서 첫 호흡…자극 받았다"('컬투쇼')

    배우 박서준이 영화 '드림'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에 대해 언급했다.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의 주역인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개봉을 앞둔 '드림'에 대해 "3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된 작품이다. 이병헌 감독님 특유의 티키타카가 묻어 있는 작품이다. 홈리스 월드컵 주제로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해 휴먼도 있고 코미디도 있다. 가족,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요즘 한국 영화가 많이 어려운데 극장에 꼭 찾아와달라"고 말했다.박서준은 '드림'에서 아이유와 첫 호흡을 맞췄다. 그는 아이유가 맡은 소민 역에 대해 "월드컵 출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으로 담아내는 PD다. 많은 분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이번에 처음 연기해봤다. 정말 원래 팬이었다. 배우로서 엄청난 연기를 하는 배우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었다. 만났을 때도 자극을 많이 받았다. 재밌게 즐겁게 촬영했다. '드림'은 아이유 씨의 첫 영화였는데, '브로커' 영화가 먼저 세상에 나왔다. '드림'은 많이 어렵게 촬영했다. 촬영하다가 중지가 되고 해외 로케이션도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나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김종수는 "저랑 드라마 '프로듀사'를 같이 했는데 만난 신은 없었다. 워낙 연기를 섬세하게 잘한다.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줘서 행복했다"라고 힘을 보탰다.한편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출연한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역)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역

  • [공식] 박서준·김종수·허준석, 오늘(13일) '컬투쇼' 출격…'드림' 홍보 요정

    [공식] 박서준·김종수·허준석, 오늘(13일) '컬투쇼' 출격…'드림' 홍보 요정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주역 배우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격한다.13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방송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은 열정 가득했던 배우들과의 호흡부터 국대급 팀워크를 완성한 현장 비하인드까지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박서준과 김종수, 허준석은 '드림'에서 쏘울리스 감독 홍대와 오합지졸 홈리스 축구단의 큰 형님 환동, 긍정 파워 사무국장 인국 역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조합을 예고한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찰떡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출연하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역)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역)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오는 26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女 투톱' 김혜수·염정아 온다…류승완 '밀수', 7월 26일 개봉 확정

    [공식] '女 투톱' 김혜수·염정아 온다…류승완 '밀수', 7월 26일 개봉 확정

    류승완 감독 신작 영화 '밀수'가 7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12일 배급사 NEW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밀수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 범죄 활극이다.'밀수'는 류승완 감독의 새 프로젝트이자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까지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 배우들의 매력적인 캐스팅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밀수'는 론칭 포스터와 론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 사이 2023년 여름, 꼭 봐야 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극장에서 먼저 공개된 '밀수' 예고편은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류승완 감독의 색깔, 배우들의 열연, 여름의 감성까지 짧은 시간 강렬한 느낌을 제공함으로써 올여름 필람 영화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받기도 했다.무엇보다 '모가디슈'로 함께 했던 조인성을 제외한 모든 배우들이 류승완 감독 작품에 첫 출연이라 신선한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매 작품 성역 없는 장르 도전과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으로 관객과 소통해온 류승완 감독의 믿고 보는 여름 극장 개봉작이라 더욱 반갑다. '밀수'는 후반 작업을 마치고 올여름 관객과 만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드림팀 출발

    [TEN 포토] 드림팀 출발

    이병헌 감독,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종수 '이병헌 사단 대표배우'

    [TEN 포토] 김종수 '이병헌 사단 대표배우'

    배우 김종수가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류승완 '밀수', 올여름 개봉 확정…김혜수·염정아의 첫 만남

    [공식] 류승완 '밀수', 올여름 개봉 확정…김혜수·염정아의 첫 만남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여름 개봉을 확정 지으며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25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밀수'는 올여름 개봉 확정을 지었다. 이와 함께 영화 공식 정보와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밀수'는 평화롭던 바닷가에서 밀수에 휘말리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양 범죄 활극.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 만난 김혜수, 염정아의 독보적인 실루엣이 담겼다. 여기에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까지 이름만으로도 신선하고 가슴 뛰는 조합이 된 배우들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특히 '모가디슈'의 조인성을 제외하고 류승완 감독과 모두 처음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이라 이들 간의 신선한 시너지에 관해 관심이 집중된다.론칭 예고편에는 류승완 감독 작품에 대한 신뢰감과 더불어 바다와 도시를 오가는 배경 속에서 여름 영화 특유의 시원한 감성까지 불러일으킨다. '베테랑'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류승완 감독의 범죄 장르가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라는 새로운 캐스트들과 만나 어떤 색깔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밀수'는 2015년 '베테랑', 2017년 '군함도', 2019년 '엑시트', 2021년 '모가디슈' 등의 제작사 (주)외유내강이 다시 한번 선보이는 극장 개봉작이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올여름 관객들과 만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강동원, 가짜 퇴마사된다…'빙의' 크랭크인

