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보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가수 보아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를 선보인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셀프 커버 프로젝트'는 보아의 수많은 일본 발표곡 중 보아가 직접 고른 곡과 팬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한 곡 등 총 10곡을 새롭게 들려주는 프로젝트다. 매주 한 곡씩 10주 연속 음원이 공개된다.
보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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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첫 번째 곡은 2008년 2월 발매된 보아 일본 정규 6집 'THE FACE'(더 페이스)에 수록된 'AGGRESSIVE'(어그레시브). 원곡의 팝한 분위기에서 비트를 살린 편곡을 거쳐 재탄생된 만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에 이어 오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한다. 하루 전인 5월 29일에는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더 그레이티스트-)를 개최한다.

한편 보아는 2001년 5월 첫 싱글 'ID; PEACE B'로 일본 데뷔한 후 정규 1집 'LISTEN TO MY HEART'로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7장 앨범 연속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한국 가수 최초 '홍백가합전' 6년 연속 출전, '일본 레코드 대상' 3년 연속 금상 수상, 일본 음반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등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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