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X태양 ‘바이브’ 공개 월드 트렌드 1위→MV 전 세계 유튜브 1위 등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빛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13일 14시,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전부터 세계적 주목을 받은 지민과 태양의 '바이브'(VIBE)가 공개되며 그 베일을 벗었다.

지민이 작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인 '바이브'는 음원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트위터 해시태그 ‘#VibeFeatJimin’이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 ‘#JiminIsComing’ 2위, 키워드 ‘PARK JIMIN’이 3위를 장악했으며 ‘JIMINS’가 9위, ‘Jimin of BTS’가 12위에 트렌딩되는 등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각팀의 메인댄서 지민과 태양의 파워풀하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퍼포먼스로 가득찬 '바이브' 공식 뮤직비디오가 큰 사랑을 받으며 월드와이드 뮤직비디오 인기동영상 1위에 이어 월드와이드 전체 인기동영상 1위, 월드와이드 비디오 인기동영상 뮤직 카테고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뿐만 아니라 단 하루 만에 약 2000만 뷰를 돌파하고 2500만 이상 조회수를 나타내며 쾌속 순항중으로 한국, 일본 1위를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 84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뉴트로와 트렌디함을 모두 담은 '바이브'는 단숨에 귀를 사로 잡는 지민의 독보적인 보컬과 태양의 탄탄하고 안정적인 R&B 소울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국내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음원 공개 직후 멜론(Melon)에서 'TAEYANG', 'VIBE', 'JIMIN'이 인기검색어 1위부터 3위까지 점령, 공개 30여분 만에 ‘좋아요’ 1만개를 기록한데에 이어 1시간 만에 3만 청취자, 24시간도 안돼 20만 청취자를 보유하며 24Hits 차트 13위, 일간차트 7위로 차트 개편 이후 방탄소년단 멤버중 최고 데뷔 기록을 세웠다.

한편 지민은 공식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노래나오기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영배형이랑 행복하게 노래 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조만간 라이브 통해서 찾아오겠다’는 소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여전한 월클 팬사랑으로 '바이브'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화답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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