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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인터뷰] 유키스 수현&훈 "우린 서로의 '처돌이', 유닛 활동 기대돼요"

    [TEN 인터뷰] 유키스 수현&훈 "우린 서로의 '처돌이', 유닛 활동 기대돼요"

    13년차 아이돌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데뷔 13년 만에 첫 유닛을 결성한 그룹 유키스의 수현과 훈이 신인 시절보다 더 귀엽고 편안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갈수록 더 귀여워지는 건 우리의 착각이 아니었다. 억지로 꾸며내지 않아도 나오는 배려와 매력, 미리 입을 맞추지 않아도 그 자체가 케미인 수현과 훈의 모습이 OPPA(오빠)임에도 키스미(유키스 팬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이유일 것이다. 한창 활동했던 현역 시절보다 더 무르익...

  • [TEN 인터뷰] 유키스 훈 "'귀여운 얼굴, 화난 몸' 표현 마음에 들어요"

    [TEN 인터뷰] 유키스 훈 "'귀여운 얼굴, 화난 몸' 표현 마음에 들어요"

    "자유가 됐으니 다 찢어버려야겠어요. 옷도 찢고 무대도 찢을래요!" '왕크니까 왕귀엽다'는 말이 있다. 정작 본인은 이 말을 거부하고 있지만, 유키스의 훈에게는 이 표현이 제격이 아닐까. 귀여운 얼굴에 귀여운 말투는 여전히 아이돌 같은데, 군대에 다녀온 2년 사이 커진 덩치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군대 몸짱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듬직한 피지컬의 소유자 훈은 2021년 새로운 '큐티섹시'를...

  • [TEN 인터뷰] 유키스 수현 "구설 많았던 그룹이지만, 활동 후회한 적 없어요"

    [TEN 인터뷰] 유키스 수현 "구설 많았던 그룹이지만, 활동 후회한 적 없어요"

    "운 좋게 얻은 기회잖아요. 그래서 오랫동안 팬들에게 사랑을 주고 또 사랑받으면서 활동하고 싶어요.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하면 오래 못 간다는 조언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신중하게 고민하고 방향을 잡고 있어요.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만큼 조심하겠습니다." 그룹 유키스의 수현이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하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수현이 출연한 영상은 250만 뷰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고, 수현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