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찬 목걸이가 화제를 모은다.
카리나는 24일(현지 시각)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더 포트-AU-FEU'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았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해부터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올해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레드 카펫 컬렉션 피스를 착용했다. 특히 카리나가 착용한 목걸이가 시선을 끈다.
이 목걸이는 쇼파드의 레드카펫 컬렉션으로 123캐럿의 루벨라이트, 65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제작됐다. 앞서 2014년 가수 리한나가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카리나는 24일(현지 시각)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더 포트-AU-FEU'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았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해부터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올해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레드 카펫 컬렉션 피스를 착용했다. 특히 카리나가 착용한 목걸이가 시선을 끈다.
이 목걸이는 쇼파드의 레드카펫 컬렉션으로 123캐럿의 루벨라이트, 65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제작됐다. 앞서 2014년 가수 리한나가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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