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태영, 형준, 성민)가 신보 더블 타이틀곡 '치즈(Cheese)'를 발매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크래비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의 더블 타이틀곡 '치즈'를 선공개했다.
'치즈'는 크래비티만의 기분 좋은 특별한 하루를 노래한 곡으로, 리드미컬한 베이스, 아름다운 화성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청량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경쾌한 팝 알앤비 곡이다. 밝은 기타 사운드와 트랩 드럼이 매치되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후렴구의 챈팅이 중독성을 선사함과 동시에 크래비티 멤버들의 밝고 에너제틱한 무드를 함께 이끌어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치즈' 뮤직비디오에서 크래비티는 청춘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지난 3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마스터 : 피스(MASTER : PIECE)로 자체 초동 커리어 하이 및 역대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 크래비티는 6개월 만에 돌아온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를 통해 스토리의 확장, 스타일의 확립, 팀워크로 한 단계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증명한다.
크래비티의 신보 '선 시커'는 오는 11일 오후 6시(KST)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크래비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의 더블 타이틀곡 '치즈'를 선공개했다.
'치즈'는 크래비티만의 기분 좋은 특별한 하루를 노래한 곡으로, 리드미컬한 베이스, 아름다운 화성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청량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경쾌한 팝 알앤비 곡이다. 밝은 기타 사운드와 트랩 드럼이 매치되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후렴구의 챈팅이 중독성을 선사함과 동시에 크래비티 멤버들의 밝고 에너제틱한 무드를 함께 이끌어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치즈' 뮤직비디오에서 크래비티는 청춘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지난 3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마스터 : 피스(MASTER : PIECE)로 자체 초동 커리어 하이 및 역대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 크래비티는 6개월 만에 돌아온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를 통해 스토리의 확장, 스타일의 확립, 팀워크로 한 단계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증명한다.
크래비티의 신보 '선 시커'는 오는 11일 오후 6시(KST)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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