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는 28일 처음 방송되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는 김다솜이 특별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다솜은 극 중 배우로 깜짝 출연해 조윤희(김설아 역)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그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조윤희에게 도움을 준다고 해 과연 어떤 일로 얽히게 될지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로 변신한 김다솜과 무언가를 부탁하듯 그 앞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는 김설아(조윤희 분)의 모습이 포착돼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그런 김설아를 바라보는 김다솜의 표정에는 어딘가 모를 당황스러움도 묻어 있어 그들에게 닥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예감할 수 있다.
제작진은 “짧은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주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김다솜에게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촬영 현장이었다. 짧지만 강렬했던 조윤희와 김다솜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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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다솜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다솜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특별 출연한다.오는 28일 처음 방송되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는 김다솜이 특별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다솜은 극 중 배우로 깜짝 출연해 조윤희(김설아 역)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그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조윤희에게 도움을 준다고 해 과연 어떤 일로 얽히게 될지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로 변신한 김다솜과 무언가를 부탁하듯 그 앞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는 김설아(조윤희 분)의 모습이 포착돼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그런 김설아를 바라보는 김다솜의 표정에는 어딘가 모를 당황스러움도 묻어 있어 그들에게 닥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예감할 수 있다.
제작진은 “짧은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주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김다솜에게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촬영 현장이었다. 짧지만 강렬했던 조윤희와 김다솜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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