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25일 EP '다섯 마디' 발매
타이틀곡 '친구, 그 오랜시간' 뮤비서 연기 도전

'이제 말하고 싶어, 널 좋아했나봐' 가사 공개
가수 정승환 '친구, 그 오랜사이' 티저 /사진 = 안테나뮤직 제공
가수 정승환 '친구, 그 오랜사이' 티저 /사진 = 안테나뮤직 제공


가수 정승환이 신보 발매를 하루 앞둔 가운데 신곡 MV 티저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안테나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EP ‘다섯 마디’의 타이틀곡 ‘친구, 그 오랜시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오랜 추억을 함께 간직하고 있는 듯한 세 친구의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배우 김시은을 바라보는 정승환의 애틋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서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와 ‘근데 이제 말하고 싶어. 널 좋아했나 봐’라는 노랫말이 담긴 신곡 일부가 공개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정승환 새 EP ‘다섯 마디’는 타이틀곡 ‘친구, 그 오랜시간’을 비롯해 ‘봄을 지나며’ ‘그런 사람’ ‘그대가 있다면‘, '러브레터’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정승환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과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곡들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대중들에게 또 한 번 따스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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