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철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임상수 감독)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막작은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 박해일 주연의 '행복의 나라로'는 시한부인 죄수 번호 203(최민식 분)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 분)의 로드 무비다.
최민식, 박해일, 이엘 등이 출연했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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