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자신의 싱글을 키트앨범으로 피지컬 발매했다.
MBC ‘듀엣가요제’ 출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OST 참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범진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방영된 채널A ‘청춘스타’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 온 범진은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하기도. 범진은 ‘키트베러’를 통해 무려 8종의 피지컬 앨범을 낸다. 정식 데뷔곡이라고 할 수 있는 ‘괜찮아’를 비롯, 지난 16일 공개된 신곡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까지. 그동안 디지털 싱글로만 발매되었던 싱글들을 개별적인 앨범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범진은 신곡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MBC ‘듀엣가요제’ 출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OST 참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범진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방영된 채널A ‘청춘스타’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 온 범진은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하기도. 범진은 ‘키트베러’를 통해 무려 8종의 피지컬 앨범을 낸다. 정식 데뷔곡이라고 할 수 있는 ‘괜찮아’를 비롯, 지난 16일 공개된 신곡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까지. 그동안 디지털 싱글로만 발매되었던 싱글들을 개별적인 앨범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범진은 신곡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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