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일 소속사 트랜스페어런트아츠는 “티파니 영이 오는 2일 발매하는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Magnetic Moon)’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데 이어 세계적인 프로듀서 페르난도 가리베이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페르난도 가리베이는 레이디 가가, 시아, 브리티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등 최고의 여성 팝아티스트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지난 2월 발매된 티파니 영의 첫 앨범 ‘립스 온 립스(Lips On Lips)’에서도 함께 작업했다.
신곡 ‘마그네틱 문’은 디스코와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달에 끌려가듯 서로의 감정에 끌리며 가까워지는 사람의 관계를 가사로 녹여냈다.
특히 티파니 영은 이번 ‘마그네틱 문’의 총 프로젝트 연출을 맡아 곡 작업, 콘셉트 기획 등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프로듀서로의 한층 성장 된 면모를 과시했다.
티파니 영의 ‘마그네틱 문’은 오는 2일 오후 1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며, 미국에서도 현지 기준 8월 2일 자정에 함께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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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파니 영 / 사진제공=트랜스페어런트아츠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의 신곡 프로듀싱에 레이디 가가(Lady GaGa), 시아(SIA) 등 팝스타의 곡을 작업한 프로듀서 페르난도 가리베이(Fernando Garibay)가 참여했다.1일 소속사 트랜스페어런트아츠는 “티파니 영이 오는 2일 발매하는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Magnetic Moon)’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데 이어 세계적인 프로듀서 페르난도 가리베이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페르난도 가리베이는 레이디 가가, 시아, 브리티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등 최고의 여성 팝아티스트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지난 2월 발매된 티파니 영의 첫 앨범 ‘립스 온 립스(Lips On Lips)’에서도 함께 작업했다.
신곡 ‘마그네틱 문’은 디스코와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달에 끌려가듯 서로의 감정에 끌리며 가까워지는 사람의 관계를 가사로 녹여냈다.
특히 티파니 영은 이번 ‘마그네틱 문’의 총 프로젝트 연출을 맡아 곡 작업, 콘셉트 기획 등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프로듀서로의 한층 성장 된 면모를 과시했다.
티파니 영의 ‘마그네틱 문’은 오는 2일 오후 1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며, 미국에서도 현지 기준 8월 2일 자정에 함께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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