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세계가 인정한 잘생김' 입력 2023.08.08 20:38 수정 2023.08.08 20: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탄소년단 뷔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한 달 내내 15억 원 내놔→700달러 주면 돌려줄게" 해킹에 몸부림 치는 ★[TEN스타필드] 이호정 "유명한 추노 언년이, 뛰어넘고 싶은데 제가 넘을 수 있을까요?"[TEN인터뷰] "외모에 연기력이 가렸다" 사제복부터 죄수복까지 어울리는 강동원의 얼굴들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