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퀸' 카라, 일본에서 완전체 활동 이어간다


그룹 카라(KARA)가 일본에서 완전체 활동을 이어 간다.

카라(는 오늘(21일) 데뷔 15주년 기념 일본 앨범 'MOVE AGAIN'을 발매한다. 일본 정규 5집 'Girl's Story' 이후 약 7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일본 앨범으로, 타이틀곡 'WHEN I MOVE'의 일본어 버전과 일본 오리지널 신곡 'Queens'를 포함해 6곡이 수록됐다.

정식 앨범이 발매되기 전 'WHEN I MOVE'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 가운데, 카라는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100 실시간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카라는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23일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울트라 슈퍼 라이브 2022', 27일 니혼TV '슷키리', 28일 니혼TV '뮤직 어워드 2022', 31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연말 특집에 잇달아 출격, 스페셜 무대를 펼친다. 특히, 카라는 31일 후지TV 버라이어티 예능 'run for money 도주중'에도 특별 출연한다. 기존 포맷과는 다른 챌린지 형식으로 꾸며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카라는 일본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일본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한류 퀸'의 위엄을 제대로 과시한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카라는 일본 데뷔 후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등 현재 진행형 '2세대 레전드'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카라는 일본 인기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잡지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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