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서핑하우스’는 서핑의 성지 양양에서 배우 4인방이 게스트하우스를 열고, 서핑 강습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가 출연한다.
서핑하우스로의 첫 출근을 앞둔 김슬기는 초스피드로 메이크업을 했다. 샤워를 마친 뒤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화장대 앞에 앉은 김슬기가 메이크업을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5분. 김슬기의 바쁜 출근 준비를 단축하는 메이크업 스킬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김슬기는 메이크업에 이어 각종 영양제까지 꼼꼼히 챙겨 먹은 뒤 문을 나섰다. 서핑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긴장한 와중에 살뜰히 영양제까지 챙기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고군분투를 준비하는 김슬기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졌다.
김슬기는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서핑하우스의 ‘리액션 마스터’를 자처하며 팀의 마스코트 역할을 도맡는다.
‘서핑하우스’는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사진=JTBC ‘서핑하우스’ 방송 화면
배우 김슬기가 JTBC ‘서핑하우스’에서 자신만의 초스피드 출근 팁을 공개한다.‘서핑하우스’는 서핑의 성지 양양에서 배우 4인방이 게스트하우스를 열고, 서핑 강습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가 출연한다.
서핑하우스로의 첫 출근을 앞둔 김슬기는 초스피드로 메이크업을 했다. 샤워를 마친 뒤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화장대 앞에 앉은 김슬기가 메이크업을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5분. 김슬기의 바쁜 출근 준비를 단축하는 메이크업 스킬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김슬기는 메이크업에 이어 각종 영양제까지 꼼꼼히 챙겨 먹은 뒤 문을 나섰다. 서핑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긴장한 와중에 살뜰히 영양제까지 챙기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고군분투를 준비하는 김슬기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졌다.
김슬기는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서핑하우스의 ‘리액션 마스터’를 자처하며 팀의 마스코트 역할을 도맡는다.
‘서핑하우스’는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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