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송가인은 지난달 보배섬 진도군을 널리 알리고 진도군의 문화, 관광, 농수특산품의 우수성 등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향 진도의 홍보대사가 된 송가인은 “고향 보배섬 진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진도군 홍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송가인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진도군의 문화, 관광, 농수특산품등을 알리는 홍보영상등을 촬영하며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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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송가인 /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고향인 전라남도 진도군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송가인은 지난달 보배섬 진도군을 널리 알리고 진도군의 문화, 관광, 농수특산품의 우수성 등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향 진도의 홍보대사가 된 송가인은 “고향 보배섬 진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진도군 홍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송가인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진도군의 문화, 관광, 농수특산품등을 알리는 홍보영상등을 촬영하며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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