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동료 이민정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관람 인증했다.
이요원은 5일 "민정이 만나려고 간만에 해메했는데 못 만나고 그냥 왔다는 슬픈 이야기"라며 "영화 '스위치'는 재미있었다"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이요원은 모자에 재킷을 매치해 따뜻한 느낌을 줬다. 특히, 하얀 피부와 변치 않는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민정은 이요원의 해당 게시물을 끌어와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영화 '스위치'에서 공수현 역을 맡았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요원은 5일 "민정이 만나려고 간만에 해메했는데 못 만나고 그냥 왔다는 슬픈 이야기"라며 "영화 '스위치'는 재미있었다"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이요원은 모자에 재킷을 매치해 따뜻한 느낌을 줬다. 특히, 하얀 피부와 변치 않는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민정은 이요원의 해당 게시물을 끌어와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영화 '스위치'에서 공수현 역을 맡았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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