    [공식] 강동원, 가짜 퇴마사된다…'빙의' 크랭크인

    영화 '빙의'(가제, 감독 김성식)가 크랭크인했다.19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영화 '베테랑', '엑시트', '모가디슈' 등을 제작한 외유내강의 새 영화 '빙의'(가제)가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를 비롯한 모든 캐스팅을 완료하고 9월 14일 크랭크인했다.'빙의'는 귀신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으로 온갖 사건을 해결하는 가짜 퇴마사 천 박사(강동원 역)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빙의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강동원은 대대로 마을을 지키는 당주집 장손이었지만 지금은 유튜브 퇴마 채널 하늘천 TV를 운영하는 천 박사를 연기한다. 천 박사는 귀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상대한다는 신념으로 가짜 의식을 일삼아 왔지만, 강력한 것에 빙의 된 소녀의 사건을 의뢰받으며 변화하는 인물.허준호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당의 영력을 사냥하는 범천 역을 맡아 강력한 악역의 아우라를 선보일 예정. 빙의 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천 박사를 찾는 유경역에는 이솜이 캐스팅됐다.일명 강 도령이라 불리는 천 박사의 파트너 인배역에는 이동휘가 맡는다. 인배는 달랑 둘 뿐이지만 하늘천 TV의 넘버2라는 자부심으로 천 박사와 함께한다. 천 박사가 어릴 적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든든한 지원군 황 사장 역은 김종수가 맡았다.'기생충', '헤어질 결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조감독을 맡았던 김성식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빙의'는 지난 9월 14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강동원은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분과 호흡이 잘 맞아서 기분 좋게 첫 촬영을 마쳤다. 흥미로운 작품인 만큼 현장에서도 재미

  • 꽃다발 선물한 블랙핑크 지수, 남다른 의리…이정재X정우성X김종수와 찰칵[TEN★]

    꽃다발 선물한 블랙핑크 지수, 남다른 의리…이정재X정우성X김종수와 찰칵[TEN★]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의리를 지켰다.김종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UNT #헌트 8/10 개봉!!! 지수야 고마워~ ♥️. 헌트 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가 '헌트'의 주역인 이정재, 정우성, 김종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이어진 사진에서 지수는 김종수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지수는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서 김종수와 호흡을 맞춘 사이. 김종수는 '헌트' VIP 시사회에 지수를 초대했다. 지수는 꽃다발을 들고 시사회에 참석, 김종수를 응원했다.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8월 중 컴백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헌트'에서 열연한 연기파 배우들

    [TEN 포토] 영화 '헌트'에서 열연한 연기파 배우들

    배우 정우성(왼쪽부터), 전혜진, 고윤정, 김종수, 정경순, 허성태, 박성웅, 황정민, 임형국, 정만식, 이정재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종수, 아티스트컴퍼니와 재계약 "든든한 버팀목 될 것" [공식]

    김종수, 아티스트컴퍼니와 재계약 "든든한 버팀목 될 것" [공식]

    배우 김종수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묵직한 연기로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종수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손을 잡고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병선 아티스트컴퍼니 대표는 "김종수 배우는 좌중을 압도하는 연기로 대중에 신뢰받는 배우로서 좋은 귀감이 되는 존재이자 선배"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서로를 향한 신의를 바탕으로 김종수 배우...

  • [TEN PHOTO]영화 '시동' 무대인사 참석한 주역들

    [TEN PHOTO]영화 '시동' 무대인사 참석한 주역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정해인(왼쪽부터), 김종수, 최성은, 박정민, 최정열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시동'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배우 정해인(왼쪽부터), 김종수, 최성은, 박정민, 최정열 감독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

  • [TEN PHOTO]김종수 '젠틀한 인사말'

    [TEN PHOTO]김종수 '젠틀한 인사말'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김종수가 19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시동'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배우 김종수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마동석, '시동' 홍보 “시원하게 웃고 가세요!”

    마동석, '시동' 홍보 “시원하게 웃고 가세요!”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배우 마동석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시동'을 홍보했다. 마동석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제 얼굴은 호러지만 영화는 코미디입니다. 시원하게 웃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시동'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해인, 박정민, 김종수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하와이안 셔츠를 맞춰 입고 활짝 웃고 있어 훈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